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키오프, 첫 정산 후 효도 플렉스…벨 "할머니 이사 시켜드렸다" [종합] 작성일 04-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wSBczt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01bf6eebcda8d9bb9991f3b274cfb77b4cf4ead55efc7990db8d86e693dc4e" dmcf-pid="PgrvbkqF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today/20260411142409227jepb.jpg" data-org-width="600" dmcf-mid="84ytxlPK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today/20260411142409227je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5af6cc2f95225b6b1b52060ed80446e1712f53daa2ae1b5b24e3ccf8b2c590" dmcf-pid="QamTKEB3e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대세 뮤지션들의 무대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p> <p contents-hash="2f02d643df7b870105b3723159efb6902b86c7e41ad6ba81e593cd528611407d" dmcf-pid="xNsy9Db0eG"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화사, 로이킴, 한로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명곡 향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58af22ec8be37786f8c32d0e2bc03961af2a144defb4619cdf679e00f798eacc" dmcf-pid="y09xsqrNRY" dmcf-ptype="general">먼저 독보적인 아우라를 내뿜는 아티스트 화사가 출연해 '청룡영화상' 축하공연으로 화제를 모은 '굿 굿바이(Good Goodbye)'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화사는 '더 시즌즈'에서만 볼 수 있는 클래식 버전의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77a39143a9300642f978211c7ed31c75f55b4e6e4d22669e4700e4feb2e4aaa1" dmcf-pid="Wp2MOBmjiW" dmcf-ptype="general">화사는 큰 사랑을 받은 '굿 굿바이(Good Goodbye)'에 대해 "솔직히 잘 될 줄 몰랐다. 성적에 대한 큰 기대보다는 이 곡에 내 마음을 어떻게든 잘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29556be7cfb3cc52aea33b24f586d692d6f3bdc97c453d32b9bae73de368b9a" dmcf-pid="YUVRIbsAiy" dmcf-ptype="general">최근 12년 만의 첫 솔로 콘서트를 마친 화사는 "'굿 굿바이(Good Goodbye)' 활동을 마무리 지으면서 감사한 마음을 보답할 방법으로 콘서트를 택했다"며 "인생에 있어서 큰 행복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성시경 또한 "곡이 인기 있으면 기분이 좋지만 치유가 되는 건 내 팬들 앞에서 공연할 때인 것 같다"며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ed2fa1ecc77b34cd6f3ceba6e5952d5150ecfc008adc5e45f00dd16952f2e6a8" dmcf-pid="GufeCKOcRT" dmcf-ptype="general">화사는 마지막으로 신곡 '쏘 큐트(So Cute)'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달했고, 객석으로 뛰어들어 함께 호흡하는 관록의 무대매너로 디바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22eaa9553acc18b8cf393f90873f4755dc83b25f3abcbeee82f35b61bdff1cf1" dmcf-pid="H74dh9Iknv" dmcf-ptype="general">이어진 '두 사람' 코너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는 최초의 남자 게스트 로이킴이 자리했다. 로이킴은 5월 발매 예정인 리메이크곡 '앵콜요청금지'를 '더 시즌즈'에서 선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7281b29e556dda8cc6b1dd10170fea2beb9f209aaf6749f0b04de7545ae08fb6" dmcf-pid="Xz8Jl2CEMS" dmcf-ptype="general">로이킴은 "그동안 수많은 곡을 커버했지만 정식 리메이크 앨범을 내는 것은 데뷔 14년 만에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높였고, 성시경은 "앨범에 제 노래는 없네요?"라고 기습 질문해 그를 당황케 했다. 계속해서 성시경은 "저는 리메이크 거절이 없다. 나보다 잘하면 노래가 알려져서 좋고, 나보다 못하면 (내 실력을 인정받아서 좋다)"고 말했고, 로이킴은 "선배님보다 못할 것 같아서 안 했다"며 임기응변을 펼쳤다.</p> <p contents-hash="b30d1b2539e068a84fa687a58385f2e728baf10d9e94c856113b2ec8e4c1d2a0" dmcf-pid="Zq6iSVhDel" dmcf-ptype="general">최근 단독 콘서트를 마친 로이킴은 공연 중 기억에 남는 일로 "처음 겪는 일이었는데 관객 두 분이 일어서서 진한 키스를 하셨다"고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성시경은 최근 변화한 자유로운 스킨십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내비쳤다. 