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 제치고 역대 2위 등극…매출액 1576억 ‘잭팟’ 작성일 04-1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vkjUkL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0c9d71849a38a83057dee711be6290bba04dea15b78a75d16733f469726f56" dmcf-pid="X3TEAuEo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2026.03.06. hwang@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donga/20260412150346457xsaz.jpg" data-org-width="1600" dmcf-mid="GKxqukqF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donga/20260412150346457xs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2026.03.06. hwang@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c03c75e822c281db94e209b24ebfb5ad79692eb77d820821bf5100fb92a3f4" dmcf-pid="Z0yDc7Dghc"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왕과 사는 남자’ 열풍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단종의 ‘비극’을 그린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희극’ 영화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극한직업’을 넘어서며 역대 흥행 2위에 등극했다. </div> <p contents-hash="771b2f35b09bb59fac95b8b8aa73f9725fa64c8bfea3c73b58b52ee10de202f8" dmcf-pid="5pWwkzwaSA" dmcf-ptype="general">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1일까지 누적 관객수 1633만1379명을 기록했다. 2월 4일 개봉 후 67일 만에 종전 역대 흥행 2위였던 ‘극한직업’(1626만 명)을 갈아치웠다.</p> <p contents-hash="9e2db50b9c145bae8408b060a8c7c0a02f6b04f8441b49d263acbb71f0822104" dmcf-pid="1UYrEqrNhj" dmcf-ptype="general">누적 매출액은 1576억 4113만 원에 달한다. 국내 영화 가운데 매출액 1500억 원을 돌파한 유일한 사례로, 총 제작비 105억 원 대비 15배에 달한다. 상업 영화로서 거둘 수 있는 최상의 성적표를 받아 든 셈이다.</p> <p contents-hash="ad09d7a5a0f2fc323245d8d9acdb20a626ebd9e2de9d6e27506fcc3cf3ad7872" dmcf-pid="tuGmDBmjWN" dmcf-ptype="general">개봉 두 달이 경과되었음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3위를 지키는 저력를 보이는 점도 눈길을 끈다. 신작 공세 속에서도 탄탄한 서사와 입소문을 바탕으로 흥행 동력을 유지하며 역대 흥행 1위 작품인 ‘명량’(1761만 명)을 정조준하고 있다. 두 영화의 관객 수 격차는 128만 명으로, 현재와 같은 관객 동원 추세가 이어진다면 ‘명량’의 대기록 경신도 불가능은 아니다.</p> <p contents-hash="1920fd93f98a0c5721058e7e3537b952d9d92946821edb8be8d7ec6ecc603b45" dmcf-pid="FqZIm9IkCa"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2위에 오르며 새 역사를 쓴 날에 경기 남양주의 사릉과 강원 영월 장릉에서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애틋한 서사를 기리는 ‘단종·정순왕후 고유제’가 열렸다.</p> <p contents-hash="8783d13d3e698cbb51ebcb41d874b5e6c42f548972d8f87400b7e63889f4d0f6" dmcf-pid="3B5Cs2CEyg" dmcf-ptype="general">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순왕후가 잠든 사릉에서 채취한 들꽃을 단종의 능인 영월 장릉에 옮겨 심는 의식으로 구성됐다. 영화 흥행 이후 단종 부부의 합장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두 사람의 영혼을 꽃으로나마 잇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9539c067b3bb5141fe9472f49decd8e4226fde04037cd14b87f55134f3a65d6b" dmcf-pid="0b1hOVhDho"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세의혹' 김선호, 논란에도 '남친짤' 비주얼…꽃을 든 채 옅은 미소 '심쿵' 04-12 다음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그녀가 AI 개발자가 된 이유는?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