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 건 BTS 7명과 아미들”…다시 달린다, 방탄[스경X현장] 작성일 04-1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E2qyRf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264331d57959d1d6f2471a91d09032ec3209dc60dc14ab5609e00aa636b244" dmcf-pid="FQNqph6b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khan/20260411213038783sbny.jpg" data-org-width="1200" dmcf-mid="XHUIwMGh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khan/20260411213038783sb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188b810f5c40c3f6ff0befb4bd45754159f56bab8268e2a0be48aa873a354f" dmcf-pid="3xjBUlPKhT"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RM, 지민, 뷔, 제이홉, 정국, 진, 슈가)이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변치않는 건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들과 아미들, 그리고 아미를 생각하는 진심이라며 경기도 고양시의 밤을 보라색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c0c9f3f7299944f05a2d939aab8ea5538cf9feb3ede1124f41ba9bec689fc1bd" dmcf-pid="0MAbuSQ9vv"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가 열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2adab71da969931741811e8c5d7d2075bb514b970c06cf2978a0526bd1cd99" dmcf-pid="pRcK7vx2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khan/20260411213040770piqi.jpg" data-org-width="1200" dmcf-mid="ZpSsEQWI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khan/20260411213040770pi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2e8f9e1ca386d7faff66000757df3a15d38e966ba8aae95413eb514f07b62e" dmcf-pid="Uek9zTMVWl" dmcf-ptype="general">6년여 만에 다시 열린 이번 공연은 총 세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첫 테마인 ‘BTS’의 시작은 ‘훌리건’이었다. 돌출무대 끝에서 검무복을 입은 댄서들이 달려오며 공연의 막이 올랐음을 알렸고, 거대한 축포가 터지며 멤버들이 등장했다. 시작 전부터 멤버들의 이름을 외치며 예열하던 4만4000여명(하이브 추산)의 아미(팬덤명)들은 공연이 시작되자 오색의 ‘아미밤’을 흔들며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즐겼다. 이어 ‘에일리언’ ‘달려라 방탄’ 무대가 쉴 새 없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c271ecc449b927c0a932b9cfaf0f038f5a44c70fafe99b1e4f51f1776c1d5a4" dmcf-pid="udE2qyRfCh" dmcf-ptype="general">지민은 벅찬 목소리로 “오늘 아미 목소리가 너무 잘 들리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우리가 4년 만에 신보 ‘아리랑’이란 앨범을 내고 6년 반만에 월드투어를 다시 하게 됐다. 앨범도, 이번 투어에서도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노력했으니 즐겨달라”고 부탁했다.</p> <p contents-hash="99f5348d16f9752ca136b9284d1ccdd5c1f53081859d8e57ff6c1b0a0f09e41d" dmcf-pid="7JDVBWe4WC" dmcf-ptype="general">‘라이크 애니멀스’ ‘페이크 러브’ ‘스윔’ 등 5곡을 쉼없이 들려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라이브와 안무 모두 완벽하게 잡아냈다. 경회루를 모티프로 제작된 360도 무대를 거침없이 뛰어다니는가 하면 팬들과 교감하며 공연의 열기를 점차 끌어올렸다. 한국적인 색채를 무대 곳곳에 녹이려고 한 노력도 엿보였다. ‘메리 고 라운드’에서는 승무에서 영감을 받은 커다란 흰색 천을 소품으로 무대를 꾸몄고, 한국의 ‘탈’을 재해석한 이미지를 전광판에 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d0fc04b593ed7b23bbea43c4d375ae7cd284ab19c5d3016dd2bdb04a6b12fe" dmcf-pid="z2J3ZwKp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khan/20260411213042835kwle.jpg" data-org-width="1200" dmcf-mid="5AnM8tae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khan/20260411213042835kw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553c0ad3a3595273a0186b4159d9e6b4d2a4f6682e5c7e8bcc8891abdbe6c4" dmcf-pid="qVi05r9UlO" dmcf-ptype="general">두번째 테마 ‘코리아’는 푸른색, 붉은색 망토를 쓴 댄서들이 태극을 형상화화면서 막을 열었다. 