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내 역전 가능”…앤트로픽, 기업 시장서 오픈AI와 격차 좁혀 작성일 04-1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업 AI 도입률 확대하는 앤트로픽 <br> 오픈AI 35.2% VS 앤트로픽 30.6%</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OaaMYd8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e46ad818c2f2d76d16f47f9d3215d775be1f7ed850491857cc5887d0e99825" dmcf-pid="YINNRGJ6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최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AI 임팩트 서밋' 기념촬영 중 손을 잡지 않아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chosunbiz/20260412140055441rfnt.jpg" data-org-width="3500" dmcf-mid="yv11vQWI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chosunbiz/20260412140055441rf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최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AI 임팩트 서밋' 기념촬영 중 손을 잡지 않아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4f77a7fc46b985fd54900f6fdb45f9810fbeb353225cc076a906e780ef3207" dmcf-pid="GCjjeHiPCh"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이 기업용 인공지능(AI)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 오픈AI를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0a2b69bb01930aa674964f6133e67b5765bea490178d8bfadad58b7e906d8a2" dmcf-pid="HhAAdXnQTC"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각) 결제 정보 스타트업 램프(Ramp)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미국 기업의 앤트로픽 AI 도구 도입률은 30.6%로, 전월 대비 6.3%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 2월에 4.9%p 오른 데 이어 월간 기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5ba19e45a3b2cee3235b94c967a771901a76b7b41266008ab98a00e424748f8" dmcf-pid="XlccJZLxSI" dmcf-ptype="general">오픈AI의 도입률은 35.2%로 여전히 1위이지만, 지난해 7월 이후 9개월째 35%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성장이 정체된 반면, 앤트로픽은 도입률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모습이다. 램프는 5만여개 고객의 연간 1000억달러 규모 카드와 청구서 지출을 기반으로 관련 수치를 집계했다.</p> <p contents-hash="2868eba6306ee873ef7d2e223ebd370a89ae987f01f259c5a1e6c256af41b4d6" dmcf-pid="Zkddfh6bTO" dmcf-ptype="general">양사 AI 도구의 기업 도입률 격차는 2월만 해도 10%p에 달했고, 지난해 12월에는 20%p에 육박했다.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기반으로 한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가 호응을 얻으면서 오픈AI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램프는 “지금과 같은 성장 속도를 유지한다면, 앤트로픽은 앞으로 2개월 안에 오픈AI를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ee34a5f7172c65ac6ebdb72f2dcc505fd03cbc8718d4550b95b6215250b981d5" dmcf-pid="5EJJ4lPKvs" dmcf-ptype="general">업종별로 보면 정보, 금융·보험, 전문서비스 등 3개 부문에서는 이미 앤트로픽이 오픈AI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교육, 제조, 도·소매 등에서는 여전히 오픈AI가 우위를 점했다.</p> <p contents-hash="615971f599913a501fcdeb067cfc737aae7f7250d23e8e5fda8eef7e5d98be6b" dmcf-pid="1Dii8SQ9Sm"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미국 국방부(펜타콘)로부터 공급망 위험 기업 지정을 받는 등 갈등을 빚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큰 타격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최근 연간 반복 매출(ARR)이 300억달러(약 44조4000억원)를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 말의 90억달러와 비교해 약 3배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f959b45ee5e2c89aa6c4707bf78055d46d1bdaf421adba0ef092e61c891d8961" dmcf-pid="twnn6vx2hr" dmcf-ptype="general">아라 카라지안 램프 수석 연구원은 앤트로픽의 빠른 성장세에 대해 “개발직과 전문직 종사자를 집중 공략한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dd0bbbe3fb6d5d109f8c53affafe73881713c45557a800dd2d076d6c13ec32c" dmcf-pid="FrLLPTMVlw" dmcf-ptype="general">반면 오픈AI는 램프의 조사 결과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파이낸셜타임스(FT) 측에 전했다. 오픈AI에 따르면 자사 AI 코딩 도구 코덱스의 주간 사용자 수는 지난달 200만명에서 최근 300만명으로 한 달 사이 100만명 증가했다. 아울러 대기업과의 대규모 계약이 해당 데이터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6a59a9677c333700b20025063fdff207c33c737081337ceaa629224143e56d2" dmcf-pid="3mooQyRfhD" dmcf-ptype="general">오픈AI는 2022년 11월 챗GPT를 출시한 이후 소비자용 AI 시장에서 선두 자위를 확보했다. 현재 챗GPT의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약 9억명이며, 이 가운데 약 5%가 유료 구독자다.</p> <p contents-hash="ebce7baaff908bfce9aaf3869a6a19aa6449134f06ef79f4eb43c009602e3252" dmcf-pid="0sggxWe4WE" dmcf-ptype="general">다만 성장세는 이전에 비해 둔화하는 추세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달 챗GPT 다운로드 건수는 전월 대비 5% 증가한 반면, 클로드의 다운로드 건수는 같은 기간 3배 증가한 2100만건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pOaaMYd8lk"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x임수정, 이성 잃고 폭주하는 정수정 막을 수 있을까 ('건물주') 04-12 다음 "우주 인프라에 베팅"...경제성 논란 딛고 달로 향하는 자본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