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앨범 산’ 풍경이 있는 여행···바다를 품은 섬 군산 고군산군도 작성일 04-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g8Eo3G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21f58bd12baa28112c608e81fc151b366ef32392a2cdf23eb02cdf080d5d80" dmcf-pid="uxa6Dg0H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영상앨범 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044241770bvkz.jpg" data-org-width="800" dmcf-mid="Fsa2jJ5T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044241770bv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영상앨범 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e807ab4a4a5aff32ee3c2b887d23cf82d05e8fc27e65e2c682a46dd0fa23cb" dmcf-pid="7MNPwapXvc" dmcf-ptype="general">12일 오전 6시 55분 KBS2 ‘영상앨범 산’ 1035회는 ‘풍경이 있는 여행-바다를 품은 섬···군산 고군산군도’ 편이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f2c5be8e062e05eafeb97e3beaa62d90de0a966581638b96e40a7e1ea0a43c1" dmcf-pid="zhZOpXnQvA" dmcf-ptype="general">바다와 강이 만나 한 폭의 풍경을 그려내는 도시, 군산. 군산 앞바다에 자리한 고군산군도는 오래전부터 금강산이 바다에 잠긴 듯한 절경으로 이름나 있다.</p> <p contents-hash="2a3cd6745dc090e0f98644f487b90af131a373aa20821bcbce672099651368ef" dmcf-pid="ql5IUZLxvj" dmcf-ptype="general">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이곳에서는 서해의 낙조를 바라보고, 섬과 섬 사이를 걸으며 마치 그림 속을 거니는 듯한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맑고 푸른 바닷물과 곳곳에 솟은 바위 봉우리들이 어우러져 신선이 노니는 듯한 풍경을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섬, 고군산군도로 오카리나 연주가 김준우 씨가 여정을 떠난다.</p> <p contents-hash="d33c00802691ca4beaf82dec89bfbfd2a25618a71cbba0759db314c7385ac1ea" dmcf-pid="BS1Cu5oMyN" dmcf-ptype="general">고군산군도로 향하기에 앞서, 군산 시내로 발걸음을 옮긴다. 소설 『탁류』의 배경이 된 도시 군산은 서쪽으로 서해와 맞닿은 지리적 조건 덕분에 오랜 시간 물류 유통의 중심이자 국제항으로 기능해 왔다. 그 영향으로 일제강점기에는 군산 내항 일대에 유럽풍 건물들이 들어서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e75dbbe54d9fbcc5b2af9756b53354d27d3d3e063ab0cff4efa2a32bb6cd20" dmcf-pid="bvth71gR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영상앨범 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044243070jvwz.jpg" data-org-width="800" dmcf-mid="3XUh71gR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044243070jv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영상앨범 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abf24cee5a2392c7452787396d6cb5f7ece5bb486c1b736eb9a3f460d2c31b" dmcf-pid="KTFlztaeWg" dmcf-ptype="general">오늘날 군산은 이러한 근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근대화 거리를 조성하며 새로운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근대화 거리를 지나 은파호수공원에 이르면 호수 둘레를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길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d267c18fc340e8e17ff3d00aaff5a7fa96801c4562145d0c2da31f8f566af02d" dmcf-pid="9y3SqFNdCo" dmcf-ptype="general">물의 도시 군산의 정취를 느끼며 걷는 길. 산책길 곳곳에는 매화 꽃봉오리가 하나둘 피어나, 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계절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된다.</p> <p contents-hash="6df1869ce4d2f0329537d558fc9303a264893ab4fbea0e5edc88886ce85fe9e5" dmcf-pid="2W0vB3jJWL" dmcf-ptype="general">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마주한 군산에서 한층 자유로움을 느끼는 김준우 씨. 새만금방조제를 지나 고군산군도로 향한다. 