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국대 시즌’ 최민정, 쇼트트랙 선발전 종합 1위 확정 작성일 04-11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11/0003079534_001_20260411184511924.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아 자신의 마지막 국가대표 시즌을 치른다.<br><br>최민정은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 1500m와 500m에서 나란히 1위를 휩쓸었다. 이로써 최민정은 12일 열리는 1000m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종합 우승을 조기 확정하며 한국 쇼트트랙 간판의 자존심을 지켰다. 최민정은 2026-27시즌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상태다.<br><br>최민정은 여자 1500m 결승에서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전매특허인 인코스 추월에 성공, 2분39초29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김민지(한국체대·2분39초386)와 3위 심석희(서울시청·2분39초449)를 따돌린 역전극이었다.<br><br>단거리인 500m에서도 적수는 없었다. 결승 1번 레인에서 출발한 최민정은 초반부터 폭발적인 스타트로 선두를 점한 뒤, 경쟁자들에게 추월의 틈을 전혀 주지 않고 43초632의 기록으로 순위표 최상단을 차지했다.<br><br>남자 1500m에서는 신동민(화성시청)이 2분39초359로 배서찬(고양시청)과 박지원(서울시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남자 500m에서는 이정민(성남시청)이 40초98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미소를 지었다. 관련자료 이전 심은경, 사람 죽이고도 웃었다…역대급 '광기 빌런' 변신 [건물주] 04-11 다음 '동네한바퀴' 의정부 바비큐 아사도·프랑스 가정식·부대찌개 편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