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 가전 양판점, 내수 부진 못 피했다 작성일 04-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E6fh6b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cfbe28f4c99714c226613e72c5637accb8f13b7cff52b9f9a8ea17c0524f03" dmcf-pid="VHizUczt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외국인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timesi/20260412150300304ofwt.jpg" data-org-width="700" dmcf-mid="H9lNGdZv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timesi/20260412150300304of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외국인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0474a54e0c487a52dbaa6b6b98e5ae976c88c2e650c53f22ea48e2633778aa" dmcf-pid="fXnqukqFG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LG전자 전용 가전 양판점의 지난해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내수 침체에 따른 가전 구매 심리 위축이 원인으로, 소비 부진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11956bf56e9fab779ac4c1a4895ad55b10c0abde60b135cce54c0fe715a061a1" dmcf-pid="4ZLB7EB31I" dmcf-ptype="general">삼성스토어를 운영하는 삼성전자판매는 지난 해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121억원) 대비 24% 급감한 수치다. LG전자 판매망인 하이프라자(LG베스트샵)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전년(243억원)보다 15.7% 줄었다.</p> <p contents-hash="83eb3817ac53c16efcb454a0b0366a5bf2e72d6c8c7ff5e4792b71a94d16ace6" dmcf-pid="85obzDb0G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판매 지난해 매출은 3조7209억원으로 2024년보다 7% 늘어 외형 성장에 성공했지만, 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 지난해 판촉비와 운반비 등으로 집행한 비용(8596억원)이 전년 대비 4% 늘었다.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88f15c9c731cdb73765039f79b4010d3754fd491f1206fb65e02d08405784b1d" dmcf-pid="61gKqwKpYs" dmcf-ptype="general">하이프라자는 지난해 매출이 1조8774억원으로, 전년보다 13.3% 감소했다. 하이프라자 매출이 2조원 이하로 떨어진 건 2016년 이후 9년 만이다.</p> <p contents-hash="ea05a4a6cd012ff2f3a39cdf9f9863a518c0ce0c38760c3bcb0a7b08ad33af20" dmcf-pid="Pta9Br9Utm" dmcf-ptype="general">양 사 수익성 악화는 국내 가전 시장 부진이 원인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가전제품 판매액은 28조7745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줄었다. 2022년 35조원 수준에서 지난해 28조원대까지 매년 하락세다.</p> <p contents-hash="80d376fe03fe1406aecce4aec9551c1c3baca856dc4392617a96f801809ddc4f" dmcf-pid="QFN2bm2uHr" dmcf-ptype="general">고금리·고물가 고착화에 코로나19 팬데믹 소비 집중 이후 역기저효과까지 더해져 가전 시장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TV·가전 판매에 고전하고 있는 만큼 양판점 영업이익 역시 역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a9c1b6b4eb0acaa2e3d8b1bb5e0a77cad07a976389c49e69f3f98c3623f68f" dmcf-pid="x5obzDb0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여의도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소비자가 퓨리케어 AI 공기청정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timesi/20260412150301609brco.jpg" data-org-width="700" dmcf-mid="ZEUTKsV7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timesi/20260412150301609br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여의도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소비자가 퓨리케어 AI 공기청정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94d5e7202bf23497c0c347ffbce87084808339f92a7a34cb58ce7ba6cf764f" dmcf-pid="yntrEqrNZD" dmcf-ptype="general">가전업계 관계자는 “필수 가전을 제외하고 교체 주기가 긴 제품이나 정보기술(IT) 기기 수요는 얼어붙은 상황”이라며 “단기간 내 소비 심리 회복이 쉽지 않은 데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성장과 인건비·임대료 상승까지 겹쳐 오프라인 양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73f8f0e81037549b2264fab1cecee7030eaa5f3d25d920df01812276c293bf66" dmcf-pid="WLFmDBmjtE"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가전 양판점 수익성 제고 전략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오프라인 양판점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선사하는 방안이 요구된다.</p> <p contents-hash="b569b845cb4a78bffb40fffe21d6e4134d537d2f2b6482a8b2c4457e4e6b0ba3" dmcf-pid="Yo3swbsAYk" dmcf-ptype="general">집 구조에 따라 개별 가구에 최적화된 가전 제품을 제안하는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형 매장으로 오프라인 판매점을 고도화하는 방안이 거론된다.</p> <p contents-hash="52b288be11820a0e0ce7cbe69bfe0b2155cb730e5c3d0fc32f6ca597f9baac7b" dmcf-pid="Gg0OrKOcHc" dmcf-ptype="general">이외에 가전 판매 이외에 구독·렌탈 서비스를 확대하고, 제품 세척·살균과 사후서비스(AS)까지 통합 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9582dab4b634cbc665c46fbbaa355138f3b9abe7d6ba25cbe261aba0e454e22" dmcf-pid="HapIm9Ik1A" dmcf-ptype="general">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양판점이 기존 판매·유통 방식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해 체질 개선을 이뤄내는 게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a805e7d0385f71c773945ba1fa6b1c16c7a013d265af1cd31d308d9a12cf38" dmcf-pid="XNUCs2CE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판매·하이프라자 실적 추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timesi/20260412150302862ehks.png" data-org-width="697" dmcf-mid="9cVHWRHl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timesi/20260412150302862ehk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판매·하이프라자 실적 추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bfa47de78cdc7416eb51752b0c83fbc995762435a51e5ecb4619d7347ebafe" dmcf-pid="ZjuhOVhDGN"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디즈, 직접 만든 신보 '데드 앤드'의 트랙 스니크 피크 전곡 공개 04-12 다음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그녀가 AI 개발자가 된 이유는?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