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들 극찬 쏟아냈다…대작 냄새 풍기며 주목 받고 있는 '이 영화' 작성일 04-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76OKOc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fcf8509953d0356042a4a0d62fa93dd13c2f90726f04ee2293c4e016025c2c" dmcf-pid="X9zPI9Ik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00151151vhfz.jpg" data-org-width="1000" dmcf-mid="9OZxhVhD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00151151vhf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97505b8163281cf87115d8a094dc93fdb42fb969b5d345606cb864e95ce08e" dmcf-pid="Z2qQC2CEcW"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오는 22일 개봉하는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영화 '플랜 75' 하야카와 치에 감독의 신작 '르누아르'가 모두가 지나온 아이였던 시절을 소환하는 주인공 후키의 마법 같은 연기로 기대감을 높인다. </p> <p contents-hash="01aabbd151eaef9ce18a9cf7d561770a89a8eee4c5bfa03dede2030210823b60" dmcf-pid="5VBxhVhDAy" dmcf-ptype="general">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화제작 '르누아르'는 11살 후키가 세상을 알고 쑥쑥 자라나는 1980년 어느 여름 방학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p> <p contents-hash="7225e85c9c5e699beaeb5df358c4743bf02f2979a979fb2595d99af975555414" dmcf-pid="1fbMlflwjT" dmcf-ptype="general">특히 첫 장편 '플랜 75'로 제75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황금카메라상 특별언급에 소개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것은 물론 단숨에 일본 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의 신작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88fc8f020a544307097f201758d90a707ca0ab45e5005919111f941d07507b32" dmcf-pid="t4KRS4Srkv" dmcf-ptype="general">치에 감독은 어린 시절 자신의 사적인 기억을 토대로 "아이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르누아르'를 완성했다"며 "상실을 경험한 아이는 더 빨리 성장한다. 내가 후키의 나이였을 때 느낀 감정을 생생하고 세세하게 드러내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 후키의 시선으로 세상과 사람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또 "설명하지 않아도, 설득하지 않아도 보는 이들의 마음에 와닿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034204c5989b8cd05c2803d57a387c63dfe3c891d40f462d875a4346aa30bf" dmcf-pid="F89ev8vm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00152515czul.jpg" data-org-width="1000" dmcf-mid="VfIqj3jJ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00152515czu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31094f101d83d948b0f18603c130483e14129308f88dcbf00fa2bd7de36dc7" dmcf-pid="362dT6Ts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00153864qkee.jpg" data-org-width="1000" dmcf-mid="WzZ3iHiP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00153864qke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4f3310d1e2c476fdc88ada4d4b914cb5298ac88471debbd58d2f23e9fde948" dmcf-pid="0PVJyPyOAh" dmcf-ptype="general"><strong>▲"첫눈에 운명임을 알았다"…감독의 확신이 된 11살 천재</strong></p> <p contents-hash="1d8424188efb79af1d166b2687a79f0faba80aa98086a6fe59ae4c3e9b004d32" dmcf-pid="pQfiWQWIaC" dmcf-ptype="general">영화는 2013년생으로 2024년에 데뷔한 스즈키 유이가 주인공 후키 역을 맡아 언젠가, 아이였고 어느새, 어른이 된 우리의 어린 시절을 소환하는 마법 같은 연기를 펼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9a9a86e04fd073226399c9816835314dbca82f7179918a56d6a48156fdce076a" dmcf-pid="Ux4nYxYCAI" dmcf-ptype="general">실제 주인공 후키의 나이와 같은 11세에 연기 경험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오디션에 참가한 유이.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긴 여정을 예상하며 시작한 오디션에서 첫 주자로 등장한 유이는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말 소리를 내는 유쾌한 특기를 보여주는 등 후키스러운 모습들로 순식간에 함께 한 제작진의 마음을 열게 했다. </p> <p contents-hash="0d80aa41bf896c1ab9e8d7c65d5ffd4d0f63ba5af22a2722738997af0d5f30ff" dmcf-pid="uM8LGMGhcO" dmcf-ptype="general">치에 감독은 “처음 본 순간부터 매력적이었고 직감적으로 운명이란 걸 알았다. 