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박원빈 36년 만에 남자 3000m 장애물 한국 신기록 작성일 04-12 1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4/12/0003515570_001_20260412133213102.jpg" alt="" /><em class="img_desc">박원빈이 11일 일본 구마모토 에가오 건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4회 가나쿠리기념 선발 남자 장애물 3000m 경기에서 8분40초37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 대한육상경기연맹</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박원빈(국군체육부대)이 36년 만에 육상 남자 3000m 장애물 한국 기록을 깼다. <br> <br> 박원빈은 11일 일본 구마모토 에가오 건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4회 가나쿠리기념 선발 육상 중장거리대회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8분40초37의 한국 기록으로 8위에 올랐다. 이전 기록은 진수선이 1990년에 세운 8분42초86이다. <br> <br> 박원빈은 2024년 이 종목 한국 역대 2위 기록(8분46초47)을 세우는 등 남자 3000m 장애물 간판으로 활약했다.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11위, 지난해 5월에 개최된 구미 아시아선수권에선 6위에 오르는 등 경쟁력을 보였다. <br> <br> 박원빈은 "경기 전 심리적으로 불안한 부분이 있었는데, 유영훈 국가대표 코치님께서 세심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며 "준비운동 때부터 컨디션이 좋다는 것을 느꼈고, 마지막 장애물에서 잠시 힘이 빠지는 순간이 있었지만, 그동안 응원해주고 믿어주신 분들을 생각하며 끝까지 달렸다"고 돌아봤다. <br> <br> 그는 "꿈이자 목표였던 한국 기록을 경신해 경기 후 밀려오는 피로와 통증도 잠시 잊을 만큼 기쁨이 크다. 오늘 하루는 이 기쁨을 만끽하고 내일부터는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RPA 확산 이끈 57세 영업 베테랑…AX로 업무 혁신 04-12 다음 치명적 판단 착오로 욕먹는 이휘재·조갑경, 왜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었을까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