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1000억 44관왕'...2718억 쓸어담은 영화, 드디어 국내 개봉 확정 ('마티 슈프림') 작성일 04-1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티 슈프림' 올해 상반기 한국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46h8vmF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3150a58816bc6217b528db38e5db59214bfa274590e7a6be50bb442b2e6207" data-idxno="690843" data-type="photo" dmcf-pid="xncEukqFp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HockeyNewsKorea/20260412152126931tnyj.jpg" data-org-width="720" dmcf-mid="Vwuqkzwa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HockeyNewsKorea/20260412152126931tny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073daacde94ce140ce10eaa885a4a8650abedea47f3cb1d01b19596d5b7740" dmcf-pid="W17qkzwa0K"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영화 '마티 슈프림'이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fbc9a329a36ff2cf267010e86e3730d7660e877f3de60d331234a713fa00e265" dmcf-pid="YtzBEqrN3b" dmcf-ptype="general">'마티 슈프림'은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무명에 가까운 인물이 탁구를 통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코미디 드라마다. 실존 탁구 선수 마티 라이스먼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70a280af208f8939fd26cbb4e17dbe2c33d401af5b234c7a9ffb872ef2a4b6b6" dmcf-pid="GFqbDBmj3B" dmcf-ptype="general">'마티 슈프림'은 지난해 12월 북미에서 먼저 공개된 후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을 통해 총 44관왕, 287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 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1억 8천만 달러(한화 약 2,718억 원)을 기록하며 A24 제작사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p> <p contents-hash="493104236ac171429080ddb5dcbfe3742fca165fa525d754b5311d62a20c3718" dmcf-pid="H3BKwbsApq" dmcf-ptype="general">연출은 영화 '언컷 젬스'로 잘 알려진 조시 사프디 감독이 맡았다. 사프디 형제 중 조시 사프디가 단독 연출을 맡았으며, 전작에서 보여준 빠른 호흡과 긴장감 있는 연출 스타일이 이번 작품에도 반영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adf1c3dc9f6c3750e333c58d5da121cdfc81fb8c8a8cc7b7bcc3a041f957e9" data-idxno="690848" data-type="photo" dmcf-pid="ZZU7AuEo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HockeyNewsKorea/20260412152128182uolo.jpg" data-org-width="720" dmcf-mid="fdIlfh6b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HockeyNewsKorea/20260412152128182uol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715a2a119d8f89ddbe97bc9017c614ade9c64b21ebc2c1ca2fdc2bd3b6a1fd" dmcf-pid="117qkzwapU" dmcf-ptype="general">주연은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맡았다. 그는 극 중 거리에서 내기 탁구로 생계를 이어가던 인물 '마티'로 변신하며 기존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p> <p contents-hash="19819e5f311f15f03ec92d6e1f135883be990a9c2bff7ddbafdf606136c39dd9" dmcf-pid="ttzBEqrNFp" dmcf-ptype="general">여기에 기네스 팰트로, 오데사 아지온, 프랜 드레셔,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배우들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특히 래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본명 타일러 오콘마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첫 장편 영화 연기에 도전했다. </p> <p contents-hash="56ceb926a24fbf89c7f4710bf2a2c2458dc51e3a0d44770fc783c947e5140634" dmcf-pid="FFqbDBmj00" dmcf-ptype="general">조시 사프디는 DAZED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는 꿈꾸는 자의 여정을 그린다. 저는 글을 쓸 때 배경, 시간, 장소 그리고 등장인물들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대사가 한 줄밖에 없는 인물이라도 모든 배경을 쓴다. 그리고 이 인물이 해결하려고 하는 핵심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6e6a7a6fa8d2bdc849cbdafc2071c519ca891500442fd6d37362450d9e5dcf" data-idxno="690850" data-type="photo" dmcf-pid="00b9rKOc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HockeyNewsKorea/20260412152129428vbaa.jpg" data-org-width="720" dmcf-mid="4mEwzDb03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HockeyNewsKorea/20260412152129428vba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0d93eb51e64b9c3863435f4d1d154a16748addd69705f6438a60093d3fff30" dmcf-pid="UfRdYeXS31" dmcf-ptype="general">그는 마티에 대해 "그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탁구 선수가 되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세계 최고의 탁구 선수가 된다고 해서 실제로 얻는 것이 있는 건 아니다. 