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일푼 취준생→77억 초호화 집' 지무비, 화려함 뒤의 삶(전참시) 작성일 04-1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br>영화 크리에이터, 지무비 일상 소개<br>'록 전설' 윤도현, 콘서트 현장 담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n8VSQ9Em"> <p contents-hash="87b4badf4323c301fec3458ab3d8a6968469fbc00f6344dd66f32b2a25d4db31" dmcf-pid="pnL6fvx2O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영화계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화려한 모습 뒤에서 흘리는 구슬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3634a196b2a2f6b125af0054bdca66e87b94caf4a900459b99a5117f4a31af" dmcf-pid="ULoP4TMV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daily/20260412105804119ppcd.jpg" data-org-width="670" dmcf-mid="3lCAauEo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daily/20260412105804119pp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10c2938caf130dbb313f3f0ab74b3d22a89159cc2ceca08dec2cbcdf548f9a" dmcf-pid="uogQ8yRfID" dmcf-ptype="general">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393회에는 무일푼 취업 준비생에서 구독자 397만 명을 보유한 국내 1위 영화 전문 크리에이터가 된 지무비의 지독한 일상이 베일을 벗었다. </div> <p contents-hash="85e8448eb4a51fb24eaccdd6a7bef82f2216c939fe63183c94cfaeb0880151a0" dmcf-pid="7gax6We4DE" dmcf-ptype="general">지무비는 새벽에도 영화 원본을 감상한 뒤 대본 작성, 내레이션 녹음, 편집, 섬네일 선정 등의 작업을 이어갔다.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혼신의 연기를 목소리에 담고, 시간을 아끼려 발까지 이용하는 페달 단축키를 세팅하며 메가 크리에이터의 진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bb3329781133cc2f7375d8bf53d349c79dbc38bd14ca2cd22b3bda8ad5d0b91" dmcf-pid="zaNMPYd8Ik" dmcf-ptype="general">프리미엄 홈시어터까지 구비한 최고 전세가 77억 초호화 주택도 철저히 일을 위해 과감히 투자한 공간이었다. 30~40시간이 소요되는 영상을 한 달에 최대 20개까지 제작하려면 밖에 나가 햇빛 볼 시간도 없이 작업해야 했다. AI 영양제 디스펜서 등 각종 신문물의 목적도 시간을 아끼기 위한 것.</p> <p contents-hash="33662007787b476334ac26adcf0f340fd8fd4b78213ec7355b313ca5d20e5963" dmcf-pid="qNjRQGJ6wc" dmcf-ptype="general">이토록 화려한 공간은 밤샘 작업으로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질 정도로 자신을 몰아붙인 시간으로 채워져 있었다. 지무비와 함께 일하는 메인 편집자 노형준은 “대표님이 무너지면 저희도 갈 곳을 잃는다”며 건강을 걱정하는 제보를 한 이유였다.</p> <p contents-hash="017b854a224bb4d942f7d6a32e5ca7d968674dcc58d9d930f393aaeaff7a631b" dmcf-pid="BjAexHiPEA" dmcf-ptype="general">7년간 구축해 온 시스템은 체계적으로 갖춰졌다. 영상 매뉴얼로 만들어 놓은 각종 편집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수정 이유와 개선 방향까지 꼼꼼하게 정리한 직원 개개인 피드백 영상도 있었다.</p> <p contents-hash="455c0aa9bdf8374d3ef1f9dae16d87b420b265d329803394c8acc2fa33298639" dmcf-pid="bAcdMXnQmj" dmcf-ptype="general">지무비는 식사 중 ‘밥 친구’로 영상을 보다가도 ‘숏폼 각’을 포착해 곧바로 콘텐츠로 만들어내고, 욕실 곳곳에 방수 메모지를 붙여 놓고 샤워 중에도 떠오른 아이디어를 적었다. 고급 자차는 방치한 채 택시 안에서 업무를 보고, 프라이빗 상영관의 프리미엄 리클라이너에서도 목이 결릴 정도로 끊임없이 메모하는 등의 모습은 그를 부모님의 걱정에도 그를 최정상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게 한 밑거름이었다.</p> <p contents-hash="ba8026d14f5da2c5f81252e37e8390bef35fa3c137edb2acaa2f401fbc8f5738" dmcf-pid="K487pEB3ON" dmcf-ptype="general">이어 대한민국 록의 전설 윤도현과 팬에서 12년째 같은 배를 탄 매니저 김정일 대표의 이야기가 담겼다.</p> <p contents-hash="b74b960ea8fd6c3c21137f82aa351ecf270ca990786a659547291bbc12597a97" dmcf-pid="986zUDb0Oa" dmcf-ptype="general">YB(윤도현 밴드) 전 앨범을 모으고 음료수를 들고 모든 공연장을 찾아다니던 ‘찐팬’이 이젠 윤도현의 가족보다 가까운 파트너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는 참견인들의 표현처럼 한 편의 영화 같았다.</p> <p contents-hash="93a7e1a924a393edb77f0dfb1a44ceca01bf9434f16ef1f2c3d0edbc34755f05" dmcf-pid="26PquwKpEg" dmcf-ptype="general">윤도현은 한동안 끊겼던 대학 축제 섭외를 위해 김정일 대표가 직접 대학을 찾아다니며 학생회를 설득한 일화를 꺼내며 “정일이랑 같이 일하는 건 나한테 축복”이라고 표현했다. 아티스트를 아끼는 열정이 결국 YB를 1년에 대학 축제 17개를 하는 섭외 1순위 밴드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804dc08799d05ce15663c46fc4c331609a842d0d6b45134b6effcb388bc5de6b" dmcf-pid="VPQB7r9Uso"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유대감은 윤도현의 투병을 함께 겪어내며 더욱 깊어졌다. 윤도현은 희귀성 혈액암 진단을 받았을 때 함께 극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족보다 먼저 김 대표에게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b45a40376d0e259cde23a2106828fc036af1a651db84dd41d949f4d877baf3c" dmcf-pid="fQxbzm2uDL" dmcf-ptype="general">건강이 최우선이기에 모든 스케줄을 정리하려 했던 김 대표는 “평소대로 하자”는 의지가 강했던 윤도현의 곁을 묵묵히 지켰다. 김 대표는 “내 인생 마지막 아티스트 YB와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진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ab0c8af6ef7de8bb0ed174b7058962917e2ba061074cd7d63454f4db93f6d06" dmcf-pid="4xMKqsV7sn" dmcf-ptype="general">이어 공개된 30주년 전국 투어 전주 공연은 그 모든 시간을 증명하는 무대였다. 2025년 11월부터 시작된 전국 투어의 18번째 도시 전주에서 윤도현은 리허설부터 공연까지 완벽한 몰입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제5의 멤버처럼 공연을 함께 즐긴 김 대표는 “형과 다시 건강하게 투어를 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영상 편지를 띄웠고, 윤도현은 “로큰롤!”이라는 포효로 화답했다.</p> <p contents-hash="7dd6728b0128b05f24590c36e49cef0e6159a6b535877a015260eb2bb37c1b6e" dmcf-pid="8MR9BOfzEi" dmcf-ptype="general">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걸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이주연과 대세로 떠오른 코미디언 양상국의 하루가 그려진다.</p> <p contents-hash="5381a64817333b961ebe0b872167b781df9154e522a8b2da259250f20ccd903e" dmcf-pid="6Re2bI4qsJ" dmcf-ptype="general">허윤수 (yunspor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윤권, 성시경 '차마' 리메이크곡 발매 04-12 다음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 청혼 승낙…최고 11.1%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