로이킴은 "저도 동의한다. 많은 분들이 제 공연에 와서 키스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재치 있게 답했고, 두 사람은 "앞으로 우리 공연장에서는 '키스 프리존'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여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1bc02c468fee2bf8df97bc058f0da2f969d644f5df1cb667a2f4456bf6d25898" dmcf-pid="5BPnvflwMh" dmcf-ptype="general">마성의 입담을 주고받은 두 '고막남친'은 로이킴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듀엣 무대를 펼치며 귀 호강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46a2d202c124dcd20f8f2c083eccf21c67959dcb614c0f9cf756de792ed11d2e" dmcf-pid="12RaYPyOMC"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청춘의 아이콘이자 Z세대 대표 록스타 한로로가 등장해 '0+0'을 오프닝 무대로 꾸몄다. 베스트셀러 '자몽살구클럽'을 쓴 작가이기도 한 한로로는 "앨범을 내기 한 달 전 소설을 출간했고, 그 소설의 배경음악이 '0+0'이었다. 소설과 곡이 상호 작용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것 뿐"이라고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0271ddcd8d38a27ea61e5ec0a7101f95cd042633901c606d52e9bd83cd2d88a3" dmcf-pid="tVeNGQWIdI" dmcf-ptype="general">이어 한로로는 이찬혁, 제니 등 쟁쟁한 후보 뮤지션들 사이에서 '한국대중음악상'의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던 일을 떠올리며 "수상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해서 소감도 준비 못 했다. 지금까지의 일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63d65752cfe82e522228c14f339f6a9c6c4787644f127c5ab4bc2dda3504b1c" dmcf-pid="FfdjHxYCLO" dmcf-ptype="general">또 한로로는 "데뷔 후 가장 큰 샤라웃을 받았던 게 방탄소년단 RM이 '입춘'을 SNS 스토리에 올려준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로로는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떨린다"며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즉석 라이브로 선보이며 팬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b71461e34997d0b26e06813884ae8b9bcfdcba7bd3bcef45e0101439c9ee036" dmcf-pid="34JAXMGhds"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키스오브라이프가 출연해 2세대 대표 걸그룹 2NE1의 '론리(Lonely)' 무대를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했다. 아이돌계 자수성가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첫 정산을 받은 후 다양한 효도 플렉스를 했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멤버 벨은 "할머니를 조금 더 나은 환경으로 이사시켜드렸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213112aada3aea1306f4cd27047e4a8917e14fdc6d69c1c90782c365822c3cb" dmcf-pid="08icZRHlRm" dmcf-ptype="general">평소 R&B 장르를 좋아한다는 키스오브라이프는 "활동할 때 할 수 없는 곡들을 저희끼리 많이 부르곤 한다"며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다. 특히 마이클 잭슨의 '러브 네버 펠트 쏘 굿(Love Never Felt So Good)'을 부를 때는 보다 높은 텐션으로 성시경에게 다가가 그의 진땀을 뺐고, 주체할 수 없는 끼를 펼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p> <p contents-hash="8e6122afe830c3c12a516d530c0251509877edd6f60f435dec41d3ea243d3efa" dmcf-pid="p6nk5eXSRr" dmcf-ptype="general">키스오브라이프의 독보적인 실력을 두 눈으로 확인한 성시경은 "앞으로 '더 시즌즈'에 겨우 섭외할 수 있을 정도로 슈퍼스타가 되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01b439cf2f76a910d8fd5c40c43c60f414cde55b7b7c0303c536cb8a5e68d81" dmcf-pid="UPLE1dZvew" dmcf-ptype="general">한편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efab46dae016af49ea57e5243b8bedf8047f2a5d5bfbc4b4e8b20497a62add0" dmcf-pid="uQoDtJ5Td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정국 솔로 '세븐', MV 6억 뷰 돌파 04-11 다음 장근석, 독신 14년 차 "친구들 모두 결혼… 아직 더 놀고 싶어"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