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대국 비하인드…이세돌 “정신 나간 것 같았다” (강호동네서점) 작성일 04-1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a7bm2ulf">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Vze10ju5vV"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aba55d4e1d6950ea4d6b00cc3fd33535d7719d2f80b514e6f9e340c39b2f83" dmcf-pid="fqdtpA71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donga/20260412144125466hflo.jpg" data-org-width="1600" dmcf-mid="bdkzKsV7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donga/20260412144125466hfl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98bf6d0dccae3a57a98abf81e5a92b61a3b3577d7c5e9254863e9837e08b6af" dmcf-pid="4BJFUczty9"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강호동네서점’에서 이세돌이 인생을 되돌아보는 진솔한 고백으로 깊은 울림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d0b68267b9b85460aa8cc42a2b1823df4ff501bb58afc8a967dfca272b93516b" dmcf-pid="8bi3ukqFvK"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공개된 ‘강호동네서점’ 6화에서는 ‘AI를 이긴 유일한 인류’로 불리는 이세돌이 출연해 한 판의 대국 같은 인생 이야기를 풀어냈다. 강호동이 운영하는 책방 콘셉트 속에서 펼쳐진 이번 에피소드는 묵직한 서사와 진솔한 대화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dc37ca165b19072ee909c16e7a6e7575318534aac18417d171b01c7f61ea6193" dmcf-pid="6Kn07EB3lb" dmcf-ptype="general">이날 이세돌은 전설적인 ‘운명의 10번기’를 회상하며 “알파고보다 더 무겁게 느껴졌던 대국”이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세계 최강 자리를 두고 펼쳐진 치열한 승부 속에서 느꼈던 압박감과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하며 승부사의 내면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fdcd4f93a71e7590612f2806d9685510f2b6ee881a2f3c53674b654cf9770c" dmcf-pid="P9LpzDb0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donga/20260412144127213wpzs.jpg" data-org-width="1200" dmcf-mid="9T2SWRHl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donga/20260412144127213wpz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a8c98faac05395b8568c459ed94e189fac65ab7a2e4867902d8005087be2ed" dmcf-pid="Q2oUqwKpTq" dmcf-ptype="general">이어 화제의 ‘알파고 대국’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질 자신이 없다”는 발언 뒤에 숨겨진 두려움과 “정신이 나간 것 같았다”는 솔직한 심경이 이어지며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특히 인류에 희망을 안긴 ‘78수’에 대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의도했던 수”라고 밝히며 바둑을 예술로 바라보는 시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066d4407e8cf7c27676baa9874ba693b5f5c02b96a20df3cc8dca6aa33cee8c" dmcf-pid="xVguBr9UCz" dmcf-ptype="general">이세돌의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근황을 설명하던 중 강호동으로부터 “취준생 아니냐”는 농담 섞인 일침을 듣고 웃음을 터뜨린 그는 ‘슈퍼 취준생’ 같은 소탈한 모습으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인생의 신의 한 수는 결혼”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따뜻한 면모를 더했다.</p> <p contents-hash="eebbaa79661c37b34d9fa0c59e3e662ba2c43ff3a2720b23c3f6396a35880593" dmcf-pid="yt4yHJ5TC7"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세돌은 “이런 에너지를 느끼며 나눈 대화가 소중하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에 강호동이 울컥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감동을 더했다. 치열한 승부의 세계를 지나온 이세돌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6593ec22aeb0a7a4ded5d8b24a7f72d1c8d193ae54e7abb07bdda895fd0452b" dmcf-pid="WF8WXi1yCu" dmcf-ptype="general">한편 ‘강호동네서점’은 강호동이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로 변신해 게스트와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b0253535aa907c5bb86b5994ce735289501eb43569a365a5902fd4b0429415e" dmcf-pid="Y36YZntWvU" dmcf-ptype="general">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들 뉴욕대 꿈 꿔"…'뉴저지의 대치동' 임장 나선 손태영-권상우 04-12 다음 '이혼 2년차' 수현, 41세 믿기지 않는 독보적 아우라…거울 셀카도 고급스러워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