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수사? 죽여야 한다”…허지웅, 故김창민 감독 사건 격분 작성일 04-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W8VC8B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122be34f764565200bcf5ff68f791d1fa2c227fedf87d816b0c7aa45a04aa3" dmcf-pid="ydMlIflw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허지웅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tartoday/20260412150604136wzif.jpg" data-org-width="700" dmcf-mid="QuiWvQWI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tartoday/20260412150604136wz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허지웅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1d559a53b3ef07fb11d0b6ba2cfa61fb9d4c799d4a14a635f4080eb8d633de" dmcf-pid="WRQCs2CEH5" dmcf-ptype="general">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집단 폭행으로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을 두고 격한 분노를 쏟아냈다. </div> <p contents-hash="dc88f0198b2e1861a78d4350f323f6a359b9b0333472fcef86f8b278bb987e92" dmcf-pid="YexhOVhDHZ" dmcf-ptype="general">허지웅은 최근 SNS를 통해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때려 죽였고, 그 과정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며 사건의 잔혹성을 짚었다.</p> <p contents-hash="3a1eb7f293d4890d26e7a18a4a82b40413eff1af2cb9a8520e4a1784812d276e" dmcf-pid="GdMlIflwGX" dmcf-ptype="general">이어 “가해자들은 사과하지 않았고, 오히려 음반을 냈다. 논란이 커지자 렉카 유튜브에 나와 사과했다. 유족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17072b4d22169bf602b725f1e4676a65a3cd3d839c5a0ae9918ce0cf31928c20" dmcf-pid="HJRSC4SrtH" dmcf-ptype="general">그는 수사와 사법 처리 과정에 대해서도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도무지 여기에 무슨 수사와 재판이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말한 뒤 “죽여야 한다”는 표현까지 언급하며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4651dfe7611fb33dfd6bf8edd9c7015e0641a44941a4ef7470beac912793dba" dmcf-pid="Xievh8vmGG" dmcf-ptype="general">또한 “최초 부실 수사를 한 이들은 해임하고 공동체에서 배제해야 한다”며 “막을 수 있었는데 막지 않은 이들 모두 유죄”라고 주장했다. 또 일부 유튜버를 겨냥해 “세무 조사와 함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61ea70e71c0e97323339d63367c450091b50a675529c5d9338150362b2f9511a" dmcf-pid="ZndTl6TsGY" dmcf-ptype="general">발언 말미에는 스스로의 감정에 대한 자각도 덧붙였다. 그는 “20대의 나라면 이런 말을 하는 나를 사람 취급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제는 정치·사회 문제에 대해 글을 쓰지 말아야 할 것 같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833bc0b55a402ce760f97675fbb0614c0e1282ecfd153207a5a62ca85823e404" dmcf-pid="5LJySPyOtW" dmcf-ptype="general">앞서 이번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 이모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출연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모씨는 영상에서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고개를 숙였지만, 정작 유족에게는 직접적인 사과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0b78d2a2699c03390eabb187a4e35acbc9a92383b800ea565184ef5fd09f2e1" dmcf-pid="1oiWvQWIty" dmcf-ptype="general">이후 유족은 강하게 반발했다. 고인의 아버지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뜬금없는 행동으로 더 상처를 준다”며 허탈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a804b37b490d2350804457d36b2786c65f45dcbe32b95ec7380774902a4f03a9" dmcf-pid="tgnYTxYC5T"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가해자는 사건 이후 음원을 발표해 공분을 산 바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사건 이전부터 준비된 곡”이라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61958161ba314b5eb6c2f1fc8af0044d161e7415513870afc726712821bb6da" dmcf-pid="Ff9EAuEoZv" dmcf-ptype="general">사건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고 김창민 감독은 발달장애 아들과 식사 중 20대 남성 무리와 시비가 붙었고, 이들은 ‘백초크’로 피해자를 기절시킨 뒤 집단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6ee3f5ebd45def44cf53f1602fc7f190eb26e3a09d511bf418e58761ca6053c" dmcf-pid="342Dc7DgXS" dmcf-ptype="general">그러나 경찰은 초기 조사에서 쌍방 폭행으로 판단해 부실 수사 논란이 제기됐다. 더불어 가해자 중 일부가 동종 전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음에도 불구속 상태였다는 점, 구속영장이 기각된 점 등이 알려지며 비판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40ed9476851a3f4a78700547fdcbb4992ce9551f581bc658df783e1651cd984" dmcf-pid="08VwkzwaXl" dmcf-ptype="general">현재 검찰은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보완 수사에 나섰고, 경찰 역시 감찰을 진행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정환, 2002월드컵 영웅인데.."떠올리기 싫어, 골든골에 많은 걸 잃었다"(유퀴즈) 04-12 다음 '프로젝트 헤일메리', 'F1 더 무비'보다 빠르다... 200만 관객 돌파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