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에 프러포즈→단칼 거절… "내 사랑 채워줄 수 없어" ('대군부인') 작성일 04-1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fZ5r9Ua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6252ad0463f043ea0120bb83ca378d7aea0e39622e795c036fa88333d4200a" dmcf-pid="uj451m2u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24907106fqhg.jpg" data-org-width="1000" dmcf-mid="F1ZUuSQ9k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24907106fqh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6c7003d53f087d940768399bf163ddec21ebcd69dc1f1950b9238d795bef5c" dmcf-pid="7A81tsV7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24908415qbft.jpg" data-org-width="1000" dmcf-mid="3D5u7vx2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24908415qbf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55b9f91ef4d4ac9a4b139458253bf4709d2ebf457321a3770a311253c93d96" dmcf-pid="zc6tFOfzja"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아이유가 퇴짜를 맞았다.</p> <p contents-hash="27925cab0eebf793ac158a35cdb316611730f4e4ca34f5023dfacb77367e75c0" dmcf-pid="qkPF3I4qag" dmcf-ptype="general">11일 밤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찾아가 혼인을 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성희주는 다섯 차례 문전박대를 당한 끝에 겨우 이안대군을 만났고, 자리에 앉자마자 "나랑 혼인하시지요"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p> <p contents-hash="5b5d412a03240938493467b7c7b5bcf1de0aa1a592cba4441ee8ede52477fbf0" dmcf-pid="BEQ30C8Bko"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안대군은 놀라기는커녕 "조건을 읊어 보라"고 받아쳤다. 성희주가 "놀라지도 않느냐"고 하자 "어제오늘만 해도 수십"이라며 이런 제안이 처음이 아님을 내비쳤다. 성희주는 재력, 학벌, 능력을 차례로 내세웠다. 이안대군은 웃으며 "좀 더 창의적 조건이 나올 줄 알았다"고 했고, 성희주는 "계약 결혼 자체가 뻔한 것 아니냐. 원래 익숙한 맛이 더 맛있고, 익숙한 길이 더 예쁘다"고 맞받았다.</p> <p contents-hash="bc91522cca60f2427a91fa51546ee4dd60b7dea038504c31f7304d7376f6bc91" dmcf-pid="bDx0ph6bAL"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자신의 약점도 조건으로 포장했다. "여자인데 능력 있고, 재벌인데 사생아"라며 세간의 비난을 대신 떠안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성희주는 "앞으로 저를 화살받이로 쓰라"며 "계약이 끝나이혼할 때에도 자신이 모든 화살을 받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안대군은 "거절하겠다"며 선을 그었다. 이유를 물은 성희주에게 이안대군은 "네가 채워줄 수 없는 조건이 있다. 사랑"이라며 "연애 결혼이 내 오랜 로망"이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5faf90efbde3c545603921c1069524455101bc00c2dc1936a94f7ff933fe0d" dmcf-pid="KwMpUlPK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24909769dfsn.jpg" data-org-width="1000" dmcf-mid="0hg92XnQ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24909769dfs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3e43da19e983fd7aa5a6886c48a1cbbcad10da8c0afe5203d71c8463a60228" dmcf-pid="9rRUuSQ9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24911150xyev.jpg" data-org-width="1000" dmcf-mid="pKwxMUkL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tvreport/20260411224911150xye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bc447632df88ecce5f6de642b76e7161dbc6a8aa0b54abce0af33d0a02e3a0" dmcf-pid="2meu7vx2AJ"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프러포즈 결과를 기다리는 비서에게 "까였다"며 담담히 결과를 전했다. 그러나 포기는 없었다. 이안대군의 일정을 모조리 파악한 뒤 승마장, 식당, 영화관을 가리지 않고 따라붙었다. "이틀 못 봤는데 되게 보고 싶더라", "어제 봤지만 보고 싶었다"며 만날 때마다 같은 말을 반복했다. </p> <p contents-hash="77e33fabbe63d8e9ded535db751e6ccd65fde5791410e64acd246888e2713e81" dmcf-pid="VZwxMUkLkd" dmcf-ptype="general">이안대군은 성희주가 유기묘 봉사 일정까지 꿰뚫고 나타나자 "뒷조사라도 했느냐"며 발끈했다. 이에 성희주는 "연애 결혼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느냐. 마음을 찍고 있는 중"이라며 윙크로 응수했다. 애정 공세는 갈수록 거세졌다. 러닝 중인 이안대군에게 다가가 "같이 뛸까"라고 말을 걸었고, 달리는 도로 위에서 손하트를 날리기도 했다. 영화관에선 "영화 봐라, 저는 자기 볼 거"라며 직진 본능을 숨기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ac8b8b03d7d006587dd15318c74703689351bf7f0cf0c586b78a166e255b01fe" dmcf-pid="f5rMRuEoce"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e0cf906d5e7d9ff75af03d8dcd730bb1e01d2c90f2f07ebc2611c9d7a5691774" dmcf-pid="41mRe7DgcR"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요란하게 등장"…'대군부인' 비하인드 공개에 반응 폭발 04-11 다음 김상혁, 여전히 '음주운전 사건' 후회 "월 몇천 벌어도 전성기 때 그리워"('만리장성규')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