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방탄소년단’ 보유국 ‘국뽕 좀 차면 어떤가’[현장] 작성일 04-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njZwKp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8b84c0c5737a5f36bf67b45e49868ba8a3d11237da37f6d74baa0c0d7b154b" dmcf-pid="8ILA5r9U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뽕’ 좀 차면 어떤가. 대한민국은 ‘방탄소년단 보유국’, 그걸 무대 위에서 ‘다시 확인’한 날이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donga/20260411214925659zzfo.jpg" data-org-width="1600" dmcf-mid="2JrtRuEo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donga/20260411214925659zz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뽕’ 좀 차면 어떤가. 대한민국은 ‘방탄소년단 보유국’, 그걸 무대 위에서 ‘다시 확인’한 날이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e20d3425b6c81679bb7c63c297834ba60e8219d5e5c886cd4d65c3606b206f" dmcf-pid="6Coc1m2uCC" dmcf-ptype="general"> ‘국뽕’ 좀 차면 어떤가. 대한민국은 ‘방탄소년단 보유국’, 그걸 무대 위에서 ‘다시 확인’한 날이다. 돌아온 방탄소년단, ‘2.0’으로 규정한 그들의 뉴 에라(New Era), BTS란 이름으로 전 세계에 깊이 뿌리 내린 ‘케이(K)팝’은 무엇이었고, 무엇인가. </div> <p contents-hash="3d108bd585492166f7ee6e9b9aa383d6136f91936d0353341c88d6bbea98cced" dmcf-pid="PhgktsV7WI" dmcf-ptype="general">이 공연은 단언컨대 ‘소장각’이다. </p> <p contents-hash="2ff0d298e7dc72a5818e6ee9269ccff4395d243228e3582c2cd8f4cd0c6d37a2" dmcf-pid="QlaEFOfzvO" dmcf-ptype="general">비도 거쳤다. 월드 투어 ‘아리랑’ 오프닝의 둘째날인 11일 고양 벌의 방탄소년단은 ‘비로소’ 몸 좀 풀린 듯 우리가 알던, 더욱 노련해진 모습으로 180여 분을 ‘찢어버렸다.’ 컴백 앨범인 ‘아리랑’에 수록된 전곡은 물론, ‘오늘의 방탄소년단’을 있게 한 “옆집 강아지 철수도 아는” 메가 히트곡들을 22곡 세트리스트로 묶어 나왔다. </p> <p contents-hash="b45d2598a603706987b3016c7d0d7b21a98365454b9340e45e2f554d6d44dd5d" dmcf-pid="xSND3I4qCs" dmcf-ptype="general">완성형 아이돌의 ‘표상’들도 공연에 있어선 특히 ‘신계’였던 만큼, 제법 긴 공백기 후 돌아온 이 자리가 적잖이 부담이었겠지만 방탄소년단은 ‘예외로 하자.’ 월드 곰신이었던 아미들 앞에서 방탄소년단은 더욱 노련하고 강렬하게 무대를 장악했다. </p> <p contents-hash="0c5efb39274c6d32f411858bcdc12de0e115e04b273d60f2354c5060881386a4" dmcf-pid="y60qaVhDhm" dmcf-ptype="general">‘케이(K)의 흔적’도 공연 곳곳에 절묘하게 배치됐다. 컴백 앨범이 ‘아리랑.’ 그저 제목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앞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360도 무대’는 ‘태극기와 경회루’를 모티프로 설계됐다. 운동장 어디서든 ‘같은 시점’으로 볼 수 있었던 무대 위, 퍼포먼스는 전통문화적 요소가 한껏 가미된 요소들로 가득 채워졌다. 이 무대를 전세계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600만 이상이 ‘함께’ 본다. </p> <p contents-hash="a4576192ebc5fb0745f946b3c8ed67ec634b74cd82608e2e68afb8ac18e1c8d6" dmcf-pid="WBGtRuEoyr" dmcf-ptype="general">고양종합운동장을 가득 채운 4만 4000여 아미들의 ‘떼창’도 이들의 컴백만큼이나 ‘기다렸던’ 모멘트다. 공연 중간 방탄소년단이 무대를 잠시 비운 사이 ‘무반주’로 시작된 아미의 노래 ‘영 포에버’(Yong Forever)를 다시 들을 수 있었다. 컴백앨범 ‘아리랑’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예언도 들어맞았다. </p> <p contents-hash="3019b19cde7aecf8c8e50dc3e46e7575792ee27281feb97ae8dbe7cb2f67180f" dmcf-pid="YbHFe7DgWw" dmcf-ptype="general">국적불문 관객들이 입모아 부르는 ‘아리랑’ 떼창은 소름끼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44d96b036c65a517f184b021d77ba9dcd7f23da2cc47faf57ece493127f539" dmcf-pid="GKX3dzwa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11~12일 사흘간 오프닝 공연을 찾은 아미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고양시청이 추산, 무려 ‘13만 200여 명’에 달한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donga/20260411214927052klqz.jpg" data-org-width="1600" dmcf-mid="fHwCqyRf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donga/20260411214927052kl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11~12일 사흘간 오프닝 공연을 찾은 아미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고양시청이 추산, 무려 ‘13만 200여 명’에 달한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4449772771afb9aab2f30c4ba2e146787e1f4c1e75c2b59152e6c97aa62558" dmcf-pid="H9Z0JqrNhE" dmcf-ptype="general"> 월드투어 ‘아리랑’의 고양종합운동장 오프닝은 12일까지 펼쳐진다. 9일, 11~12일 사흘간 오프닝 공연을 찾은 아미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고양시청이 추산, 무려 ‘13만 200여 명’에 달한다. </div> <p contents-hash="9a7b4f5a0e9375ee9d7da52c2d8b2ccb207d17ee478f5f9901915ee236172c93" dmcf-pid="X25piBmjvk" dmcf-ptype="general">고양 오프닝의 감동적인 순간은 세계 곳곳에서도 그대로 재현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9fd0d2e3291f8b4a99b4d8cbd11c81e9402083f57ecc89a504f6ff4afaf95f2" dmcf-pid="ZV1UnbsAlc" dmcf-ptype="general">도쿄를 포함해 북미와 유럽 등 46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매진을 기록했다. 북미에서는 엘파소 선볼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스타디움, 볼티모어 M&T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 등 5개 스타디움에서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 입성’이 이뤄진다.</p> <p contents-hash="e6851ddeb3e007a1c4d57d87d2378bb02028b150c628e690a68d1a5c0045312e" dmcf-pid="5ftuLKOcCA" dmcf-ptype="general">남미에서도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 플라타, 칠레 산티아고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잇따라 ‘새 역사를 쓴다.’</p> <p contents-hash="fa73173b5bf51303076b91b642fb4554e8df4a950d91962b74b22967fc607dc2" dmcf-pid="14F7o9Ikhj"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덕화, 치매 앓던 구두 장인으로 변신…유언장에 숨겨진 진실 ‘감동’ (신이랑) 04-11 다음 이민우,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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