그저 위대함을 느끼고 특별하다고 생각할 뿐이고, 아마 꿈이란 그런 것일 거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e2465ac74e1adcd4614e7e16364185884d498223b00a0ff473b3066447e68ff" dmcf-pid="u4eJGdZvz5" dmcf-ptype="general">제작은 A24가 맡았다. A24는 '미드소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등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받아온 제작사로, 이번 작품 역시 이들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5a6bef8b0a0688be331e4e9f7ee1b0334940ae4b272022b31b18ec454607aa84" dmcf-pid="78diHJ5T0Z" dmcf-ptype="general">특히 '마티 슈프림'은 약 7000만 달러(한화 약 1000억 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A24 작품 가운데서도 높은 수준의 제작비로, 해당 작품이 대형 프로젝트로 추진됐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p> <p contents-hash="77a6b05b2c88768f033991f9c7711db4b7fb15e807c6719921922a27623f86f2" dmcf-pid="z6JnXi1yFX" dmcf-ptype="general">작품은 스포츠를 다룰 뿐만 아니라 당시 뉴욕 로어 이스트 사이드를 배경으로 계층 이동과 욕망을 함께 그려낼 예정이다. 1950년대 이민자 사회와 거리 문화를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에도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f9030172d9d044ecb152618a7177778c048adf10f95a2f962a53371032617097" dmcf-pid="qPiLZntW3H" dmcf-ptype="general">의상과 미술 역시 시대 재현에 초점을 맞췄다. 제작진은 당시 남성복 실루엣과 생활 환경을 기반으로 한 '하이퍼 리얼리티' 구현을 목표로 삼고, 실제 기록 자료를 바탕으로 디테일을 구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631f50473d4bd4a6550b20f450180402496a308ea53f38f0c14ce88a56b38d" data-idxno="690852" data-type="photo" dmcf-pid="bxLg1o3G0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HockeyNewsKorea/20260412152130680vrqf.jpg" data-org-width="720" dmcf-mid="8Z5tn1gR3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HockeyNewsKorea/20260412152130680vrq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9b2b3d46e107a404b82dba09994ba9227237db8b2a56cbcd3c1bb4f3a58e19" dmcf-pid="9RgNFapX3y"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조시 사프디는 "저는 그 당시 뉴욕에 살던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제작자이기도 한 제 아내는 자료 조사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오차드 스트리트'를 발견했는데, 그 시기 뉴욕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너무나 완벽하게 응축돼 있었다. 그런 분위기를 이번 작품에 담아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58334f09f18ab3e24f69f90417d41f0ad4a14923c609b23c4c4b39ea4e27866" dmcf-pid="2AsI9Ofz3T" dmcf-ptype="general">개봉 전부터 프로모션 역시 화제를 모았다. 영화 콘셉트에 맞춰 탁구공을 활용한 마케팅이 진행됐으며, 극장과 협업한 굿즈와 이벤트가 공개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cae299287d87c675ff802ffb4f27affe80383bf4c52b9823c65e6b347fd8c1" data-idxno="690853" data-type="photo" dmcf-pid="fkIhVC8B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HockeyNewsKorea/20260412152132072zmpr.jpg" data-org-width="720" dmcf-mid="66eJGdZv7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HockeyNewsKorea/20260412152132072zmp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2e2c6c5c127c54c92c2d3f496967eb6f7ba7f6d5a75a9ddad0ffec6c4c0ef1" dmcf-pid="8DhS4lPKzh" dmcf-ptype="general">또한 온라인상에서는 영화의 슬로건인 'Dream Bigger'을 활용한 캠페인이 확산되며, 다양한 셀럽들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티모시 샬라메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당 문구가 적힌 재킷을 입은 채 활동했으며 켄달 제너, 톰 브래디 ,수잔 보일 등 유명인들이 이에 동참했다.</p> <p contents-hash="a29b999995ba8804c111e22072faffc793f8d6c270278394f78996073ec15038" dmcf-pid="6wlv8SQ97C" dmcf-ptype="general">티모시 샬라메는 홍보 투어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영화는 꿈을 쫓는 것에 대한 영화다. 저는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다. 상품이든, 춤이든, 언론 출연이든, 가능한 한 가장 큰 방식으로 이 영화를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7f9207ac004a94c21db666f22c8fb3dc36d8d618d178ab0e62fdffc7164d5d9" dmcf-pid="PrST6vx2uI" dmcf-ptype="general">이처럼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노린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는 '마티 슈프림'이 국내 개봉 이후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3307116a251c80426dd2a37b168e1c9bfea286110c8345d238ac3b6fb856a3ce" dmcf-pid="QmvyPTMVpO" dmcf-ptype="general">'마티 슈프림'은 올해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ed5ddb9eee890b69ccf3a8cef75a91bd00927671450db53169c3a161d10b1a26" dmcf-pid="x6JnXi1yps" dmcf-ptype="general">사진=영화 '마티 슈프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년 만에 돌아온 변우석, 전개 뒤집는 강렬한 엔딩 04-12 다음 '34세' 고아성, 나이 안믿기는 동안 비주얼…망가진 연기 딛고 다시 '여신' 복귀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