'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결승 안착…그랜드슬램 보인다 작성일 04-11 3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세계랭킹 147위 혼합 복식 김재현-장하정 조도 '깜짝' 결승 진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1/PAP20260308097301009_P4_2026041112451089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AP=연합뉴스]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절대 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대망의 그랜드슬램 달성을 눈앞에 뒀다.<br><br>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1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심유진(인천국제공항·15위)을 2-0(21-14 21-9)으로 완파했다.<br><br> 안세영은 첫 게임 15-14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내리 6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br><br> 2게임에서는 초반부터 10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심유진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경기 내내 압도적인 점수 차를 유지한 끝에 36분 만의 완승을 확정 지었다.<br><br> 안세영에게 이번 대회는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과도 같다. <br><br> 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모두 휩쓴 안세영은 유독 아시아선수권에서만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br><br> 2022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에 이어 2024년 8강 탈락, 지난해 부상 불참의 아쉬움을 삼켰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아시아 정상에 서겠다는 각오다.<br><br> 안세영은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와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경기의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1/PAP20260308098401009_P4_2026041112451089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AP=연합뉴스] </em></span><br><br> 누가 결승 상대가 되더라도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안세영이 크게 앞선다. <br><br> 안세영은 직전 대회였던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패하며 36연승 행진이 중단되기도 했으나, 통산 상대 전적에서는 18승 5패로 여전히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br><br> 야마구치를 상대로도 지난해 7차례 맞대결 중 6승을 쓸어 담았다. <br><br> 한편, 혼합복식의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는 결승 진출이라는 깜짝 성과를 냈다. <br><br> 일종의 '등용문' 격인 콘티넨털 서킷 대회를 두 차례 치렀을 뿐, 규모가 큰 월드투어급 대회에서 호흡을 맞춘 건 이번이 처음인 이들은 세계 랭킹 147위의 반란을 이어갔다.<br><br> 김재현-장하정 조는 4강에서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다구치 마야(51위) 조를 2-0(21-18 21-11)으로 완파했다. <br><br> 앞서 16강에서 인도네시아의 자파르 히다야툴라-펠리샤 알베르타 나타니엘 파사리부(10위) 조를 꺾고, 8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첸탕지에-토이웨이(4위) 조까지 연파한 이들은 한국의 새로운 복식 강자로 부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1/PXI20260410013201009_P4_20260411124510901.jpg" alt="" /><em class="img_desc">혼합복식의 김재현-장하정 <br>[신화통신=연합뉴스] </em></span><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안대군 완벽 동화‘ 변우석의 레전드 등장 ‘비주얼+아우라’ (대군부인) 04-11 다음 김신영, '아는 형님' 전학생 출격…첫 여성 고정되나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