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빌리진킹컵 (04.11) 한국,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최종 4위. PO 진출 좌절 작성일 04-12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2/0000012967_001_20260412053414636.jpg" alt="" /><em class="img_desc">2단식에서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던 박소현 / DLTA</em></span></div><br><br>대한민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감독 조윤정)이 2026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최종전에서 인도에 패했다. 대표팀은 3연승 후 2연패, 3승 2패로 이번 대회를 4위로 마감했다. <br><br>대표팀은 11일, 인도 뉴델리 DLTA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최종일 경기에서 인도에 1-2로 패했다. 1단식을 잡았으나, 2단식, 복식을 연달아 내주며 결국 1-2,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한국 1-2 인도</strong></span><br>백다연 6-1 7-5 안키타 라이나<br>박소현 6-7(2) 6-7(5) 바이시나비 아드카<br>백다연-이은혜 2-6 2-6 루투자 보살레-안키타 라이나<br><br>백다연(NH농협은행)이 1단식을 잡을 때만 해도 한국의 기세는 좋았다. 하지만 2단식에 출전한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이 타이브레이크 끝에 두 세트를 모두 내주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한국은 복식에 백다연-이은혜(이상 NH농협은행) 조가 출격했으나, 인도 복식 조에 0-2 스트레이트로 패하고 말았다. 백다연-이은혜 조는 부담감을 극복하지 못한 듯, 수많은 실수가 나오며 경기를 내줬다.<br><br>한국의 이번 대회는 초중반까지 만점이었다. 몽골, 태국, 뉴질랜드를 연속으로 3-0으로 제압하며 중간 순위 1위를 질주했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대표팀의 플레이오프 출전 가능성은 높아 보였다.<br><br>하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4차전 인도네시아, 5차전 인도 전에서 모두 1-2로 패했다. 대회 전부터 1위 후보로 불렸던 인도네시아 전은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보다 한 수 아래로 여겨졌던 인도와의 최종전마저 패했다. 한국은 인도와 함께 이번 대회를 3승 2패를 기록했지만, 승자승 원칙에 밀려 최종 순위는 4위가 됐다.<br><br>결과론적으로 한국은 2단식을 놓친 것이 가장 아쉬웠다. 복식 전문 선수가 없는 올해 한국 전력상, 단식 2승이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단식에서 단체전 승리를 결정짓지 못했다. 똑같은 방식으로 인도네시아, 인도에게 연달아 패했다. 절대적인 에이스의 부재를 올해에도 실감했다.<br><br>한국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를 4위, 그룹 1 잔류로 마쳤다. 플레이오프 출전이라는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가 이번 대회 1,2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대표로 오는 11월 플레이오프에 나선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2/0000012967_002_20260412053414689.jpg" alt="" /><em class="img_desc">최종 순위. 마지막 날 결과로 순위가 크게 바뀌었다.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키 188㎝-발 290㎜ 이상 독보적 신체 자랑(놀뭐) 04-12 다음 YB,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우뚝'…전현무 "나도 20년 전 모셨다"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