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 세계청소년선수권 앞두고 2026명 초대형 태권도 플래시몹 작성일 04-11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8년 대회는 페루 리마서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1/NISI20260411_0002108307_web_20260411133438_2026041113361859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10일 오후(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올림픽 빌리지 광장에서 2026명이 참여한 대규모 태권도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개최지인 우즈베키스탄에서 초대형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br><br>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후 타슈켄트 올림픽 빌리지 광장에서 2026명이 참여한 대규모 태권도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br><br>우즈베키스탄 올림픽위원회와 태권도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WT 시범단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과 현지 도장 수련생, 청소년 선수들이 주축을 이뤘다. <br><br>이번 플래시몹은 2019년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 당시 2019명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태권도 포 올(Taekwondo for All)' 플래시몹 이후 두 번째 대규모 행사다. <br><br>참가 인원 2026명은 2026년 대회를 상징하는 숫자다. <br><br>조정원 WT 총재를 비롯해 부총재, 집행위원, 각국 태권도협회장 등이 현장을 찾았고,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체육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 했다.<br><br>우즈베키스탄은 2010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2019년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WT가 주관하는 세계 대회를 유치했다. <br><br>1992년 WT 가입 이후 30여 년간 저변 확대를 이어온 우즈베키스탄은 전국에 수백 개의 도장과 클럽을 기반으로 성장했고, 국립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했다.<br><br>노력의 성과로 울루그벡 라시토프가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68㎏급에서 2연패를 달성했고, 스베틀라나 오시포바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67㎏초과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br><br>패럴림픽에서도 2020 도쿄 대회 금메달에 이어 2024 파리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추가하며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br><br>이번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는 12일부터 17일까지 엿새간 열리며 115개국 986명의 선수와 난민팀이 참가 등록을 마쳐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br><br>전쟁 중 2주간 휴전에 합의한 미국, 이란 선수들도 참가한다. <br><br>이날 열린 WT 집행위원회에서는 2028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페루 리마를 선정했다. <br><br>2027 그랑프리 챌린지 시리즈 1차 대회는 인도 푸네, 2차 대회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제' 안세영, 꿈의 그랜드슬램까지 1승 남았다…아시아선수권 결승행 04-11 다음 '놀면 뭐하니?' 변우석 "유재석보다 못생겼다고 생각" 망언 투척 [TV스포]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