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재현-장하정, 상대 기권으로 아시아선수권 혼복 우승 작성일 04-12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2/NISI20260410_0021242612_web_20260410155031_20260412105715811.jpg" alt="" /><em class="img_desc">[닝보=신화/뉴시스] 김재현-장하정 조(147위)가 10일(현지 시간)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8강전에서 천탕지에-토이웨이 조(4위·말레이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김재현-장하정이 2-0(21-19 21-17)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2026.04.10.</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혼합 복식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가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 상대인 태국 조의 기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김재현-장하정 조는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태국의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수피사라 파에우삼프란 조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상대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정상에 올랐다.<br><br>월드투어급 대회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세계랭킹 147위 김재현과 장하정은 쟁쟁한 상대들을 꺾고 우승까지 달성하는 기적을 썼다.<br><br>앞서 16강에서 인도네시아의 자파르 히다야툴라-펠리샤 알베르타 나타니엘 파사리부(10위) 조를 2-1, 8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첸탕지에-토이웨이(4위) 조를 2-0으로 꺾은 뒤 4강에서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다구치 마야(51위) 조를 2-0으로 완파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한국 혼합 복식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br><br>한편 여자 단식 '최강' 안세영과 남자 복식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 역시 이날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br><br>안세영은 왕즈이(중국)와 격돌하고, 김원호-서승재 조와 강민혁-기동주 조는 우승을 놓고 '집안싸움'을 벌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서 인도에 져 PO 진출 불발 04-12 다음 에이티즈 성공 신화 함께 쓴 방재혁, 독립 후 팡스타엔터 설립 “새 가능성 보여줄 것”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