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아이유 ‘대군부인’ 첫방 7.8%, 초라한 수치일까 작성일 04-1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첫 방송 전국 가구 7.8% 기록<br>디즈니+ 스트리밍 집계서 빠져<br>선업튀도 5%대 OTT 시대 현상<br>화제성·시청률 괴리 구조적 심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rEnGJ6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34cf3489f2a6029e199b1031397e4680ee0a786bf42488a73ecbf4c908bb4a" dmcf-pid="5ymDLHiP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M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khan/20260411132327234qtfo.jpg" data-org-width="1000" dmcf-mid="X5YTr7Dg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khan/20260411132327234qt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M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3c846aae1afeba0cf82f8bb084ab6b3307fe2d13886141b2a74c1ef6a0c470" dmcf-pid="1WswoXnQWY" dmcf-ptype="general">“40프로 가자”</p> <p contents-hash="ea4b9372a0f3727fe7f16fc8aada94561188c12e91525f551171022b124f21d4" dmcf-pid="tq1Xh9IkhW"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지난달 티저가 공개되자 팬 커뮤니티가 들썩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첫 방송 시청률 결과는 7.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였다.</p> <p contents-hash="7299b4cb99e801d6f2beb5adff98a2ebf1a7dc152f35ea2e35f74641d18535fc" dmcf-pid="FBtZl2CEly"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였다. “MBC 금토드라마 역대 세 번째 최고의 첫방”이라는 내용과 “화제성 올킬에 비해 초라하다”는 평가가 동시에 쏟아졌다.</p> <p contents-hash="40d0c953b9c3be189ac75aaed621b6953adc31eb50941a03686a11aa1f23d0c1" dmcf-pid="3bF5SVhDCT"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의 경우 방영 전부터 화제성은 전례가 없는 수준이었다.</p> <p contents-hash="7f52b659dd973bb224ad7806ee264ac9633a47adffd29979d1867a7ed71a1e5f" dmcf-pid="0K31vflwlv" dmcf-ptype="general">드라마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지난 3월 4주차 기준 아직 방영도 되지 않은 ‘21세기 대군부인’이 현재 방영 중인 모든 드라마를 제치고 전체 1위로 집계됐다. 조사 이래 최초 사례다.</p> <p contents-hash="4909ec9b3275cbc25c755a3de026a2ddd3740d0cbbd987963ee2d0232aa46ec5" dmcf-pid="p90tT4SrCS" dmcf-ptype="general">드라마 화제성뿐 아니라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아이유 1위, 변우석 2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방영 전 광고도 완판됐다.</p> <p contents-hash="086f0ceb4351055dd5f4158a2a80d993b32d1cc225a2ed507c6dbdc31573e510" dmcf-pid="U2pFy8vmTl"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첫방 시청률이 7.8%에 머물자 여론이 극명하게 엇갈린 것이다.</p> <p contents-hash="a6575036e2dacdf36100e0ac09aa04e262fcc273adfec719f6922f4bf13fa172" dmcf-pid="uVU3W6Tslh" dmcf-ptype="general">이러한 간극이 ‘21세기 대군부인’이 처음은 아니다.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방영 내내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를 독점했고 화제성도 뜨거웠다. 그러나 최고 시청률은 5.8%(tvN 기준)에 그쳤다. 화제성과 시청률의 괴리가 이미 구조적으로 굳어지는 흐름이다.</p> <p contents-hash="6dc95c7b94f2726c952197da96994895cd824ad87b10c0b25aedf6b8905a94a7" dmcf-pid="7fu0YPyOhC" dmcf-ptype="general">화제성 지표의 경우 포털 뉴스 클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급량, 커뮤니티 게시물 수를 복합 산출한다. 드라마를 볼 의향이 있는 팬덤의 능동적 활동을 측정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2f01a58bc153b5bb370c451a6a4a35cf883ffe1b9fc406b343bc106a1cba2ff" dmcf-pid="z47pGQWIvI" dmcf-ptype="general">시청률의 경우 드라마를 평소에 보던 시청자가 TV 앞에 앉아 채널을 돌리는 수동적 행동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두 지표가 측정하는 대상이 다르다.</p> <p contents-hash="258e9e196fec5e6e04acd35e83a8ec5f4d87a69eb5524086ee85f1cd4943f588" dmcf-pid="qNRQbkqFCO"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은 MBC와 디즈니+가 동시 방영하는 구조다. 국내에서 지상파로 보는 시청자도 있지만 디즈니+로 스트리밍하는 시청자도 동시에 존재한다. 닐슨코리아 시청률 집계의 경우 디즈니+ 스트리밍 숫자는 집계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f5638e089910470c0ed1c17e00ae9b2fa517a9cb733fb18e920720dc7036395d" dmcf-pid="BjexKEB3Ws"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지상파 시청률 7.8%는 실제 시청 규모에 비해 확연히 축소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1e319e05a9008d46c2b5d9466bfce412565ca5457c456eed19f497674995a3a5" dmcf-pid="bAdM9Db0lm" dmcf-ptype="general">지난해를 달궜던 아이유 주연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넷플릭스에서만 공개됐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드라마 1위에 올랐고, 전 세계 41개국 톱10에도 진입했다. 아이유 팬덤의 실체적 소비 공간이 이미 OTT로 옮겨갔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e1df8591800f7048bc79e91dbae4be641e78c7714cb61581ac960d0f1ab17d0a" dmcf-pid="KcJR2wKpyr" dmcf-ptype="general">변우석의 ‘선업튀’ 역시 TV 시청률은 5%대였지만 티빙 스트리밍 지표와 유튜브 클릭 조회수는 동시간대 TV 방영 드라마를 압도했다.</p> <p contents-hash="7a5912e5820462b589aca248aabcd956e854e5b5df4ed1a0ee1dada9b519ff9a" dmcf-pid="9kieVr9USw" dmcf-ptype="general">두 주연 배우 모두 OTT 시대 소비 방식에 최적화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aec1f2ae3fc7a49d590fe63aed4c3ccec2b14e2459f885e3b0e24cc73cada347" dmcf-pid="2Endfm2uWD" dmcf-ptype="general">업계 일각에서는 MBC·카카오엔터테인먼트·디즈니+ 3자 공동 제작·유통 구조에서 실제 수익이 지상파 광고 수입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지상파 시청률 7.8%에 비해 훨씬 더 큰 파급력이 기대되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c51def33e7a7e85e0b079a935c76edc576b247a8912aa9ea0d104eb8c0de5e5c" dmcf-pid="VDLJ4sV7CE"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면 뭐하니’ 변우석, 몹쓸 망언 04-11 다음 변우석, 외모 망언에 난리났다..."유재석보다 못생겼어"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