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 감독 정체에 '화들짝'…90% 지인 섭외였다→극장 사로잡을 가족 미스터리 ('누룩') 작성일 04-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누룩' 특별한 비하인드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Uyo9Ik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81639956565d6f372212260872f733514aca3bd20f7276670b5db9fe438a3d" data-idxno="689204" data-type="photo" dmcf-pid="2i7YaVhD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220128356zneb.jpg" data-org-width="720" dmcf-mid="7zMoqyRf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220128356zne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5a6d82e6d66b3f1f050bc516461cc401f62f949f4e40a085158316af80bc31" dmcf-pid="fLqHj4SrFz"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영화 '누룩'이 개봉을 앞두고 의외의 소식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b6627cecee557df34753b19c6306dc4ae71a6906cdfb62beb16020362951c5e" dmcf-pid="4oBXA8vmU7" dmcf-ptype="general">오는 15일 개봉하는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김승윤)이 막걸리의 주재료인 누룩을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미스터리극이다. 김승윤, 송지혁, 박명훈, 이형주가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p> <p contents-hash="31dcb725ef560c270c4d5110fdf9c4ed921a50e49ad84255b963b2d733172578" dmcf-pid="8QthdzwaFu" dmcf-ptype="general">'누룩'은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장동윤의 첫 장편데뷔작으로, 그는 2023년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를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0fd213d7f1fd19baa8dd8f99f290d065a7cc6448b24b961979052468c27567f1" dmcf-pid="6xFlJqrNUU"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개봉을 염두에 두고 만든 작품은 아니다. 한 스텝씩 밟아나가면서 이렇게 완성된 걸 보니 더 감동스럽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연출에 대한 꿈도 거창하게 시작한 게 아니다. 배우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창작 활동을 하고 싶은 욕심과 집중도가 높아져서 장편 영화로 데뷔하게 되는 과정까지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fc94a0137582f2a8327cf81915dff41d8c40be23678b07f718148cfd85d73b" data-idxno="689205" data-type="photo" dmcf-pid="QR0vnbsA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220129628bcjd.jpg" data-org-width="720" dmcf-mid="zbUhdzwa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220129628bcj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d1596215aaf1ca44eb82e88ceb57645eaffb8758aa7fc923ec9b4d2e225e14" dmcf-pid="yGjQ1m2u7F" dmcf-ptype="general">'누룩'은 이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등 전국 각종 유명 영화제에 초청돼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p> <p contents-hash="39d78ba4016a0fc4739afc8cc026d7f2834ffe0a23992dd55cbb09ef30cb5435" dmcf-pid="WHAxtsV70t"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누룩'을 팬데믹 시기에 집필했다며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유행했을 때 김치를 다 먹으면 다 낫는다는 얘기가 있었다. 그게 떠올라서 처음엔 한국적인 음식인 막걸리가 '팬데믹 질병을 다 치료할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발상으로 가벼운 블랙코미디를 만들어볼까 했다"고 회상했다. 결국 사람에 집중하게 됐다는 그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했을 때 휴머니즘이 있는 영화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나리오를 썼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3274b3ca54683fd6031827bb9a0b09216ad8e56d817b8933e811a0759486ef6" dmcf-pid="YXcMFOfzu1" dmcf-ptype="general">그는 작품에 대해 "누룩이라는 것이 누구나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믿음의 무언가라고 설명하고자 했다. 