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품 안긴 베어로보틱스, 고하중 AMR 시장 진출 작성일 04-1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하중 AMR ‘카티’ 앞세워 산업 물류 공략<br>최대 1.5톤 적재·SLAM 기반 자율주행 적용<br>LG전자 편입 이후 SW·제조 시너지 본격화<br>서빙로봇 넘어 공장·창고 자동화로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gMVC8BOe"> <p contents-hash="641a2ae81bc2b5c15de13de56e2b274544a2ebb0b63d03d8e8bae9f95d5af758" dmcf-pid="58aRfh6bE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LG전자(066570) 자회사로 편입된 베어로보틱스가 고하중 산업용 자율주행로봇(AMR)을 앞세워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빙로봇 중심이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장·창고 등 산업 영역으로 확장하는 흐름이다.</p> <p contents-hash="a7717b8c81f3ea3acb15cfc47e792d5e0bc071884eaceffc51d2dfb0c167e7a4" dmcf-pid="16Ne4lPKmM" dmcf-ptype="general">12일 업계에 따르면 베어로보틱스는 오는 13~1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전시회 ‘MODEX 2026’에서 최대 1500kg까지 적재할 수 있는 자율주행로봇 ‘저상형 카티’ 제품을 소개하고 북미 산업용 물류 로봇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64e853e9882c69427e771d0d77bd0befc30d99aba4154fe8949a72f6d7b394f9" dmcf-pid="tPjd8SQ9Dx" dmcf-ptype="general">베어로보틱스는 2017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구글 엔지니어 출신인 하정우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 서빙로봇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축적해 온 회사는 2024년 LG전자 투자를 계기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기존 서비스 로봇에서 확보한 자율주행·군집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badfcff8ac6af47a1e5b30635c3737ee189a1944c9d429cb8b84889f776758" dmcf-pid="FQAJ6vx2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어로보틱스 산업용 자율주행로봇 '카티' 시리즈 (사진=베어로보틱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daily/20260412152702445tbdc.jpg" data-org-width="594" dmcf-mid="XW75TxYC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daily/20260412152702445tb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어로보틱스 산업용 자율주행로봇 '카티' 시리즈 (사진=베어로보틱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34f95336e46a27a4b84a7f076f0bfbea8bf96989f2b2ffc5bf1a9ded1e67ffa" dmcf-pid="3xciPTMVsP" dmcf-ptype="general"> 카티는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SLAM)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작업 환경 내 장애물을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경로를 조정한다. 주행 정확도는 ±10mm, 도킹 정확도는 ±5mm 수준으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div> <p contents-hash="50b4d056f3962c837ce022f46e3be36da830948fd2bdbe92fd4698e4063ac783" dmcf-pid="0MknQyRfE6" dmcf-ptype="general">400·600·1000·1500kg 등 다양한 적재 용량 라인업으로 구성해 공장 현장과 물류창고 등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저상 구조와 베이스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리프트 플레이트를 적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유연한 이동과 도킹을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p> <p contents-hash="d29416df4f6f30449d2003513f8522d80b0e7b2e60506c53018630e1ed311f54" dmcf-pid="pRELxWe4s8" dmcf-ptype="general">특히 별도 자석 테이프나 바닥 인프라가 필요한 기존 자동유도차(AGV)와 달리 별도 인프라 변경 없이 도입할 수 있어 확장성과 유연성이 높다는 평가다. 중앙 제어 시스템을 통해 500대 이상의 로봇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군집제어 기술도 강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548b090f241d996a7917b00f2498ad17e34dd0b2520a72ef657c772c9c8d937" dmcf-pid="UeDoMYd8E4" dmcf-ptype="general">적용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카티는 팔레트 운송, 컨베이어 연계 물류, 트롤리 이송 등 다양한 공정에 활용될 수 있으며 생산라인 인접 구역까지 자동화를 확장할 수 있다. 고밀도 물류 환경에서도 실시간 경로 최적화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faf8d4777fe60219a701ae1e117ef6f65b477170a08adc5e8bb14eb00ca493a" dmcf-pid="uKJ8Br9UIf" dmcf-ptype="general">베어로보틱스는 LG 스마트팩토리에서 운영 경험을 확보하며 레퍼런스를 쌓고 있다. LG전자가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로봇 소프트웨어 역량과 제조·공급망 경쟁력이 결합되면서 사업 확장 속도도 빨라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2e0c17383162fce9657decf6d5df5883995917bfde95021d91058162a1827a27" dmcf-pid="79i6bm2uwV" dmcf-ptype="general">한편 LG전자는 지난해 베어로보틱스 지분 51%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하고 상업용 로봇 사업을 통합하는 등 로봇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베어로보틱스의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와 군집제어 기술에 LG전자 제조 역량과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더해 시너지를 낸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3e18e9a00fc21a7ced9d4f8420777a58077a2a13db535cbc5de947e9a4f5145" dmcf-pid="z2nPKsV7I2"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숙려캠프’ 맞소송 부부 아내, 출연료=1000만 원? “괜찮은 한 장 사이즈” 04-12 다음 배드민턴 김재현-장하정, 아시아선수권 혼합복식 우승…태국 기권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