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겜'부터 '베팅 온 팩트'까지… 웨이브, 서바이벌 맛집으로 떠오른 비결 작성일 04-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짜뉴스 감별 서바이벌 예능의 탄생<br>앞서 '피의게임' '사상검증구역' 잇따라 호평<br>웨이브만의 차별성, 시청자 선호도 및 사회 이슈 반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p6Jtae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0592f3236a1d2ec061b40d34e8bb8d035a00ced2e60ee6f6fa3545e5d93e9d" dmcf-pid="bIUPiFNd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월 27일 베일을 벗은 웨이브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에 발맞춰 탄생한 팩트 감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웨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hankooki/20260412123903851duhj.jpg" data-org-width="640" dmcf-mid="qTqRgUkL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hankooki/20260412123903851du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월 27일 베일을 벗은 웨이브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에 발맞춰 탄생한 팩트 감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웨이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705c8ac794477b72c8f84d503e63f2cfa7fc441fe1ce09cc2db7d38df6daa4" dmcf-pid="KCuQn3jJp3" dmcf-ptype="general">진짜와 가짜를 가리는 서바이벌의 탄생이다. 서바이벌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스타들과 각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출연진이 모여 가짜 뉴스를 판별한다. 그 자체로 새롭다. 잇따라 등장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속에서도 마니아층의 까다로운 평가를 통과하며 존재감을 키운 웨이브의 전략이 이번에도 통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4da0731d9188139b79277a6c1d4877ce8097d6e502652575d84b7716e03d9077" dmcf-pid="9Op6Jtae7F" dmcf-ptype="general">웨이브가 새롭게 선보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베팅 온 팩트'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사회상을 반영해 플레이어 8인이 외부와 단절된 환경에서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3월 27일 공개 이후 4월 5일까지 2주 연속 웨이브 전체 장르 기준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시청 시간도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b0321d68c5e83fc39720996c693215ff9744c8f1aff410f328e2289ea613f05" dmcf-pid="2IUPiFNdUt" dmcf-ptype="general">시대적 화두인 가짜 뉴스를 소재로 한 미션은 출연진뿐 아니라 시청자까지 판단의 과정에 참여하게 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방송 이후에도 다양한 해석과 논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주제가 매 라운드 공개된다. 뉴스를 다루는 만큼 정보성도 갖췄다. 단순히 정답을 찾는 과정을 넘어, 진위가 모호한 문제를 화두로 던지며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달한다.</p> <p contents-hash="1581f3b13a4b380244cd5279c1dc5471c2810bbb21cb794c9d4ff39e21ef889b" dmcf-pid="VCuQn3jJp1" dmcf-ptype="general">출연진 역시 프로그램의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서바이벌 통산 4회 우승의 장동민을 비롯해 코미디언 이용진, 비평가이자 교수인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가수 겸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정당인 출신 박성민과 강전애 등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인물들이 치열한 심리전과 수 싸움을 펼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개개인의 경쟁력은 물론 프로그램 전체의 균형 측면에서도 완성도 높은 조합이다.</p> <p contents-hash="c9b747557fb5c3db454fbff52296b2612a6bc0cf368e5ad2ae3e8b33f32c500f" dmcf-pid="fh7xL0AiF5" dmcf-ptype="general">그동안 웨이브에서 주목받았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공통분모다. 웨이브는 시대를 반영한 소재를 서바이벌 포맷에 입혀 새로운 재미를 만들었다. 단순히 신체 능력이나 자극적인 설정에 의존하기보다 현실과 맞닿은 주제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고를 자극한다. '베팅 온 팩트' 또한 군 가산점, 스토킹 처벌 수위, 교권 침해 등 실제 사회에서 논쟁이 이어지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워 이목을 끌고 있다. </p> <p contents-hash="e82b477ae00fb4a11bc60f32ece321153861b1ec5adc79b798e89b59f5636bc1" dmcf-pid="4lzMopcnUZ" dmcf-ptype="general">웨이브를 대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의 게임'은 게임과 팀 결성, 믿음과 배신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본성을 파고들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또한이념을 검증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서바이벌 장르 특유의 긴장감과 자극적인 재미에 더해 프로그램의 메시지와 구조를 분명히 각인시켰다. 이러한 차별화 전략은 웨이브만의 서바이벌 색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고 '서바이벌 맛집'이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34b854ff182c9aee9dd0e91c22242d36148a68ef3258370ef0af305de494a36" dmcf-pid="8SqRgUkLUX" dmcf-ptype="general">시청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결과다. 웨이브 관계자는 본지에 "이용자들의 예능 소비 성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관계성, 심리전, 리얼리티적 긴장감이 살아 있는 포맷에 대한 선호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함께 사회 실험형, 이슈형 등 차별화된 시도를 이어오며 웨이브만의 색깔을 더욱 공고히 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2048bbf9dbd2680e4c3ccda5967a99a9f5a15f1b3c839dea6621242bd4d0924" dmcf-pid="6vBeauEouH"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학도 지씨', 밥친구 이상의 유익함 04-12 다음 19년 만 복귀인데… 하정우 '건물주', 힘 못 쓰는 이유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