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SA 수익화 시동건 해외 통신사…국내도 부가옵션 상품화 검토 작성일 04-1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ylvQWIX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ae28634e2ae493f8cc2aa81e5d31a3cb000a161fb00cd8abe2df4b1f84bfdb" dmcf-pid="0eWSTxYC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 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timesi/20260412160300425fcap.jpg" data-org-width="700" dmcf-mid="Zz01FapX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timesi/20260412160300425fc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 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9f0badc2462f6868da7c9575d2eb347e916bf9243fe9c2651d5414c2372243" dmcf-pid="pdYvyMGhYQ" dmcf-ptype="general">일본 이동통신 시장 1위 NTT도코모가 네트워크 슬라이싱 요금제를 전격 출시했다. 미국 T모바일과 싱가포르 싱텔, 일본 KDDI가 연이어 관련 요금제를 출시한 상황에서 글로벌 통신업계의 5G 단독모드(SA) 수익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우리나라도 올 4분기 5G SA 전국망 구축을 앞두고 국내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모델 발굴 논의가 빨라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a18ad0c2173ce327ebd6065488a3c7fab918fb75ea3fea4add0c9cda7f35406" dmcf-pid="UJGTWRHlHP" dmcf-ptype="general">1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는 최근 5G SA 전용 기업간거래(B2B) 모바일 요금제 '5G 슬라이싱'을 정식 출시했다. 주변 트래픽 상황에 따라 통신 품질 변동성이 큰 기존 요금제와 달리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통해 통신 안정성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상품이다.</p> <p contents-hash="09913e598a8ebb0667b666da9fed4060951f97e94f614a4b97b6df84b43bc132" dmcf-pid="uiHyYeXSZ6" dmcf-ptype="general">네트워크 슬라이싱은 물리적 네트워크를 가상화 기술로 분할해 각 서비스 요구사항에 맞춰 특화된 통신 품질을 보장하는 5G SA의 핵심 기술이다. 트래픽을 분리해 할당하기 때문에 초저지연을 보장하고 밀집지역에서도 대용량 대역폭을 독립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5fef021bab8956ea0d870f270645be06bf9111189ff1365cae735e186a31e37" dmcf-pid="7nXWGdZvY8" dmcf-ptype="general">이번에 출시된 NTT도코모의 요금제 역시 고객사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두 가지 과금 모델로 구성됐다. 상시이용 플랜은 스마트 공장이나 주요 산업 인프라 등 특정 거점에서 고신뢰 통신망을 상시 확보하는 방식이다. 예약이용 플랜은 대규모 전시회나 스포츠 이벤트 등 일시적 트래픽 폭증이 예상될 경우 전용 대역폭을 일시 할당 받아 안정된 통신 서비스를 보장한다.</p> <p contents-hash="a4ad76e30f7fad843767e19a17d75a70237fcddb61e4988dd527ff5edbce13c3" dmcf-pid="zLZYHJ5Tt4" dmcf-ptype="general">앞서 T모바일도 보급률이 80%에 이르는 5G SA 전국망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우선접속 권한을 제공하는 'T-프라이어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해외 통신업계는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한 수익모델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8da497700193c43df1b012feebfae8f9a12f46b4a70c56fb21de45485770ce8" dmcf-pid="qo5GXi1ytf" dmcf-ptype="general">이는 5G SA 도입을 앞둔 국내 통신업계에서 중요한 참고모델이 될 전망이다. 앞서 5G 단독망을 구축한 KT 외에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올 4분기 중 SA 전환을 완료할 방침이다. 정부도 5G SA 추진반과 워킹그룹을 가동해 혁신 서비스 창출을 촉진한다.</p> <p contents-hash="a89d22fbd9bb47013e5d704c75bdd2e08873b58bfe64d49e4d58215978ce51cd" dmcf-pid="B7AgNpcnGV" dmcf-ptype="general">국내 통신사는 5G SA 전환에 수천억원대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이를 회수하기 위한 전략을 골몰하는 분위기다. 다만 네트워크 슬라이싱 특화 상품 경우 즉각적 도입보다는 시장 수요를 관망하며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방침을 세웠다.</p> <p contents-hash="5d944a9fed128f7fdbe41f9f1ab0ee988a4e46a7876516d5012b1967b3d56238" dmcf-pid="bzcajUkL12" dmcf-ptype="general">한 통신사 관계자는 “B2B 현장의 잠재 수요가 구체화돼야 맞춤형 과금 체계도 확립될 수 있다”면서 “BC2 경우 프리미엄 전용 요금제 형태보다는 기존에 사용 중인 요금제에 우선품질 옵션을 추가 구매하는 부가서비스 형태로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3510e6cbefee5343ad9ee78a95869ca6af4d51639daa454ddae36a2e0da890" dmcf-pid="KqkNAuEoX9" dmcf-ptype="general">제도적 제약도 해결해야 한다. 모든 데이터 트래픽을 차별없이 동등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현행 망 중립성 원칙은 비용을 더 지불한 특정 트래픽의 품질을 우선 보장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의 비즈니스 모델과 구조적으로 상충된다.</p> <p contents-hash="8d98fa0a889662d912895e22bf8933bd74fb96a407cee533dd56e4d491997f5d" dmcf-pid="9BEjc7DgHK"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국내 통신사가 슬라이싱 기술을 수익화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술이 망 중립성 원칙이 예외적으로 적용되는 특수 서비스로 인정받기 위한 정부 차원의 가이드라인 재정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7cda736187edfaf79025d1b115b8f195f440fe1d64fdd04d535709cac6dab0" dmcf-pid="2bDAkzwa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통신사 5G SA 출시 상품 현황(자료=업계 취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timesi/20260412160301690pdtz.png" data-org-width="624" dmcf-mid="FKEjc7Dg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etimesi/20260412160301690pdt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통신사 5G SA 출시 상품 현황(자료=업계 취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e770ae8863012c85ad3ebd579524e4d2d06c67fcccf1a416a3fd79a198a5ab" dmcf-pid="VKwcEqrNtB"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콘' 황은비·어영진, 2006년으로 타임슬립…'붉은악마' 변신 04-12 다음 첨단 AI 모델들이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베팅했더니···“모두 손실”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