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상대역 김민정 예뻐서 출연"…'왕과 비' 단종 역 처음엔 거절했다 [아는 형님] 작성일 04-1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drEzwa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0840070a4927e6f863907b43444dc15c9534b283dff67b8242c1fdd5ed368b" dmcf-pid="33PAa3jJ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거 드라마 '왕과 비'에서 단종 역으로 열연했던 정태우가 처음에 출연을 고사하다가 상대 역이 김민정임을 알고 승낙했다고 밝혔다. JTBC '아는 형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ydaily/20260412065125327ragl.png" data-org-width="640" dmcf-mid="1DiswBmj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ydaily/20260412065125327rag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거 드라마 '왕과 비'에서 단종 역으로 열연했던 정태우가 처음에 출연을 고사하다가 상대 역이 김민정임을 알고 승낙했다고 밝혔다. JTBC '아는 형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15d61364ceffa47eb0dd3e6bd15144040db83515beef5d566d8cc9ff7d2302" dmcf-pid="00QcN0AiO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정태우가 과거 사극 '왕과 비' 출연을 고사하려다 상대역인 김민정의 미모 덕분에 마음을 돌렸던 파격적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4b3fd29860f8ba02cfea4567691a3b0fc0925d45da6dae03f2cf2537e81966a" dmcf-pid="ppxkjpcnOz"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단종과 선생님' 특집으로 꾸며져 '원조 단종'으로 불리는 배우 이민우, 정태우와 역사 강사 설민석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6afa6fc81f5f86ed8970a3be6654e2023af4663bc87b7f748aa678b978a047e" dmcf-pid="UUMEAUkLE7" dmcf-ptype="general">이날 출연진은 단종과 관련된 역사적 담소와 함께 당시 사극 촬영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1f6f60232ab5d6a207931293f5106326b95e1b32df1a7300cbe00c4580812a6" dmcf-pid="uuRDcuEowu" dmcf-ptype="general">특히 정태우는 드라마 '한명회'에 이어 '왕과 비'에서까지 두 번이나 단종 역을 맡았던 일화를 언급하며, "사실 '왕과 비'에는 출연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66980011e92a5c52e1c5a324031ae02aee885982ba3dcf194ec65850c8349ad3" dmcf-pid="77ewk7DgEU"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한명회'를 찍었을 때는 11살, 12살 때였다. 너무 잘해서 아역상을 받기도 했었다. 근데 한참 지나서 또 단종 역을 하라고 해서 도망을 다녔다"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7996048c9e965df3ab1fa16bd31f31c1d0df642ecac8d77276481a4d14c1be" dmcf-pid="zzdrEzwa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태우가 과거 사극 '왕과 비' 출연을 고사하려다 상대역인 김민정의 미모 덕분에 마음을 돌렸던 파격적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JTBC '아는 형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ydaily/20260412065126642bgtr.jpg" data-org-width="640" dmcf-mid="tYQcN0Ai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ydaily/20260412065126642bg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태우가 과거 사극 '왕과 비' 출연을 고사하려다 상대역인 김민정의 미모 덕분에 마음을 돌렸던 파격적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JTBC '아는 형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e86f2da999c05993b065de0cd3f81b40172f7181d68376f1d95628b2a477a4" dmcf-pid="qqJmDqrNs0" dmcf-ptype="general">출연을 망설였던 이유에 대해서는 "같은 역할은 하고 싶지 않았다.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연기하는 게 쉽지 않았고, 감정씬이 많아서 힘들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60bc1eb0706a07eedc3d76742fb706f1b573c867088ac10c48849d01efe635" dmcf-pid="BBiswBmjD3" dmcf-ptype="general">이처럼 확고했던 고집을 꺾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상대 배우였다. 정태우는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 계기로 "상대 역 때문이다. 김민정이 그 때 정순왕후로 캐스팅 됐는데 너무 예뻐서 한다고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6d57c14e4bfe5f19ca939da0f52ff8609b8dc5c1141342e2f963ff4287de7d34" dmcf-pid="bbnOrbsAIF" dmcf-ptype="general">또한 정태우는 왕 역할을 맡았을 때의 실질적인 장점을 언급하며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c83794f254bee739c17b39dbc69e23e483a63528cdf0ae931ad2b2f1466900d6" dmcf-pid="KKLImKOcIt" dmcf-ptype="general">그는 동료 배우 조재윤의 말을 빌려 "넌 편전에서 '누구 잡아 와라'라고 대사만 하면 되는데 난 이 지역, 저 지역 다니면서 촬영한다"며 "한 신만 나와도, 열 신이 나와도 똑같은 개런티인데 난 편전에서 명령하면 1회 출연료인 반면 내시나 장군은 액션신 하고 말 타고 며칠을 찍어야 똑같은 개런티가 나오니 억울하다더라"고 전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7b087ebf306c7258c3a791ee28fa27c7298fd231d08918b54f3959a58b2005e" dmcf-pid="99oCs9IkE1" dmcf-ptype="general">한편 정태우와 이민우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새로운 단종을 연기한 후배 박지훈을 향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c574c59e52bceeed8081bfe1b12ab61f8180ce4830c46ecf60e9711cbb47eb9" dmcf-pid="2emZGeXSs5" dmcf-ptype="general">정태우는 “드라마 ‘약한영웅’에서부터 박지훈을 눈여겨봤다. 박지훈의 눈빛은 따뜻하고 슬프면서 카리스마가 있다”며 극찬했고, 이민우 역시 "끝까지 해냈다는 인터뷰를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며 선배로서 따뜻한 애정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높이 뛰고 달리는 농구, 성장기에 '딱'…방심하면 손가락 '악' 04-12 다음 서인영, '뇌경색' 친모 임종 못 지켰다…"마지막 만남서 싸운 것 후회" [RE:뷰]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