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서 인도에 져 PO 진출 불발 작성일 04-12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2/AKR20260412021900007_01_i_P4_20260412105313335.jpg" alt="" /><em class="img_desc">박소현의 경기 모습. <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실패했다. <br><br> 한국은 1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 1 대회 마지막 날 인도와 경기에서 1-2로 졌다. <br><br> 3승 2패를 거둔 우리나라는 태국, 인도네시아(이상 4승 1패), 인도(3승 2패)에 밀려 6개 참가국 중 4위에 그쳤다.<br><br> 1, 2위인 태국과 인도네시아가 11월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됐다. <br><br> 빌리진킹컵은 각 지역 1그룹을 통과하면 플레이오프에 오르게 되고, 플레이오프에서 이기면 세계 상위 14개 나라가 경쟁하는 퀄리파잉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br><br> 퀄리파잉 라운드에서 이긴 나라들이 세계 8강이 겨루는 파이널스를 통해 우승팀을 정한다. <br><br> 한국은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이 안키타 라이나(581위)를 2-0(6-1 7-5)으로 꺾었으나 2단식 박소현(276위·강원도청)이 바이시나비 아드카르(383위)에게 0-2(6-7<2-7> 6-7<5-7>)로 졌다. <br><br> 복식에는 백다연-이은혜(NH농협은행) 조가 나갔으나 복식 세계 랭킹 121위 루투자 보살레가 라이나와 한 조로 나온 인도에 0-2(2-6 2-6)로 패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NCT WISH 첫 단독 콘서트 서울 앙코르만 남았다‥무대로 증명한 성장 04-12 다음 배드민턴 김재현-장하정, 상대 기권으로 아시아선수권 혼복 우승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