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색 ‘올인’ 네이버, 구글 모델 따라가나 작성일 04-12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zVEzwaF7"> <div contents-hash="57784a7ea2cc7f0a5cf5b071f4cf3ae34170f6e1cc77ae0ca5df843d74f5ed15" dmcf-pid="2TUKAUkLpu" dmcf-ptype="general"> 네이버가 클로바X와 연관검색어 같은 기존 검색 관련 서비스를 종료하고 AI 브리핑과 AI 탭에 힘을 싣고 있다. 쇼핑에 이어 검색 부문도 AI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다. 검색에 AI를 접목했을 때 그 효과가 구글을 통해 이미 증명되고 있는 것이 이유로 분석된다. 구글은 AI를 접목하면서 기존 방식보다 검색 시간, 검색 방식, 검색 횟수 등이 모두 증가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313155841d9f636053488ddf2949e75720ef3f7cde1468f806865863b2a8d9" data-idxno="440748" data-type="photo" dmcf-pid="Vyu9cuEo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552810-SDi8XcZ/20260412060014508qomp.png" data-org-width="600" dmcf-mid="KjCWfC8B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552810-SDi8XcZ/20260412060014508qom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631532a5d76835bf1a73ef0b8ae358ba780b9bb9d28eab9b777601ad3ec7c2" dmcf-pid="fW72k7DgFp" dmcf-ptype="general">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4월 9일부로 대화형 AI 클로바X와 AI 검색 서비스 큐(Cue:)를 종료했다. 네이버 연관검색어는 4월 30일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서비스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338bf73fc03bfd90bc0b2a6a93fc31ecfe07f0210e54482edcffd069bbc5ca5c" dmcf-pid="4YzVEzwa30" dmcf-ptype="general">이는 AI 탭과 AI 브리핑을 중심으로 검색 체계를 재편하기 위해서다. 네이버의 AI 탭은 다양한 AI 에이전트가 활동하는 통합 검색 체계다. AI 브리핑은 네이버 검색 결과 상단에 제공되는 검색 결과 요약을 말한다.</p> <p contents-hash="3d81f14d6a22c2edd5a7bf124b6df3addd0252b759618b1a6d89f8bee939968e" dmcf-pid="8GqfDqrNU3"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올해 상반기 AI 탭 출시, 연내 AI 브리핑 적용 범위 40%로 확대 등 AI 검색 관련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네이버가 AI 탭과 AI 브리핑에 집중하는 이유는 이미 AI 브리핑이 눈에 띄는 기록을 남겼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aea566f3cd0dff84984cd9221314e9cbfedd0a3612a26c082160d6ce97835d7" dmcf-pid="6HB4wBmj7F"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 브리핑 출시 이후 8개월 간 이용자들의 검색 행태가 변화했다"며 "한두 단어로 검색하던 모습이 15글자 이상으로 검색하는 모습이 지난해 4월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785654691e53d13c6510b2f5295762d2d8720da0401552231a70ab6c76e873" dmcf-pid="PXb8rbsAUt" dmcf-ptype="general">AI 검색, 구글이 답 보여줘</p> <p contents-hash="3159f62eebbc28eb6b7381ed04acd57108094641b54eae83bbb272bae21ce76f" dmcf-pid="QKJNXJ5TU1"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도입하려는 AI 탭이 구글의 AI 모드와 유사하게 나올 경우 그 성과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 AI 모드는 이용자의 질문 맥락과 의도를 파악한 뒤 후속 질문까지 제안하는 대화형 검색 기능이다. 이는 검색 결과 상단에 결과만 짧게 요약하는 AI 개요(AI 오버뷰)와 구분된다. AI 모드는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구동된다.</p> <p contents-hash="1c094f8b0b7094e77d5c02c80b642cc379bd17e07920695f224582646065d5fe" dmcf-pid="x9ijZi1yz5" dmcf-ptype="general">올해 2월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실적발표에서 AI 모드와 AI 개요 도입 이후 1인당 일일 검색 횟수와 검색 시간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구글의 '검색 및 기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구글은 지난해 4분기 검색 및 기타 매출 부문에서 검색·검색 광고의 호조에 힘입어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630억달러(약 94조원)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8785523572cdc76d2361c7b2693c9062725a1b417e43e029875560fca4cb62a" dmcf-pid="ysZpiZLxpZ" dmcf-ptype="general">순다르 피차이 CEO는 "AI 모드에서 이용자들은 기존 검색보다 3배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며 "AI 모드에서 이뤄지는 상당수의 검색이 후속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498ec0501ffd3dbee289d15d6672539b7f789bd6c738a96489fa473f74aa1f" dmcf-pid="WO5Un5oMFX" dmcf-ptype="general">필립 쉰들러 구글 수석 부사장 겸 최고사업책임자(CBO) 역시 "AI 개요 및 AI 모드가 검색 사용량 증가와 전반적인 검색어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며 "제미나이 기반 검색 광고 개선을 통해 검색어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광고주를 위한 맞춤형 광고 소재를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deae7d78eae88d65ca974d99a43b074c21c509788f7c0d0fdcb462e4ba6ac3" dmcf-pid="YI1uL1gRpH" dmcf-ptype="general">광고 수익 확대도 노려</p> <p contents-hash="0610a58f9f9555ba67ed1b084f9d37b748070a050b4f466ddd8768cdf5f605f9" dmcf-pid="GCt7otae0G"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AI 탭과 AI 브리핑으로 노리는 지점도 구글과 비슷하다. 네이버는 하반기부터 쇼핑과 플레이스(지도) 영역에 광고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AI 브리핑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검색 관련 각종 지표가 개선될수록 광고 수익이 늘어날 저변이 넓어지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153aff8f7730d079949389491f445a1cc8915edd4df1ad8f04e7fe69ec1923b" dmcf-pid="HhFzgFNdUY" dmcf-ptype="general">앞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월 실적발표에서 "AI 브리핑을 운영하면서 보니 이용자가 입력하는 질의가 더 길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답변 방식도 바뀌고 있는 만큼 이 같은 상황에 잘 대응할 수 있는 광고 상품과 새로운 광고판(인벤토리) 창출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81da737bfa3b16b5590ccd823e89c5597a3ffedb98286e57f85bef9f94060f" dmcf-pid="Xl3qa3jJuW" dmcf-ptype="general">변인호 기자<br>jubar@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밀번호만으론 부족”… MFA 확산 [보안TMI] 04-12 다음 재팬IT위크 폐막…“열릴듯 말듯 日 IT시장” AX 과도기 틈새 엿본 韓 기업들(종합)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