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 "극심한 우울증으로 은둔 생활, 연기 배우며 내 자리 찾아" [할리웃통신] 작성일 04-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VE41gRN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2c42ce9f44b9c7ef5e40a282d4fe110b70f83ebbd93b80b732e654a263085d" dmcf-pid="KmY4HEB3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15900824jvrr.jpg" data-org-width="1000" dmcf-mid="qDD3rRHl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15900824jvrr.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6565fec49bd9adc21fc4aaed05fd3da47fbb54016585b5af2cc23512f09f36" dmcf-pid="9sG8XDb0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15902195omoq.jpg" data-org-width="1000" dmcf-mid="BLjZc6Ts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15902195omo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731fed183ae11094b5509df3d99ef304abeaddb7c321cbe8922825350b1922" dmcf-pid="2OH6ZwKpca"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인디아나 존스' '스타워즈' 시리즈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우울증과의 힘겨운 사투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321c1e74c0e8f870a8e88445a26cb34e5eb9fcd5ed22be24cedb064cf11ad89" dmcf-pid="VIXP5r9UNg"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포드는 지난 9일 '어워즈 채터' 팟캐스트에 출연해 "나는 대학시절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으며 그 여파로 외출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6b74473b25b9fd2f102e79e6865eefe991b9a5fa9a9ff0228f67d02e4d593a6" dmcf-pid="fCZQ1m2uko" dmcf-ptype="general">그는 "좁은 침대에서 일어나 피자를 주문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피자가 올 때까지 누워 있는 것이 나의 일상이었다. 피자를 먹고 포장지는 구석에 던져 넣고, 다시 잠자리에 들곤 했다"며 "아주 드물게 수업을 갈 경우 건물 바깥의 문을 만지고 돌아가곤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72ac7f24d28329af43145e93902c838a4d7432bd28c40e0e7013b25150eb088" dmcf-pid="4h5xtsV7cL"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내 상태는 단순한 우울증 이상이었다. 난 병에 걸렸다고 생각했다"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었고 심리적으로도 좋지 않았다. 낮은 학점을 만회하기 위해 연극 수업을 듣기 전까진 그 어떤 공동체 의식도 느끼지 못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d5dbba66a4a95c5828dfad9ca3cba9049d63bc5e9cdf10b5b9e388f294019cb" dmcf-pid="8l1MFOfzkn" dmcf-ptype="general">연극 수업을 통해 생애 첫 연기 경험을 하며 소속감을 느꼈다는 그는 "내가 괴짜이자 부적응자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사실은 내가 아는 이들 중 가장 흥미로운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들은 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무언가를 하고 있었고 삶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어떤 이야기꾼들은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능력이 탁월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48ac0f63fbbf1ef821f9ca47c94e03965f481bf8b3e4c1cf22cf38907cef32" dmcf-pid="6StR3I4qAi"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들 사이에서 나의 자리를 찾았다. 그들이 내게 집중할 거리를 주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 일에 참여할 기회를 줬다. 그들이 내 인생을 바꿔놨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07d71d073a6aa0be1ecce29eacfa673ad4a8312c0cebb7bd2817052853d38e4" dmcf-pid="PvFe0C8BoJ" dmcf-ptype="general">리폰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졸업 나흘 전 표절로 퇴학을 당한 그는 "졸업 논문에 어떤 사람의 말을 인용했는지 제대로 기재하지 못했다. 그렇기에 표절 혐의를 받았고 이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526db011949b20f1881c5e56af55376d77061113a2aa0d3163a0756b1278b12" dmcf-pid="QT3dph6bad" dmcf-ptype="general">지난 1966년 영화 'LA 현금 탈취 작전'으로 데뷔한 이래 '스타워즈' 시리즈, '청춘낙서' '컨버세이션' 등을 히트시키며 일찌감치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톱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내가 주연을 맡을 수 있었던 건 초기작들이 성공을 거둔 덕이다. 그 성공이 나를 계속 나아가게 해줬고 그 성공의 큰 부분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장소에 있었던 것, 운, 그리고 끈기 덕분"이라며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cac72c5469cd1f48ad802f5e580e2efc42daae207b375a017dae7be1fec88ce7" dmcf-pid="xy0JUlPKoe"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 사진 =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스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 처남 김남길에 2억 빌려 ‘건물주’ 됐다 “인간 힐링 결정체” 04-11 다음 ‘왕과 사는 남자’, 1628만 돌파…‘극한직업’ 넘고 역대 2위 등극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