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셰프, 미식 본고장 프랑스 홀렸다 "韓문화와 연결"…마크롱도 '박수갈채' [MD이슈] 작성일 04-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iP4h6bm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214a052a134cedf8e35edb41e419ad359b1a0df16fbe3c09273f471fb736bd" dmcf-pid="P5nQ8lPK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ydaily/20260412065228951wwgz.jpg" data-org-width="640" dmcf-mid="fDjJRYd8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ydaily/20260412065228951wwg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008d2b61d7190ddf729ef079f84b767a3a17d125281201de0a7af81454bd99" dmcf-pid="Q1Lx6SQ9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왼쪽), 셰프 이승준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다이닝 룸 바이 윌로뜨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ydaily/20260412065229121xpet.jpg" data-org-width="640" dmcf-mid="4uYCs9Ik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ydaily/20260412065229121xp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왼쪽), 셰프 이승준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다이닝 룸 바이 윌로뜨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8d5faea47254ef681c7c103fc4b3ba1f5f3030f02b4c28c20945cf333fe15d" dmcf-pid="xtoMPvx2E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셰프 이승준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178b39200e29032f63269b26a7c7047f4c5f5f34a90c54c12810694e120a26fb" dmcf-pid="yRYCs9IkDv" dmcf-ptype="general">이승준 셰프가 운영하는 '윌로뜨'(hulotte)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 일정 중 진행된 비공식 만찬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746d40129791df1afc766fafe2f61a1fa84639ae8871c1aa9f5ba2553df6a7c" dmcf-pid="WeGhO2CErS"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이승준 셰프가 마크롱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대화를 마친 마크롱 대통령은 레스토랑 직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박수 갈채를 보냈고,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p> <p contents-hash="27713ea66067105db33ade86140176ef7e7317042a9e8f3955b118038efa3655" dmcf-pid="YdHlIVhDrl" dmcf-ptype="general">이어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역시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며 이승준 셰프와 가까이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bf35995aad499f1e466367c216be961e2676cdbbebc017ce677c5e1b6b4588" dmcf-pid="GJXSCflw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가 이승준 셰프에게 친근한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환대를 이어가고 있다. / 다이닝 룸 바이 윌로뜨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ydaily/20260412065229303dohw.jpg" data-org-width="632" dmcf-mid="8nOcN0Ai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ydaily/20260412065229303do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가 이승준 셰프에게 친근한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환대를 이어가고 있다. / 다이닝 룸 바이 윌로뜨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19e21b8b5caef5957b5971b969b995a821cadf1b40bc2392b70d0b4f763b74" dmcf-pid="HiZvh4SrmC" dmcf-ptype="general">당시 이승준 셰프가 준비한 자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미식을 통해 문화를 전달하는 '경험으로서의 외교'를 구현한 상징적인 행사로 주목받았다. 단순한 만찬 이상의 의미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주를 이른다.</p> <p contents-hash="37aeb68c4713492ef699f7fcbb007a74bf2efee3c0da3a11379979f94cf82c84" dmcf-pid="Xn5Tl8vmEI" dmcf-ptype="general">특히 공간 연출과 코스 구성에서도 이러한 의도가 드러났다. 행사 공간은 절제된 구조와 감각적인 연출을 바탕으로 요리와 공간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고, 각 코스는 하나의 장면처럼 구성돼 한·불 양국의 자연과 미식 철학을 서사적으로 풀어냈다.</p> <p contents-hash="843bc726ba0f653fb544e0ad712ac1b098b862de90beb12fed66870ccdb263bf" dmcf-pid="ZL1yS6TsOO" dmcf-ptype="general">첫 번째 아뮤즈부쉬는 프랑스의 '미식 식사 문화'(Le repas gastronomique des Français) 개념을 바탕으로, 횡성 한우 타르타르와 감태, 제철 방울토마토 따땅을 활용해 한국의 땅과 바다 그리고 프랑스 미식의 구조를 한 접시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988f5cabe7d4e682b12684ed2a2e8ed7487552cac2c2606be827d4e48d13c2fa" dmcf-pid="5otWvPyOIs"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코스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갔다. 계절성과 자연의 순환을 중심으로 정교하게 설계된 요리들은 단순한 나열을 넘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됐고, 절제된 플레이팅과 균형감 있는 구성은 셰프의 철학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024f77123a77fa80dc521c5bd7e5c0e97888c2ab2a8204b01e0e2e3f115e1842" dmcf-pid="1gFYTQWImm"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이승준 셰프는 "이번 만찬을 하나의 식사를 넘어 두 나라의 문화를 연결하는 장면으로 설계하고자 했다"며 "미식을 통해 감각과 기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를 바랐다"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인영, '뇌경색' 친모 임종 못 지켰다…"마지막 만남서 싸운 것 후회" [RE:뷰] 04-12 다음 '데이앤나잇' 신성록, 서장훈 농구 후배였다…"엘리트 농구선수 출신" [텔리뷰]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