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PICK 쌤과 함께’ 정치돌 다카이치 시대, 한국에 미칠 영향은? 작성일 04-1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5TCBr9U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ab23421f83ef1c1749d4bd6b2cf0e2e9de94d7124961b4ee4da591cadf6fe1" dmcf-pid="f1yhbm2u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이슈 PICK 쌤과 함께’ 275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161502645bzkg.jpg" data-org-width="800" dmcf-mid="ZFENZntW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161502645bz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이슈 PICK 쌤과 함께’ 275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eac82b9d093a511b2242740b89776a329bf4a599980c0f2fd5316520b519d7" dmcf-pid="4OcgHJ5TSe"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7시 10분 KBS1 ‘이슈 PICK 쌤과 함께’ 275회는 ‘정치돌 다카이치 시대, 한국에 미칠 영향은?’이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bef7aa53cbc8a1d56f70b09e954d7df3d230e153508a262c3bfd53c36264b7e" dmcf-pid="8IkaXi1yWR" dmcf-ptype="general">일본 정치 역사상, 전례 없는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다카이치 총리. 다카이치 총리가 드는 가방은 완판 행렬이다. 여기에 총리가 쓰는 볼펜, 좋아하는 과자까지 화제가 되며 그야말로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무려 70%의 지지율을 자랑하는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은, 지난 2월 총선에서 3분의 2 의석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뒀다. 이로써 야당의 반대와 관계없이 개헌할 수 있게 되었다.</p> <p contents-hash="aec96454d46bf0538d90be9f227613466f0e04bc11d4d66c0fc834d755599161" dmcf-pid="6CENZntWyM" dmcf-ptype="general">그 말인즉, 다카이치 총리가 어떤 결단을 내리는지에 따라 일본 정치의 방향이 된다는 뜻이다. 문제는 현재 중국과의 관계에 갈등을 불러일으킨 다카이치 내각의 행보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다. 또한, 과거사와 안보 문제가 첨예하게 얽힌 대한민국과 동북아시아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짚어본다.</p> <p contents-hash="fcd534bc626443389ea76fa740968797c9427aec6ae2c5b7ca17939726833f3e" dmcf-pid="PhDj5LFYhx" dmcf-ptype="general">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일본연구센터장 김숙현 박사는 다카이치 총리의 인기 배경으로 ‘자수성가형 서사’를 꼽았다. 일본 정치가 세습 중심 구조를 유지한 만큼, 정치 명문가 출신이 아닌 인물이 총리 자리에 오른 것 자체가 대중에게 강한 상징성을 준다는 것이다. 특히 평범한 집안 출신으로 노력 끝에 총리까지 오른 모습이 청년층에게는 하나의 성공 서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09c464e10d9f4b4a557b95daf6c6715b3518d1ff8c718e96dee2ea8c4b0770" dmcf-pid="QlwA1o3G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이슈 PICK 쌤과 함께’ 275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161504499brcu.jpg" data-org-width="800" dmcf-mid="2oM8m9Ik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161504499br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이슈 PICK 쌤과 함께’ 275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5e0a2a1e2ba6d2c8d07c87c2c0f920e8f2740f54da78142029bd6337480cb9" dmcf-pid="xSrctg0HCP" dmcf-ptype="general">경제 분야에 대해서는 다카이치 내각이 무엇보다 ‘잃어버린 30년’ 극복에 집중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박사는 “일본 경제가 버블 붕괴 이후 장기 침체와 디플레이션, 고령화 문제까지 겹치며 활력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다카이치 정부는 단순한 경기 부양을 넘어 반도체, AI, 배터리, 에너지 전환 등 전략 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기술 패권 회복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87748c9449e31afa5f7fd09bc1be29d2be7418661e4e87435f6021daf48eec" dmcf-pid="y6buoFNdW6" dmcf-ptype="general">대외적으로는 강경 보수 성향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김숙현 박사는 다카이치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역사 인식 문제에서 강한 보수 색채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여자 아베’라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언급했다. 다만 총리 취임 이후에는 이념보다 현실적인 국익과 경제 문제를 더 우선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2cd975336b474f2ce7d7ae3c88865ea509555210975d91dff9ca5a26c40c23" dmcf-pid="WPK7g3jJT8" dmcf-ptype="general">중일 관계와 관련해서는 대만 유사시 발언이 갈등의 불씨가 됐다고 진단했다. 김 박사는 일본이 대만 문제를 ‘존립위기 사태’와 연결해 언급한 것은 중국 입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중국이 일본 여행 자제 권고, 수산물 수입 차단, 희토류 수출 제한 등 강경 조치에 나서면서 갈등이 경제 영역으로까지 확산됐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b79af2109264a949837fcdb65f33c2442990735851a6abdf6d785f76d310b64" dmcf-pid="YQ9za0Ail4" dmcf-ptype="general">또한, 이 같은 중일 갈등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한중일 공급망이 긴밀하게 연결된 만큼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생산 차질은 한국 산업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박사는 “정부 차원에서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70f7a9217caef42bb72c1971c3529f8beb7f13e4582d9d70b3fb8e1ede692e35" dmcf-pid="GKp1RGJ6Tf" dmcf-ptype="general">결국 김숙현 박사는 “다카이치 총리의 등장이 일본 정치의 분위기를 바꾸는 동시에, 경제·안보·외교 전반에 큰 변수가 되고 있다”고 정리했다. 일본 내부의 높은 기대감과 동북아 주변국의 경계가 교차하는 가운데, “다카이치 시대의 향방이 한일 관계와 중일 관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02ff8a1639df708681bae88fd7eeb0d0e356015f92031a4810510ef8f371adc6" dmcf-pid="H9UteHiPvV" dmcf-ptype="general">KBS1 ‘이슈 PICK 쌤과 함께’ 제275회 ‘정치돌 다카이치 시대, 한국에 미칠 영향은?’편은 2026년 4월 12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되며, 방송 이후에는 KBS 홈페이지, 웨이브(Wavve), 유튜브 ‘KBS 교양’, ‘KBS 다큐’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7188540a68b07c82ac19ecc0b26c349c0b5a31f2e968f2ceb400490be6091f81" dmcf-pid="X2uFdXnQC2"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러플이 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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