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바다 위 정원을 이루는 이곳은 ‘섬들이 산처럼 무리를 이룬다’는 뜻에서 비롯된 ‘군산’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풍경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d50947274fb8574b9735b5ef9acc088fe9ce98456e69b76ea93816aa13bc63ac" dmcf-pid="VYpTb0AiWn" dmcf-ptype="general">서해의 푸른 물결을 따라 신시도와 무녀도를 지나 장자도에 이르러 고군산군도의 섬들을 잇는 구불길에 들어선다. 군산 곳곳에 조성된 구불길은 이름 그대로 굽이굽이 이어진 옛길을 따라 걸으며 그 안에 깃든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작은 섬 장자도를 구석구석 돌아보는 동안, 봄기운과 서해의 광활함 속에서 몸과 마음도 한층 튼튼해지는 느낌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dadc697d57f03eb57435f75f0785e304737041a3988fe8c301c434e5630d8b" dmcf-pid="fl5IUZLx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영상앨범 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044244382ypto.jpg" data-org-width="800" dmcf-mid="0OQ7iPyO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044244382yp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영상앨범 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b0a0c59bec0161ae26a08e4a7ff59fb75a324466b2855506f5fe8173b044f7" dmcf-pid="4S1Cu5oMyJ" dmcf-ptype="general">푸른 바다와 고즈넉한 어촌 마을이 어우러진 장자도를 지나 대장도에 자리한 대장봉 산행을 시작한다. 조용한 숲길을 따라 오르는 길에는 봄꽃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따스한 햇살 아래 파릇한 이파리들이 막 돋아난다.</p> <p contents-hash="c960e9c8962b24fcd327e6c8d3e58770875090b9f3ae4fd86cdb127a10510a54" dmcf-pid="8vth71gRTd" dmcf-ptype="general">봄을 알리는 야생화인 산자고를 지나 바다를 등지고 오르는 길. 해발 142m의 낮은 산이지만 생각보다 가파른 구간이 이어져 숨이 차오른다. 그렇게 한 걸음씩 올라 마침내 정상에 닿으면 선유도와 관리도를 비롯한 고군산군도가 한눈에 펼쳐진다. 어느 산에서도 쉽게 마주하기 힘든 풍경 앞에서 마치 신선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p> <p contents-hash="53e056151e9ec136ab365bf9f3d3abd68e743557ab5dc1cd15130918b8799c1a" dmcf-pid="6TFlztaeSe" dmcf-ptype="general">대장봉에서 내려와 고군산군도의 중심에 자리한 선유도로 향한다. 해상 무역의 중요한 길목이자 군사적 요충지였던 선유도는 섬과 섬 사이로 광활하게 펼쳐진 해수욕장을 품고 있다.</p> <p contents-hash="0001b5945a3e7815cdf55ddf856977350971a4c696106944135499ed68ec1cce" dmcf-pid="Py3SqFNdhR" dmcf-ptype="general">마치 한 폭의 그림 속을 걷는 듯한 길. 이어 매가 나는 형상을 닮아 이름 붙여진 비응도로 향한다. 솔숲과 바다 사이를 따라 이어지는 비응 마파지길은 파도가 철썩이며 부서지는 소리가 바로 곁에서 들려오는 길이다. 걷고 또 걸어도 질리지 않는 비경을 만끽하며 여유와 낭만을 누린다. 우리나라 서해의 섬들만이 가지고 있는 눈부신 풍경 속에서 김준우 씨는 자신의 행복을 차곡차곡 채워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b2f3129e658d23e747c3f8e71e0df1a82be2fd61ab3ca5790a574f4a6c95b0" dmcf-pid="QW0vB3jJ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영상앨범 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044245662pthk.jpg" data-org-width="800" dmcf-mid="pB40Rflw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044245662pt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영상앨범 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4cd872ede05e15e5e74f08df2a2f0f80f82e6be98e2efba6ad7c68adadc7dd" dmcf-pid="xYpTb0Aiyx" dmcf-ptype="general">◆ 출연자 : 김준우 / 오카리나 연주가</p> <p contents-hash="f318124a6fcf3c6dabed66c528820e19bc4f0bd44075242ec0806e9126ab7e44" dmcf-pid="yRjQrNUZlQ" dmcf-ptype="general">◆ 이동 코스 : 대장교 – 대장봉 – 어화대 / 왕복 약 1시간 20분 소요</p> <p contents-hash="0a6b7f166bace73faa6ff1cc67f2450e09d6b811e24096a381900566c25b739f" dmcf-pid="WdcMsA71vP"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4년 차 독신’ 장근석 “하루의 스트레스 같이 털 수 있었으면” (구기동 프렌즈) 04-12 다음 몸값 20배 뛴 그 ‘놈’…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씬 스틸러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