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NC 꺾고 2연승…NC는 5연패 수렁 작성일 04-11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1/0001347824_001_2026041120370802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삼성 백정현의 11일 경기 투구 모습</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이틀 연속 꺾었습니다.<br> <br> 삼성은 오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NC와 홈 경기에서 5대 4로 이겼습니다.<br> <br> 최근 2연승을 거두며 7승 1무 4패가 된 삼성은 LG 트윈스와 kt wiz(이상 8승 4패)에 이어 단독 3위가 됐습니다.<br> <br> 반면 NC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며 6승 6패,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5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NC가 1회초 투아웃 1, 3루에서 3루 주자 박민우와 1루 주자 박건우의 더블 스틸로 먼저 1점을 뽑았습니다.<br> <br> 그러나 삼성은 2회 투아웃 2루에서 전병우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박세혁과 양우현의 연속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이어갔습니다.<br> <br> 이어 박승규가 몸에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 점수가 나와 2대 1이 됐고, 이어 김지찬의 2타점 2루타, 최형우의 1타점 내야 땅볼이 이어지며 삼성이 5대 1로 훌쩍 달아났습니다.<br> <br> NC 역시 3회초 곧바로 추격했습니다.<br> <br> NC는 박건우의 2루타와 맷 데이비슨의 몸에 맞는 공, 서호철의 볼넷으로 투아웃 만루 기회를 잡았고 김휘집이 몸에 맞는 공으로 역시 밀어내기 점수를 뽑아냈습니다.<br> <br> 5대 2로 따라붙은 NC는 김형준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지만 1루 주자 김휘집이 홈에서 태그 아웃되며 동점을 만들지 못했습니다.<br> <br> 이후 두 팀은 추가 점수를 내지 못한 가운데 5대 4로 삼성이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4회 나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삼성 백정현이 시즌 첫 승을 거뒀고, 김재윤은 시즌 3세이브를 올렸습니다.<br> <br> NC 김형준은 4안타 경기를 펼치며 분전했으나 팀 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마지막 태극마크 단 최민정…종합 1위 확정 04-11 다음 방탄소년단 "6년 반 만에 투어 시작…새로운 시도 녹여" [N현장]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