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손키스부터 정국 큰절까지…방탄소년단, '2.0' 변화에 대한 속내 [ST현장] 작성일 04-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8lrYczt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05bad929f665ebabead88b79144bca0c4552fc8851518de6be499ffc03c7c5" dmcf-pid="Y6SmGkqF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today/20260411214101243bhyr.jpg" data-org-width="600" dmcf-mid="yEoRc6Ts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today/20260411214101243bh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075d1dbe7b55a2eda31b5da717da18a09f1d8d7585580a277cbf51ed4f6d50" dmcf-pid="G2OkvapXJ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팬들을 향해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70162e08f7f6f4f35a2d0f40787eef7e951be09aebc6144fb51b216b7652232" dmcf-pid="HVIETNUZJq"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새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이하 'BTS WORLD TOUR ARIRANG')이 11일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26c4bdf23b76f39cdc5f25b37953328f18bd76bdd607ff97fd13ef14cf206413" dmcf-pid="XfCDyju5Mz" dmcf-ptype="general">공연 말미, 방탄소년단은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먼저 슈가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여러분들 텐션이 좋아서 좋았다. 여러분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날리는 공연이 됐으면 좋겠다. 여러분들 덕분에 좋은 기억 갖고 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7d0c27493237f812626783bf12e1415697a77867c1f79e51bb16682af31998" dmcf-pid="Z4hwWA71M7" dmcf-ptype="general">지민은 "재밌게 노셨나. 여러분들이 너무 잘 보였다. 이틀 전에 첫 공연을 했는데"라고 멘트하는 도중 노래가 흘러나왔고, 지민은 "잠깐만요. 울 준비할게요. 아 슬픈 노래 아니에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지민은 "너무 열심히 준비하다가 지난 공연 때 비도 오고 그래서 중요한 얘기를 못했던 것 같다. 이제 저희가 투어를 한 지가 6년 반이 됐고 앨범이 나온지 4년이 됐는데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저희가 이번 투어를 준비한 것처럼 늘 여러분들한테 좋은 무대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서 계속 열심히 할 거다. 늘 저희 곁에 계셔주시면 감사하겠다. 지금까지 같이 있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옆에 있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608237ff2f39824e39dc2b44cd5f5a38196d4578c83cdfe77b96e30bcdfb05f" dmcf-pid="58lrYcztnu" dmcf-ptype="general">뷔는 "저는 그저께 공연 1회차를 진행하면서 너무 신나서 목을 많이 털었다. 끝나고 나니까 뒷목이 아프더라. 근데 오늘 또 아미를 보니까 아픈 게 사라진 신기한 현상이다"라며 "80번의 엔딩 멘트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근황을 얘기하는 게 좋겠다 싶었다. 저는 어제 샤브샤브를 먹었다. 맛있었다. 잠을 12시반 정도에 잤다. 많이 잤다.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f0e8043e4fb7abb476b70dabfb22b1d6424731be7683a272593bcc9f7a293d8" dmcf-pid="16SmGkqFJU" dmcf-ptype="general">진은 "스트레스 마음껏 푸시고 가셔야 되는데 푸셨나"라며 트레이드 마크인 손키스를 했다. 그는 "너무 하고 싶었다"며 팬들의 "한 번 더" 외침에 한 번 더 손키스를 쏟아냈다. 진은 "마지막으로 소리 지르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자. 소리 질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d3a1939897c4fd669ba30737aca382704deb4f4cc691dec84ba7e9f727b746f" dmcf-pid="tPvsHEB3Jp" dmcf-ptype="general">RM은 "정말 오래 걸렸다. 진심으로 기다려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2.0' 제목으로 노래도 내고 많은 변화를 부르짖고 여러분들한테 보여주고 있는데 진짜 중요한 건 변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저희 7명이 이 일을 같이 서로 하기로 했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저희가 여러분을 정말 생각하는 이 진심이다. 여기 가득 채워주신 걸 단 한순간도 가볍게,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겸허하게 나아가겠다. 저희가 다 서른이 넘었다. 독립된 개체로서 같이 15년을 일하면서 결정한 일이고 오래 같이 일을 하려고 내린 결정이니까 좀 더 믿어주시고 저희 변화를 너그럽게 지켜봐 주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한번만 믿어 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1fecb6438187484640540d00fe28c5aafa44304500489b322290d7656e4a90c" dmcf-pid="FQTOXDb0L0" dmcf-ptype="general">정국은 큰 절을 먼저 한 뒤 "오늘 두 번째 공연이 끝이 났다. 일단 아무 탈 없이 이번에 안 다치게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날씨도 그렇고 여러분들 반응도, 환호도 너무 기분이 좋다. 남준이 형(RM)이 비슷한 얘기했지만 어떤 상황이든 간에 여러분들한테 하는 제 모든 행동과 마음은 진심이라는 거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몸 부서져라 할 거다. 여러분들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냥 기다려주시면 제가 다양한 모습으로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한테 보답하는 멋진 가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2f7fe626be125ea4ebd97c1a8b19e72a99ff42122abe8e5022426dd8e5843af" dmcf-pid="3xyIZwKpi3"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제이홉은 "오늘 재밌으셨나. 저는 항상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하고 반응이 궁금하다. 첫 공연 끝나고 저희끼리 많은 이야기 하면서 두 번째 날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한다고 해서 막 올라가는 게 아니라 많은 생각들을 하고 오늘은 어떻게 여러분들께 좋은 감정을 전달해드릴까 디테일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무대를 한다. 그만큼 저희 7명은 무대에 대한 건 진심이고 앞으로도 너무 보여드릴 무대가 많고 최고의 무대 계속해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19a3e08ffc4b4ce42cfd2168e916d8d63189d8288c0d682c946c7f437c246c" dmcf-pid="0MWC5r9Ud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 번만 믿어달라" 외친 BTS, 변화는 있지만 변함은 없다 [종합] 04-11 다음 “7명 결정, 믿어달라”..더 독하게 돌아온 BTS, ‘2.0’ 시대 열었다 (Oh!쎈 현장)[종합]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