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故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에 분노 “가해자 다 죽여야 한다” 작성일 04-1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P5pEB3M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351027acc2f69e8bfd709a5c1ec23d78342bba23047a715ea1543b0f2a580e" dmcf-pid="BDTLAqrN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김창민 감독 소셜 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wsen/20260412123305867ozlo.jpg" data-org-width="647" dmcf-mid="z5BSGntW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wsen/20260412123305867oz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김창민 감독 소셜 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bwyocBmjdQ"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f1d2d39ce962fda6567c07c1c3ff241cd4b83e737406943cee72a96c0bc51a4a" dmcf-pid="KrWgkbsAJP" dmcf-ptype="general">허지웅이 故김창민 감독 사건에 분노했다.</p> <p contents-hash="d93717a7c472842cf619d5b4340e17f2a60ebd8589d7d6b8f54ff4c6ca7225fd" dmcf-pid="9mYaEKOcR6" dmcf-ptype="general">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은 4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故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된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6c9b997a1df10fe1a835db1eedb91c3b5e06a1eb9df8f0911ed119c32bd7065" dmcf-pid="2sGND9IkR8" dmcf-ptype="general">그는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때려죽였고 CCTV에 고스란히 과정이 촬영되었다. 가해자들은 사과하지 않고 음반을 냈다. 시끄러워지니 렉카 유튜브에 나와 사과했다. 유족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라며 "나는 도무지 여기에 무슨 수사와 재판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죽여야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8ebdd7fa5c3f60bdd6a4814e71194cf0cccc967d0e57bcfecd8e3014973427e1" dmcf-pid="VOHjw2CEe4" dmcf-ptype="general">이어 "최초 부실한 수사를 한 자들은 해임하고 모든 층위에서 공동체로부터 배제해야한다. 문제의 렉카 유튜버는 세무 조사를 받고 자기 자식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 유족에게 채찍으로 맞아야 한다. 이십대의 나라면 이런 말을 하는 나를 사람 취급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오십대를 바라보는 나는 이십대의 그런 내가 꼴도 보기 싫다. 이제는 정말 정치사회쪽 문제에 대해선 글을 쓰지 말아야 하는 모양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d849d09882b034442f6d2afff3ed61997e5c728bab0797839ab2a2845a9a01b" dmcf-pid="fIXArVhDMf"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 말라는 말이 없어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하지 말라는 걸 간신히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법이 있든 없든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있고, 어찌됐든 합법이라며 선을 넘는 사람이 있다. 공동체를 사수하는 건 전자다. 정말 얼마 남지 않은 파수꾼이다. 후자는 다 쳐죽여야한다는게 지금의 내 생각이다"라며 "막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막지 않은 자들 모두 유죄다"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ef594161157870b6e0baf2e989f0f9072ebf9e82de1faf3f4103c6644628991" dmcf-pid="4CZcmflwRV"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20일 고 김창민 감독은 아들과 함께 집 근처 24시간 운영 식당을 찾았다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 사건 발생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상태에 빠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지난해 11월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06f0b046898f355b30ab52c97143d15baf32dce2996a0232a57339e0c5ec5966" dmcf-pid="8h5ks4SrL2" dmcf-ptype="general">경찰은 피의자를 1명으로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이후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로 피의자 2명을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또 기각됐다. 이에 경찰은 피의자들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p> <p contents-hash="ee75a46c9d096a6682edf855163a3367b812960bec5788a196f96a587d9cdaac" dmcf-pid="6l1EO8vmd9"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9일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 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A씨는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사건 가해자"라면서 "고인이 되신 감독님과 유가족에게 죄송하고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64ecc6850e19e606d4fbdda92df08a875bd02e1a0fc272529f01c7b9ea1016" dmcf-pid="PStDI6TsMK" dmcf-ptype="general">이어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너무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밖엔 생각나지 않는다. 유가족 분들이 아들을 잃으신 그 슬픔을 저도 알고 있다.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밖엔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bb9bfa6a38321d8ae4b2d8af8eeaab37ddfab406a3ebf1566f64fe85e54ec8a1" dmcf-pid="QvFwCPyOLb" dmcf-ptype="general">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어떻게 유튜브 채널에 출연을 할 수가 있냐'고 공분했다.</p> <p contents-hash="5a9bba8cf36b0514ba9040a5a7c1bcc232ff7c3bc179ccf900c5bb08077f7dac" dmcf-pid="xT3rhQWIL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yQab4TMVd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넥스트도어, 日서 팀 이름 건 첫 고정 예능 성공적 시작 04-12 다음 “대군부인이 돼라” 변우석, 아이유에 파격 청혼…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폭발 예고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