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이연수 대표 "모두가 크리에이터…다른 기업과 협력 원해" 작성일 04-1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공지능시스템포럼 조찬 강연회서 CTO와 사업 발굴 기회 모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4na5oMCa"> <p contents-hash="5e897c95b6f09ee9e6a1558ef7636e31cc909d79556b5776ad174d53d4926a31" dmcf-pid="3d8LN1gRT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기술을 소개하는 세미나보다는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을 얘기하고, AI와 관련한 후속사업들을 같이 얘기하고 싶다."</span></p> <p contents-hash="fd385b0d8ef9f426fb626d81d06f0f32b0a569d508227e6f7e66ab25469337c7" dmcf-pid="0J6ojtaevo"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대전에서 열린 한국인공지능시스템포럼(의장 유회준 KAIST 교수) 조찬 강연회에서 이연수 NC AI 대표가 회사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에 던진 메시지다. 평범한 인사말이지만, "혼자보다 모두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9b719e020d51f1de2af001f831724689d8e5dd4fe12a29096f81116dfd999a" dmcf-pid="pQ9enGJ6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회준 한국인공지능시스템포럼 의장과 이연수 NC AI CEO, 김민재 CTO.(왼쪽부터)(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ZDNetKorea/20260411140427550ehyq.jpg" data-org-width="638" dmcf-mid="10figZLx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ZDNetKorea/20260411140427550eh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회준 한국인공지능시스템포럼 의장과 이연수 NC AI CEO, 김민재 CTO.(왼쪽부터)(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6bd5e39551e2ac45a6e113c90cadff0babe4976a4cfc7c912a5b1d4891542c" dmcf-pid="Ux2dLHiPyn"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 굳이 김민재 CTO를 동행한 이유이기도하다. 후속 사업 아이템이나 함께 할 사업 기회를 찾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읽혔다.</p> <p contents-hash="bec5d6f4272dfaa167de2903dc05ec03fe1acf2d1cbca0c02d9015ccb0d63918" dmcf-pid="uMVJoXnQli" dmcf-ptype="general">"NC AI는 게임 회사에서 출발했다. 2011년 TF가 생기고, 리서치 본부가 300명 정도됐다. 분사하면서 가진 미션은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모두가 디렉터가 될 수 있다"였다."</p> <p contents-hash="b56c5085fc9d6869dd778adb911b07a7183f4f08cd530f99572b90a32e964261" dmcf-pid="7RfigZLxvJ" dmcf-ptype="general">NC AI는 사실 지난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1차평가에서 탈락하며 성장통을 겪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 국가대표 5개사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34cd78fc0a3340b82b7e9381553faf8d33cd8363a52976b0b96aedde7d9de764" dmcf-pid="ze4na5oMCd"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AI시대 인간의 역할을 거론하며 "NC AI는 게임 AI에서 다양한 산업특화 AI로 확장중"이라고 말했다. 5대 확장 분야는 ▲NCSOFT를 위한 사내AI기술 ▲게임 산업장 ▲콘텐츠 AI ▲완전히 다른 산업 ▲글로벌 등을 꼽았다.</p> <p contents-hash="8ee82443ffc99c81cafa07c9a5c7cd73830aacd735b0ee0d9b8a5fca717f3a6c" dmcf-pid="qd8LN1gRCe" dmcf-ptype="general">"생성형 AI에 가장 적합한 회사였다. 분사하면서 돈도 많이 썼으니, 돈 좀 벌어보라는 말을 들었다. 다양한 사업으로 기술 확장을 시도중인데, 그 모델이 바로 바르코(VARCO)와 배키(VAETKI)다."</p> <p contents-hash="31201fcda28d48f957379e4e17b0e52057db9340784c74119ce15250e9f06f64" dmcf-pid="BJ6ojtaeCR"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에이전트 게임에서는 이미 MPC 챗봇이 많이 동작하고 있다. LMM(거대언어모델) 리즈닝 레그(RAG) 기술들이 다 쓰이고 있다. 7개 게임 1천만 유저에 대해 동시접속 100만까지도 에이전트와 번역을 지원한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264c25c5d898eb8d29b7ab5d2824a7eaa051b091f53f5d381d2125c71935ef3" dmcf-pid="biPgAFNdTM"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또 "오디오나 번역은 이미 빅테크들이 잘하고 있다"며 NC AI만의 강점으로 3D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495ba80a8f767f2d9fd3d05b875cc4cf474422df766063204a7819aa43ecf19" dmcf-pid="KnQac3jJSx" dmcf-ptype="general"><strong>규모 큰 게임 개발에는 애니메이터만 200~300명 </strong></p> <p contents-hash="cc216151f6e4a04ea8293cf5704369eeb13e80b9d0968a3a15a3c485e1ff90cf" dmcf-pid="9nQac3jJhQ" dmcf-ptype="general">"3D 구현은 단순히 영상만을 생성하는 일이 아니다. 게임 화면에서 때리면 리얼하게 부서져야 하고, 자율로 움직여야하는 등 상호작용이 일어나야 한다. 