그 사이 서있던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내 ‘2.0’을 부르며 객석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고, ‘노멀’ ‘낫 투데이’ ‘마이크 드롭’ ‘불타오르네’ ‘보디 투 보디’ ‘아이돌’ 등 아미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노래들을 선물했다. 특히 ‘보디 투 보디’ 무대에선 샘플링된 ‘아리랑’을 아미들과 힘차게 부르며 하늘을 불꽃으로 수놓았다. 또한 ‘아이돌’ 땐 노래에 맞춰 멤버들이 트랙을 돌았는데, 다리를 다친 RM은 가마에 타서 이동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ae1b794dbc156e38843474dce0e4fad160f0be3388322c96019aac654831b41" dmcf-pid="Bfnp1m2uvs" dmcf-ptype="general">마지막 테마는 ‘아리랑’이었다. 직전까지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반기는 아미들의 플래카드들을 전광판으로 잡아주다 ‘컴 오버’ 무대로 세번째 테마가 열렸다. ‘버터’를 부르기 전 RM은 “빌보드 핫100을 거의 10주간 1위했던 곡. 지나가던 여러분의 옆집 강아지 철수도 아는 그 노래”라며 곡을 소개했다. ‘버터’로 끌어올린 흥은 ‘다이나마이트’서 터졌다. 뷔와 정국을 비롯한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아미들과 하나가 됐다. 4만명 넘는 아미들의 떼창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고, 멤버들은 만족스럽다는 듯 환하게 웃으며 화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f88c9f5005f6a8f37d94a2f1b224613fe89428a1c8f0a8067b7ead042ab99b" dmcf-pid="b4LUtsV7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khan/20260411213044776gqlx.jpg" data-org-width="1200" dmcf-mid="1ZlR6FNd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khan/20260411213044776gq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3b414f599485694dc50feae08c16a3a7c5a4ac86664a8d4063c5ab52516c96" dmcf-pid="K8ouFOfzSr" dmcf-ptype="general">멤버별 ‘군백기’를 끝내고 오랜만에 컴백하며 활동에 시동을 거는 벅찬 마음도 고백했다. RM은 “이렇게 다시 돌아오는 데에 정말 오래 걸렸는데 성원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은 최고다”라며 “‘2.0’이라는 노래도 내고 많은 변화를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았다. 우리 7명이 이 일을 같이 하기로 했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저희가 여러분을 생각하는 진심이다.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신 걸 한순간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감사를 표현했다. 이어 “정국이 15살일 때 처음 봤는데 다 서른이 넘었다. 독립된 개체로서 같이 일을 해오면서 내린 결정들이다. 우리를 조금 더 믿어주고 너그럽게 우리 변화를 지켜봐달라. 한번만 믿어달라. 감사하고 사랑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3c12f4c2e2732d28454e024337b686c82002cc78a2a3eb562bc80d6da3c8b69" dmcf-pid="96g73I4qhw" dmcf-ptype="general">지민 역시 “월드 투어한 지 6년 반이 됐다.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다. 기다려줘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다. 고맙다”고 말했고, 뷔도 “1차 공연을 진행하며 너무 신나서 목을 너무 썼다. 끝나고 나니 뒷목이 아프더라”며 “그런데 또 아미를 보니까 아픔이 마법처럼 사라져 신기하다”고 애정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901b38e284108c66467f94aea5082953c0a82169a8c766535f5445b13d2594f4" dmcf-pid="2Paz0C8BlD"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은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eddeeec93d4eed816ba567913bbf21e9630ce46c712be40ada636635f4b3c14" dmcf-pid="VQNqph6bWE"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RM “많은 변화 속 ‘7명=함께’는 변하지 않아” [MK★현장] 04-11 다음 ‘단종 선배’ 정태우 이민우, 박지훈 연기 극찬 “15㎏ 감량 대단, 눈빛 달라”(아형)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