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그 자체! 최민정, 2차 국가대표 선발전 전종목 우승...종합 1위로 개인전 티켓 획득 작성일 04-12 1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2/0002245495_001_2026041216070994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 쇼트트랙 '리빙 레전드' 최민정(성남시청)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국가대표 티켓을 따냈다.<br><br>최민정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2차 대회 1000m 종목에서 1분32초02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최민정은 1차 대회에서 1500m에서만 3위에 오른 뒤 500m와 1000m 종목을 모두 석권했다. 이어 2차 대회에선 전날 열린 1500m와 5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뒤 이날 1000m까지 1위를 차지해 전종목 우승이라는 신화를 썼다. 최민정의 랭킹 포인트는 183점으로 종전해 김길리(성남시청)의 기록을 훌쩍 넘는다.<br><br>최민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br><br>이후 최민정은 지난 3월 열린 2026 세계선수권에서 부상을 이유로 기권을 선언했고, 국가대표 선발전에 전념해 차기 시즌을 준비했다.<br><br>1차 선발전을 마친 뒤 최민정은 차기 시즌을 마친 뒤 태극마크를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국내 대회에만 출전하겠다고 선언했다.<br><br>한편, 여자부 종합 2위로는 심석희(서울시청)가 차지해 세계선수권 개인전 티켓을 획득했다. 그는 최민정, 김길리(성남시청)와 함께 세계 무대에서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br><br>사진=뉴시스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악' 안세영, 오른 무릎 통증? 2게임도 내줬다→왕즈이와 혈투 1-1 원점…3게임서 그랜드슬램 위업 결판 04-12 다음 '살목지' 장다아, 홍보 현장에서도 돋보이는 모델 비주얼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