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의 경제적 가치 입증!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연구 성과 공유회 개최 작성일 04-12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력 수준 높을수록 의료비 감소 및 만성질환 위험 감소 경향 확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12/0004053231_001_20260412100310292.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력100 연구 성과 공유회 장면.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br>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8일 한국스포츠과학원에서 '국민체력100 데이터 기반 의료비 지출 및 만성질환 발생 위험 분석 연구'의 성과 공유회를 열고 체력 관리의 경제적·의료적 가치를 발표했다.<br> <br>이번 연구는 약 223만 건의 국민체력100 데이터와 실손의료보험 데이터를 연계해 성별·연령·체질량지수(BMI) 등 다양한 요인을 보정해 분석했다. 체력 수준, 의료 이용 및 만성질환 발생 간의 관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br> <br>연구 결과 체력 인증 등급이 높은 집단은 기준 집단(6등급)에 비해 연간 보험금 청구 건수가 약 5~10%(0.25건~0.48건), 보험금 지급 금액이 약6~14%(6만1000 원~14만3000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력 수준과 의료비 간 유의한 관련성이 확인됐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가입자(2024년 약 4000만 명)를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6등급 대비 1∼5등급 집단에서 약 4조 2,268억 원 규모의 의료비 감소 효과가 추정됐다. <br> <br>아울러 건강 체력 수준과 만성질환 발생 위험 간의 분석 결과,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낮을수록 주요 만성질환 발생 위험의 유의미한 증가가 나타났다. 심폐지구력 위험군은 건강군 대비 당뇨병 발생 위험이 약 1.92배, 허혈성 심장질환은 약 1.84배 높게 나왔다. 근력 위험군 역시 당뇨병은 약 1.92배, 뇌혈관질환은 약 1.96배 높은 위험을 보였다. 관련자료 이전 의료 AI 3년 새 2.5배 급증…텍스트 형태의 예비 ‘소견서’까지 04-12 다음 다현·채영 부상→모모 발치까지…트와이스 '건강 경고등'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