주인공 다슬이 그 믿음을 향해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결국 용기와 위로를 얻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내가 믿고 있는 어떤 것을 힘 있게 끝까지 믿고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이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었다"고 메시지를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0b3954f7c5b193623fdd3e77cb83e5d0989087b428caf9db9b517bf71bce39" data-idxno="689206" data-type="photo" dmcf-pid="HZkR3I4q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220130878wunq.jpg" data-org-width="720" dmcf-mid="qFMpsdZv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220130878wun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5c62a14ee897f649c1c0e6eaa5acaa38a6b4d882c02c588639430341d29557" dmcf-pid="Z1Ddph6bzH" dmcf-ptype="general">특히 '누룩'에서 주목할 지점은, 배우와 스태프 대부분이 장동윤의 지인이었다는 부분이다. </p> <p contents-hash="d3a46f959800af2c4d0e461c990f048201b3f7cbbefb2b10d216987cde795ef9" dmcf-pid="5twJUlPK0G"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이번 영화에 함께한 배우, 스태프들 90% 이상이 제 지인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장에서 만났던 인맥을 총동원해 부탁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박명훈 선배도 현장에서 저와 동료로 호흡했던 기억이 있다. 아버지 역을 부탁드렸다. 명훈이 형을 떠올리며 시나리오를 썼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4479dae8915e55d1fd1dd733c3b12fe0770930ad592d251de0aa96c90195bad" dmcf-pid="1FriuSQ9uY" dmcf-ptype="general">다슬 역을 맡은 김승윤은 "전작 단편에서 조연출과 주연작으로 호흡을 맞췄다. 굉장히 툭툭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다. 다시 호흡을 맞추자고 약속했는데 이번 '누룩'을 다시 제안해 줘서 놀랐다"고 출연하게 된 배경을 알렸다. 그는 "시나리오를 보니 너무 재밌더라. 캐릭터도 너무 귀여운 친구라 집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83a1ee3b79790e0afc9e849888430811b77fdd110d1547c85b22e4a514dc44e" dmcf-pid="t3mn7vx23W" dmcf-ptype="general">김승윤은 다슬에 대해 "이 인물에게 누룩은 대체 불가능한,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저에게 그런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보이지 않아도 사랑이 있지 않냐"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e5bbc7c5c5d37e9f37b4ecd03410ac05215a1ce24b063c5b49b443e663bd5a" data-idxno="689207" data-type="photo" dmcf-pid="3pOoqyRf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220132117ndim.jpg" data-org-width="720" dmcf-mid="BkmR3I4q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220132117ndi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ece78edbf81636eec94d47d2d079924683aae7ea510824f7003be8f0f5845c" dmcf-pid="pZkR3I4q3S" dmcf-ptype="general">다슬의 오빠 다연을 맡은 송지혁은 "누룩이라는 것을 죄책감과 책임이라고 생각했다. 누룩으로 인해 병들어가고 집안이 무너져가는 것을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과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141a225e893f8d01caf656b75ed648031107823d888b7b594b087db750df83a" dmcf-pid="U5Ee0C8Bzl" dmcf-ptype="general">이처럼 '누룩'은 다양한 인물이 한 소재를 가지고 각기 다른 해석을 덧붙이며 이야기를 확장해 나간다. 동일한 대상을 두고 각각의 감정과 입장이 충돌되는 내용이 극을 이끌어 나간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c457acfea2845f87a26f50b44c559653a5be7f213b34177bfb4668ca1cbb0d" data-idxno="689208" data-type="photo" dmcf-pid="7twJUlPK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220133387ywvr.jpg" data-org-width="720" dmcf-mid="bci2WA71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220133387ywv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47fc4397c545be6de0eca46f64a08a0017cdc3b464a211f1dec95d9696f1ea" dmcf-pid="q3mn7vx23O"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누룩'은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단편 영화에서 함께했던 배우들과 다시 작업을 이어간 장동윤이 이번엔 얼마나 높은 완성도를 자랑할지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b6872632ae400b4400e476837b31bc22db7ae98d60c2dc4332371ce4eef2139a" dmcf-pid="B0sLzTMVps" dmcf-ptype="general">앞서 여러 영화제를 통해 먼저 공개된 만큼, 정식 개봉 이후 관객 반응이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ac1e51c7932b3d93b8fc34ed8dd017e336df5c3c4f9d80e308bed3bacf365849" dmcf-pid="bpOoqyRfUm" dmcf-ptype="general">'누룩'은 오는 1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p> <p contents-hash="d1617d40afd85209d7ee457e9050622317583cfa11b41ff27c34f4c7db21444f" dmcf-pid="KQthdzwa7r" dmcf-ptype="general">사진=영화 '누룩'</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딘딘 "슬리피, '진짜사나이' 터지고 연예인병 심해..손절 고민" 04-11 다음 지드래곤 초월한 저작권 부자 탄생…데이식스 영케이, 협회에 무려 218곡이나 등록 ('런닝맨')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