오디션은 계속되었지만 처음 만난 유이가 후키가 되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예상하지 못한 반응과 행동들이 유이에게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4290118db9074e4884d6beff8dfd53d0b3b5f27f74cfb02694d32d7069e116e5" dmcf-pid="7M8LGMGhjs" dmcf-ptype="general">또 치에 감독은 "유이를 찾으면서 이 영화를 꼭 찍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나의 어린 시절을 닮아 있던 시나리오도 스즈키 유이에 맞춰 수정했다"며 "오디션에서 보여준 말 소리 흉내 장면도 추가됐다. 그가 보고 싶어서라도 영화를 힘내서 만들어야 했다”고 강력한 확신을 준 유이에 대해 찬사와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f5e61654e3c4232d8304f98f6e3f3b59738b6be145a5ee0aa1de97afab3706b" dmcf-pid="zR6oHRHlam" dmcf-ptype="general">감독과 제작진은 유이가 가진 태도와 시선을 그대로 캐릭터에 투영하게 하기 위해 대본은 미리 전달했지만 대사 연습은 따로 하지 않았으며 동료 배우들과 게임을 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방식으로 설명이나 분석의 과정 없는 리허설을 진행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p> <p contents-hash="16f1655175616d162e423dd4760f69a841376c2842bc1846bc6f1ae39f045ba4" dmcf-pid="qePgXeXSjr" dmcf-ptype="general">치에 감독은 “40여 일의 시간이 유이라서 가능했다고 믿는다. 이 영화가, 제작진이 스즈키 유이 덕분에 축복받았다”는 고마운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b8a7bf13865eafb8918525cd7bb244cfa40aeef0898440a918f8b154920c72" dmcf-pid="BdQaZdZv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00155212mbho.jpg" data-org-width="1000" dmcf-mid="YrCTfOfz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00155212mbh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b90dd9308bbea7b081baeff29ca8cb189d224d85419925ac3c4a09af86c5ba" dmcf-pid="bJxN5J5T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00156901xicv.jpg" data-org-width="1000" dmcf-mid="GN8LGMGhk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00156901xic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1c8cf527f6942dbfc415e1b50b876a9270f7fef2a86b1f46cf0671e6736d14" dmcf-pid="KiMj1i1yNE" dmcf-ptype="general"><strong>▲마음에 파란을 몰고 올 11살의 여름…어른들의 슬픔을 묻다</strong></p> <p contents-hash="8cd39a172dad2a9757c78d730ba3988bbec517569e2f934918edf3b4b9c73416" dmcf-pid="9nRAtntWak" dmcf-ptype="general">지난 6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고아가 돼 보고 싶다”라는 당돌한 글을 발표해 선생님과 엄마를 당황하게 한 속을 알 수 없는 11살 아이 후키의 일상이 펼쳐지며 '르누아르'를 빨리 보고 싶게 한다. 삶이 끝나가는 아빠와 삶을 살아가는 엄마를 비롯해 우연히 마주친 이웃과 처음 만난 어른들까지, 슬픔이 있는 어른들의 세상을 탐구 중인 후키의 여름 방학은 왠지 모르게 우리의 어린 시절을 소환하며 마음에 파란을 일으킨다. </p> <p contents-hash="e88a385e06cf9f65849304ee9753dfbeffdacce80e1d521314b567cb6c80bb03" dmcf-pid="2LecFLFYoc" dmcf-ptype="general">“왜 슬픈가요?”라는 후키의 질문에 “왜일까”라고 반문하는 이웃의 모습은 “아름답고 섬세하며 감동적인”, “날카롭게 마음을 파고드는 영화“ 등의 찬사와 더해지며 깊은 공감은 물론 위로까지 선사할 영화를 기대하게 했다. 여기에 일본을 대표하는 명배우 이시다 히카리, 릴리 프랭키와 놀라운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청춘 스타 카와이 유미의 등장도 반가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7e132385c387f98c0cb6e986517bb89e6d925b8370222d76eeb209cd96a2556e" dmcf-pid="Vodk3o3GjA" dmcf-ptype="general">일본, 프랑스,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카타르 6개국 합작으로 탄생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의 반가운 신작 '르누아르'는 오는 22일, 전국 메가박스와 일반 극장에서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79d09236f8fe60737f7161d0820d42e3c186fda3fe153ea9b6bd75a370b4cd9" dmcf-pid="fgJE0g0Hjj"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영화 '르누아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지윤, ‘현역가왕3’ 우승 상금 1억 독거노인 위해 전액 기부 ‘훈훈’ 04-11 다음 임영웅, 식을 줄 모르는 인기…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