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경기남부경찰청과 손잡고 불법경마 근절·사이버범죄 예방 나서 작성일 04-12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양 기관 업무협약(MOU) 체결… 합동단속·예방홍보 공동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12/0001109242_001_20260412045911001.jpg" alt="" /><em class="img_desc">(좌)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 (우) 우희종 한국마사회장</em></span><br><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4월 10일(금) 서울경마공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과 ‘불법경마 근절 및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약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갈수록 지능화·대형화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준 불법경마 시장 규모는 약 7.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스미싱 등 일반 국민을 겨냥한 사이버범죄도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br><br>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송대영 경마본부장, 탁성현 공정관리처장과, 경기남부경찰청 황창선 청장, 최기영 수사부장, 김성택 사이버수사1대장이 참석했다.<br><br>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사회 경마방송·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강화 ▲불법경마사이트 정보 공유 및 합동단속 체계 구축 ▲불법경마 신고·대응 시스템 운영 ▲단속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노하우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br><br>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불법경마와 사이버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건전한 마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한국마사회는 향후 매 경마일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영상을 객장 내 송출하고, 연중 불법경마 합동단속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12/0001109242_002_20260412045911067.jpg" alt="" /><em class="img_desc">좌측부터 김성택 사이버수사1대장, 최기영 수사부장, 황창선 경기남부경청장 등</em></span><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AI 붐타고 작년 수출 급증한 대만…올해는 한국 차례[차이나는 중국] 04-12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하트시그널, 한강 달린다…마르디 티셔츠 걸린 러닝 페스타 7000명 선착순 모집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