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홈에서 증명한 저력' 2026 WSSA 아시안컵, 한국→전 조 1위 싹쓸이…초등부 조별예선 종료 작성일 04-11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11/0000150857_001_20260411222108587.jpeg" alt="" /><em class="img_desc">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2026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스태킹 리그 아시안컵' 1일차 경기 모습. /사진(광명)=STN</em></span></div><br><br>[STN뉴스=광명] 강의택 기자┃아시아스태커들의 축제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초등부에서는 한국의 강세가 돋보였다.<br><br>'2026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스태킹 리그 아시안컵' 1일차 경기가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최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4개국이 참가했다. 총 29개 팀, 172명의 선수가 출전해 아시아 최강 팀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br><br>이번 대회는 개인 기록 향상 중심의 기존 방식이 아닌 학교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한 '팀 리그' 형태를 국제 무대에 처음으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국내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동일한 운영 방식을 도입해, 스포츠스태킹이 나아갈 새로운 경쟁 구조와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br>경기는 연령대에 따라 12세 이하 초등리그와 13세부터 18세까지의 중·고등리그로 구분되며, 각 리그는 남녀 디비전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종목은 총 5개 세트로 구성돼 팀 단위 경기로 치러진다. 시상은 디비전별 1~3위 팀에 트로피와 메달이 주어지며, 4위 팀과 그 외 순위권 팀에도 메달이 수여된다.<br><br>대회 첫날인 11일에는 조별예선이 열렸다. 남자 12세 이하부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5팀씩 두 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다. 각 조 상위 3팀까지 토너먼트 진출권이 주어졌다.<br><br>A조에서는 팀 케이유비(한국)가 4승 득실 +11로 1위를 차지했다. 꽁밍잉로이 스쿨(홍콩)은 3승 득실 +7로 2위에 올랐고, 차이나 보이스 팀 원(중국)은 2승 득실 0으로 3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토너먼트에 진출했다.<br><br>B조에서는 네오 스태커(한국)가 4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관양초(한국)와 고덕초(한국)는 나란히 2승을 기록한 가운데, 득실에서 앞선 관양초가 +7로 2위를 차지했고, 고덕초는 득실 0으로 3위에 자리하며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11/0000150857_002_20260411222108635.jpeg" alt="" /><em class="img_desc">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2026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스태킹 리그 아시안컵' 1일차 경기 모습. /사진(광명)=STN</em></span></div><br><br>여자 12세 이하부에서는 총 8팀이 4팀씩 두 개조로 나눠졌다. 남자부와 마찬가지로 상위 3개 팀까지 부여되는 토너먼트 진출권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br><br>A조에서는 렛츠 어반(한국)이 3승 득실 +7로 1위를 차지했다. 고덕초(한국)는 2승 득실 +1로 2위에 올랐고, 관양초1(한국)은 1승 득실 +1로 3위를 기록하며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br><br>B조에서는 G-스택 드리머즈(한국)가 3승 득실 +7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차이나 걸스 팀 원(중국)은 2승 득실 +2로 2위에 올랐고, 관양초2(한국)는 1승 득실 -1로 3위를 기록하며 토너먼트에 합류했다.<br><br>한편 스포츠 전문 채널 STN은 이번 대회 전경기를 생중계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6년 묵은 기록 깼다' 박원빈, 남자 3000m 장애물 8분40초37 한국 신기록 04-11 다음 박서진, 동생 교통사고로 '척추 신경 마비' 위기…"머리를 띵 맞은 것 같아: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