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군체' 모티브 몰입형 공연 나온다…중국 수출도 준비 작성일 04-1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인기 끈 '샤롯데 더 플레이' 리브랜딩…극장 활용한 관객 참여 공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rlUA71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5b9ebd89a7abe186f04aecfd020946a7429ff7a8c13a3b79399dfb98bdaa6f" dmcf-pid="ZcmSuczt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포스터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yonhap/20260412090257703cupe.jpg" data-org-width="849" dmcf-mid="H16ds9Ik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yonhap/20260412090257703cu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포스터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9556c13e2a7f2119baa584e0a23139afe7a7ca5fc828f078505da8d387684c" dmcf-pid="5ksv7kqFZI"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칸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몰입형 공연이라는 또다른 방식으로도 관객을 만난다.</p> <p contents-hash="a36d6f61083e8e19889f712d804e6f8563ce54fbd526ff09038c6470ba2d943b" dmcf-pid="1EOTzEB3YO" dmcf-ptype="general">'군체'를 모티브로 한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중국 제작사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중국 진출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f91dfb75e8cb3a68f82f2f4301250628c2ee94d0f32765bb8ce7d9b75b2e8fd4" dmcf-pid="tDIyqDb05s" dmcf-ptype="general">12일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영화 '군체'를 모티브로 한 이머시브 공연 '인사이드 더 플레이'가 5월에 공개된다"며 "중국에서는 아직 공개 시점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준비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041ae1ed0598f77f3752b12924353513354c18c0ef141f9515fbc48a3cb31b7" dmcf-pid="FwCWBwKpGm" dmcf-ptype="general">롯데컬처웍스의 공연 브랜드 '인사이드 더 플레이'는 지난해 국내에서 전 회차가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끈 몰입형 공연 '샤롯데 더 플레이'의 새 이름이다.</p> <p contents-hash="9b28339d4519ec6b7878eb87500a1f4f37445a0648d0f207a241f25a2a38cbfd" dmcf-pid="3rhYbr9UZr" dmcf-ptype="general">'샤롯데 더 플레이'는 롯데시네마 신도림 극장 전체를 무대로 활용해 관객들이 배우의 연기와 스토리를 따라 이동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d76e49ff921ffb72328497c01cc4ce94235feea8226afe3a5381b3c3be26d803" dmcf-pid="0ArlUA71tw" dmcf-ptype="general">공포·스릴러라는 기존 공연의 장르는 '군체'의 이야기 뼈대와도 맞아떨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9fd22cc28e6fe70e509999c9c1895eccb713d7e30414af4e84b7cbf1a872b64" dmcf-pid="pcmSuczt1D"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p> <p contents-hash="7ba43b888ecabe1b3e726f1b86f298478651c6a8e03ca4d42e703ba6a62f87eb" dmcf-pid="Uksv7kqFYE" dmcf-ptype="general">국내에선 내달 개봉하고, 같은달 12일 개막하는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도 공식 초청돼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난다.</p> <p contents-hash="7120fc2311e01cf053fe44d11a2011173931b94b04da4fbd38f4e9756113a09c" dmcf-pid="uEOTzEB3Xk"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집단지성을 통해 기능을 '업데이트'해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좀비 등장을 예고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26e09702e1202c20e1884eadcd5c91c17166eef828f44467647a58b4bb4f04e" dmcf-pid="7DIyqDb0Gc" dmcf-ptype="general">이를 토대로 만들어지는 '인사이드 더 플레이'에서는 영화 속 상황을 일부 차용해 영화를 본 관객들이 작품 안에 들어간 듯한 몰입감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181072d177994675ae284ee9a5cb2e76dca1489afd43dbab7e31ee201f0b1ea" dmcf-pid="zwCWBwKpZA" dmcf-ptype="general">롯데컬처웍스는 '인사이드 더 플레이'의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난달 중국의 공연 제작사 '포커스테이지'와 MOU를 체결했다.</p> <p contents-hash="748ed7ba303bfbda5b04998f44470c5059d5217cf7d2dd6f29bf34515fb61b64" dmcf-pid="qrhYbr9UHj" dmcf-ptype="general">'인사이드 더 플레이'의 주요 포맷을 중국 현지 영화관에 적용하고, 향후 신규 체험형 콘텐츠의 기획·개발에 협력할 방침이다. 영화관이라는 공간에 최적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상호 공유해 극장을 영화 관람용 장소를 넘어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34371591b6790f5ad4e13128f60faddc86cb693915201c7f72cae75b60bb60a" dmcf-pid="BmlGKm2uXN" dmcf-ptype="general">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군체'와의 협업 공연은 롯데컬처웍스가 지향하는 이머시브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면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인사이드 더 플레이'로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882781e8537c000ace9fd4004aa59754a73eb404929fb9c3e3b8f867824437" dmcf-pid="bsSH9sV7Xa" dmcf-ptype="general">one@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9ITZVI4qt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이 이렇게 셌어?" 안세영이 끌고 147위가 밀고… 韓 배드민턴, 3관왕 노린다 04-12 다음 우도환 "'닌자 어쌔신' 정지훈과 붙다니…영광"(사냥개들2) [인터뷰M]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