그러다보니, 큰 게임들은 개발자만 500명이다. 그런데 그 가운데 200~300명 정도가 애니메이터다."</p> <p contents-hash="d66ae81b92d234dd97fb3dc5e86649620eeb5af2a3c6cc8bb644ca1d26a8b302" dmcf-pid="2LxNk0AiyP"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기존에 손으로 직접 3D를 제작하고, 스캔하고 애니메이션화하는 과정들을 자동화했다"며 "프롬프트로 만들거나 컨셉 아트 이미지를 가져다 3D형태로 메시부터 텍스처링, 애니메이션까지 같이 할 수 있는 통합 툴을 제공한다. 이것이 NC AI가 글로벌 사스(SaaS ) 플랫폼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e203bcfa168d4af1999df56f256f3e045420baae37a78f2aed81b50cbd0e09b" dmcf-pid="VoMjEpcnv6" dmcf-ptype="general">피지컬AI와 관련해서는 "1,000만 유저가 40만~50만 동시접속 상황에서 LLM을 돌리면 서버 비용이 엄청나게 커진다"며 "모델이 크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리즈닝이나 딥서치 기술 등을 잘 결합하면, 두 번째 중간급 모델들도 '환각현상' 없이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b4a8fd54e6aabe02beb903679bf4ef39110fd3caa3273c3f3c5faeb24926376" dmcf-pid="fgRADUkLS8" dmcf-ptype="general">NC AI가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하는 이유에 대해 이 대표는 "어느 순간 하드웨어가 너무 싸질 수도 있다. 전세계 연구자들도 다양한 방향으로 연구를 한다. 큰 모델만 연구하고 있지 않다"며 "미래를 위해 경량화된 모델들을 많이 연구하고 있고 그런 기술들을 계속 확보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f5a7e2e8ad910fcfcca421738fe72a17e3d317654c21ee68b507e6a7fbf85e" dmcf-pid="4aecwuEoy4" dmcf-ptype="general">"기술 의존성을 낮추는 등 언젠가 하드웨어적인 인프라가 잘 갖춰졌을 때는 독자 개발 능력도 필요하다. 그런 측면서 NC AI가 잘하는 비전이나 3D 분야에서 바르코 비전을 베키 비전으로 해서 산업이나 로봇에 특화된 비전 모델을 연구하고 서비스하려 한다."</p> <p contents-hash="93da6020844f5e2b9a493994365ca7394004655b75996497e33861d2ce6a3535" dmcf-pid="8Ndkr7DgWf"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span>"대부분 스타트업으로 출발할 때 엣지있는 기술을 가지고 시작한다. 그러나 NC AI는 처음부터 통합적인 서비스를 많이 했다. 그래서 풀스탭으로 기업 파트너가 되서 서비스와 컨설팅하는 것을 지향한다"고 덧붙였다.</span></p> <p contents-hash="c300218b4d2c1db6298b488e70d08f995a192d266c611c058b2ac2a974343de8" dmcf-pid="6jJEmzwaWV" dmcf-ptype="general">"최근 많이 얘기하는 피지컬 AI는 NC AI가 잘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과 월드모델 등에서 역할을 찾고 있고,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6a0393e770c3a5ea9666ac079376c56ef928816888fbb2e47c04dbc090549d" dmcf-pid="P5T3uapX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시스템포럼서 조찬 강연중인 이연수 NC AI 대표.(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ZDNetKorea/20260411140428814jnuy.jpg" data-org-width="640" dmcf-mid="tbYUqA71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ZDNetKorea/20260411140428814jn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시스템포럼서 조찬 강연중인 이연수 NC AI 대표.(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36dd8fb4073d469b3391faaf568ca3be7111f29c70a1ca497ed1863c136672" dmcf-pid="Q1y07NUZl9" dmcf-ptype="general"><span>이어 마이크를 넘겨 받은 김민재 CTO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 POC(개념증명)을 진행 중"이라며 "조선, 제철,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WM(월드모델), RFM(로보틱 파운데이션 모델),디지털트윈 등을 수행 중이다. 도메인 노하우를 축적해 새로운 환경에서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b52f1f3a538c08ff0f574651b316de01e0c90a517c5071b3e57ba284a1226c74" dmcf-pid="xtWpzju5CK" dmcf-ptype="general">주로 기술적인 설명을 이어간 김민재 CTO는 하이드리드 캡처기술이나 스캔기반 디지털트윈 제작과정, 뉴럴 렌더링기술, 가상세계에서 학습된 지능을 물리적 실제와 결합해 자율형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기술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ebab3f60f7c5b74776944870bfe61c49d4494a61542d69a77b8aed8bfb02fc1" dmcf-pid="yoMjEpcnlb" dmcf-ptype="general">한편 강연뒤 필드에서 AI R&D 전문 기업으로 성장중인 채영환 시즌 대표가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파운데이션 모델 효용성과 대안을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011ae13b9e410c43919c2bf52ed0576f902536e488c8cbd3c602f9b72c52eef" dmcf-pid="WgRADUkLyB"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콘, 3년 만 日 아이코닉 만난다…도쿄·고베 콘서트 개최 04-11 다음 [현장] 쿠키런 TCG 월드 챔피언십 "경쟁을 넘어선 축제의 장"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