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장서 ‘팔찌 500개’ 증발… 50대 남성 탈취 후 도주 ‘경찰 긴급 수색’ 작성일 04-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A2D7DgzT"> <p contents-hash="3678aa0ebc0f5347417ba8705db6d072d0d5706b444026705492a6c28ebba056" dmcf-pid="Haabcpcnzv"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서막을 알리는 고양 공연장에서 입장용 팔찌 수백 개가 도난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소속사 측은 즉각 “정상 절차 없는 팔찌는 무용지물”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포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edb65f606cc0668edbe8ebaaaa4c6351b76ad306304cfa34498debe92e839488" dmcf-pid="XNNKkUkLuS" dmcf-ptype="general">11일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긴급 입장을 통해 “본인 확인 부스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령한 팔찌로는 절대 입장이 불가하다”고 공식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d8e7767aa6d76c8acf9e208c4f4bcd709914a5fdf42a34de3ca6a2ad2bd5f81" dmcf-pid="Zjj9EuEoul" dmcf-ptype="general">축제의 장이 순식간에 수사 현장으로 변했다.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 부스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팔찌 약 500개를 탈취해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b07ed4473665b08099e5e9137bd0c55c65fe004c04b1070f54b3e03cf9cae8" dmcf-pid="5AA2D7Dg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서막을 알리는 고양 공연장에서 입장용 팔찌 수백 개가 도난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sports/20260411200001984qpje.jpg" data-org-width="600" dmcf-mid="2pP5RyRf7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sports/20260411200001984qp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서막을 알리는 고양 공연장에서 입장용 팔찌 수백 개가 도난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f260485f8b00a15f41a349e5d30893175c4ad0800cb920b635aac34f5b634a" dmcf-pid="1ccVwzwazC" dmcf-ptype="general"> 해당 팔찌는 관람객의 손목에 직접 착용해 입장 자격을 확인하는 필수품으로, 훼손되거나 분실 시 공연장 진입이 엄격히 제한된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통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특정했으며, 현재 주요 길목을 중심으로 긴급 수색 작전을 벌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eb440448507cd2b06b2ea1e4c7e70a583ecd355362a492f82ec1b4ae96e64da" dmcf-pid="tkkfrqrNuI" dmcf-ptype="general">빅히트 뮤직은 도난당한 팔찌가 암거래 시장 등에 유통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소속사 측은 “팔찌를 개인적으로 제공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를 목격할 경우 응하지 말고 즉시 공연 주최 측이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7820f42a9889b81b1adba6fcc6644a2f1677c043ec4e01500d906a99f2ac6b93" dmcf-pid="FWWgXeXSpO" dmcf-ptype="general">이는 도난 팔찌의 고유 식별 번호 등을 통해 입장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전 세계 아미(ARMY)들의 시선이 쏠린 투어 첫날,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며 주최 측은 보안 인력을 대거 강화하는 등 추가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8e398aba85f7556c0c704e6ca4690b00f59989facd97820fbb041d21705cfcd" dmcf-pid="3YYaZdZv3s"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7시, BTS는 월드투어 ‘ARIRANG’(아리랑) 고양 2회차 공연을 예정대로 강행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이번 투어는 서울(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라는 역대급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2f3b1df1bea2f911aa562e53fc07392d2df89fb6d633866655671864a08e412" dmcf-pid="0GGN5J5Tzm"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pHHj1i1yFr"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지효, 독기 품었다…내숭 제로 활약→지예은과 미모 신경전까지 (SNL 코리아) 04-11 다음 '188cm' 변우석 "유재석보다 못 생겼다" 망언에 빈축[놀뭐][별별TV]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