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신네르, '세계 1위' 두고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결승서 격돌 작성일 04-12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2/NISI20260110_0021122027_web_20260110193053_20260412135714898.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얀니크 신네르(오른쪽)와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9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경기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01.09. yesphoto@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둔 승부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결승에서 펼쳐진다.<br><br>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는 11일(현지 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단식 4강전에서 발렌틴 바체로(23위·모나코)를 2-0(6-4 6-4)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디펜딩 챔피언' 알카라스는 세계랭킹 1위 수성과 함께 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br><br>같은 날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도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만나 2-0(6-1 6-4) 완승을 거뒀다. 신네르는 처음으로 이 대회 결승 무대에 올랐다.<br><br>현재 세계랭킹 2위인 신네르는 이번 대회에서 알카라스를 꺾고 정상에 오를 경우 트로피와 함께 세계 1위 자리도 되찾을 수 있다.<br><br>알카라스와 신네르의 결승은 테니스 남자 단식 1위 자리를 둔 현 세대 최대 라이벌의 격돌이자, 두 선수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이 된다.<br><br>이들의 상대 전적은 10승 6패로 알카라스가 앞선다.<br><br>지난해엔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등 6개 대회에서 결승에서만 만나 알카라스가 4승을 가져갔다.<br><br>다만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해 11월 ATP 파이널스 결승에선 신네르가 2-0(7-6<7-4> 7-5) 승리를 거뒀다.<br><br>1896년 창설된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는 4대 메이저대회(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 바로 아래 등급인 ATP 마스터스 1000 등급 대회다.<br><br>ATP 1000 등급 대회는 1년에 9차례 열리며, 이번 대회는 3월 BNP 파리바오픈, 마이애미오픈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열리는 1000시리즈 대회다.<br><br>앞서 열린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에서는 모두 신네르가 정상에 섰다. 신네르는 ATP 1000시리즈 21연승을 기록 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왕즈이 꺾는 순간, 한국 배드민턴 22년 만의 대기록" 중국 넘어 금메달 3개 정조준 04-12 다음 남규리 야구장서 포착, 시구하고 치킨 먹방에 춤까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귤멍)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