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에 분노 "아들 앞 살인…이게 정상?" 작성일 04-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y2fh6ba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2c5c07b8a78b477547b7306f419928560bc61459d3402f5b63910e2405f831" dmcf-pid="UKWV4lPKk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집단 폭행으로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을 두고 격한 분노를 쏟아냈다. /사진=최부석 기자 my2ey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oneyweek/20260412160345964gdqj.jpg" data-org-width="500" dmcf-mid="0UTRdXnQ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oneyweek/20260412160345964gd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집단 폭행으로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을 두고 격한 분노를 쏟아냈다. /사진=최부석 기자 my2eye@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79c8751d20e1f073aa21c797cf8e8ab6ac16d396c0646c6b989838f518deab" dmcf-pid="u9Yf8SQ9jC" dmcf-ptype="general">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폭행당해 숨진 고 김창민 감독 사건에 대해 강력한 분노를 표출하며 사법 체계와 부실 수사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div> <p contents-hash="c4ca511dcbbc3ffab699b20e4126d42a5a8d13a2d00dccea261366e3705f3049" dmcf-pid="72G46vx2NI" dmcf-ptype="general">허지웅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때려죽였고, 그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촬영됐다"며 "가해자들은 사과 대신 음반을 냈고, 여론이 나빠지자 렉카 유튜버에 출연해 사과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정작 유족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며 "도무지 여기에 무슨 수사와 재판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다"고 울분을 토했다. </p> <p contents-hash="10348a7a0baee91ed1709ac6c602ca211d53e16d5034b4091f150a9a77051a36" dmcf-pid="zVH8PTMVgO"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가해자의 뻔뻔한 행태와 경찰의 미온적 대응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허지웅은 "최초 부실 수사를 한 자들은 해임하고 공동체로부터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법이 있든 없든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합법이라며 선을 넘는 자들이 있다. 후자는 다 쳐 죽여야 한다는 게 지금의 내 생각"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17e8308add908a1b3019ffcb61a011957c5082a7b71e7091725fca83af69eee1" dmcf-pid="qfX6QyRfks" dmcf-ptype="general">고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은 일행에게 폭행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으며, 장기 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52353e11f1033f1bddda60cd4b52abad65adfe00d7e8ee53809f1a8576e8d353" dmcf-pid="B4ZPxWe4Nm" dmcf-ptype="general">사건 직후 가해자 A씨는 "순수했던 나는 없어졌어" 등의 가사가 담긴 노래를 발표해 공분을 샀고, 거센 비난이 일자 최근 사이버 레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고개를 숙였다. 경찰은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돼 가해자들은 불구속 상태로 송치된 상태다. </p> <p contents-hash="061381a53dde1599e486fe89b3b9971f88a5f64d83931011fa5bb9322ccb6aa4" dmcf-pid="b85QMYd8kr" dmcf-ptype="general">현재 검찰은 전담팀을 꾸려 보완 수사에 착수했으며, 경기북부경찰청은 초동 수사를 맡았던 관계자들에 대한 감찰을 진행 중이다. 1985년생인 고인은 '그 누구의 딸', '구의역 3번 출구' 등을 연출하며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감독이다.</p> <p contents-hash="517b522887d97f49120a83a9da60a906810b4ddc7aece5e34436ae61e21adbe2" dmcf-pid="KKWV4lPKaw" dmcf-ptype="general">전민준 기자 minjun84@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원석 원익IPS 고문 “반도체 한계, 불변의 '물리 법칙'으로 돌파해야” 04-12 다음 김정민 "내 노래는 공복에 들어야, 식후에는 얹힌다" 폭소 [컬투쇼]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