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결승 진출...그랜드슬램 '마지막 퍼즐' 완성 눈앞 작성일 04-11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11/2026041113103808029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11131813926.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 사진=연합뉴스</em></span>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행을 확정하며 그랜드슬램 달성을 눈앞에 뒀다.<br><br>11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4강전에서 안세영은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 15위)을 2-0(21-14 21-9)으로 꺾었다. 첫 게임 15-14 팽팽한 접전에서 연속 6점으로 승기를 잡은 뒤, 2게임에서는 초반 10연속 득점으로 상대의 기를 꺾으며 36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br><br>안세영에게 아시아선수권은 유일한 공백이었다. 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미 보유한 그는 이 대회에서만 2022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 2024년 8강 탈락, 2025년 부상 불참의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br><br>결승 상대는 세계 2위 왕즈이(중국)와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의 맞대결 승자다. 안세영은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패해 36연승이 끊겼으나 통산 전적은 18승 5패로 우위에 있고, 야마구치를 상대로도 지난해 7전 6승을 거뒀다.<br><br>혼합복식에서도 낭보가 터졌다. 세계 147위의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가 4강에서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다구치 마야(51위)를 2-0(21-18 21-11)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들은 16강에서 인도네시아 10위 조, 8강에서 말레이시아 4위 조를 연달아 격파한 데 이어 월드투어 첫 출전 무대에서 파란을 완성했다. 관련자료 이전 봄 되니 면역력 뚝뚝! ‘남편 영양제’ 제대로 챙겨주려면 이것부터 [MK약국x약들약] 04-11 다음 윤여정 둘째 아들 공개 됐다…”어머니 자랑스러워”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