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충격! 안세영, 안타깝다, 끝내 왕즈이에게 무너져...AN, 전영오픈 아픔 계속되나, 아시아선수권 우승 '그랜드 슬램' 적신호 (3세트 진행 중) 작성일 04-12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2/0002245497_001_2026041216211007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왕즈이와 1개 세트씩을 나눠 가졌다.<br><br>안세영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와 1-1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세계 랭킹 2위 왕즈이 두 사람의 맞대결은 대진표가 성사된 직후부터 큰 화제를 끌었다.<br><br>안세영은 그간 다양한 국제 대회를 휩쓸며 배드민턴 여자 단식 부문 '1강'으로 불렸다. 특히 순위표상 '라이벌' 관계인 왕즈이를 상대로 10연승을 질주하며 적수가 없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2/0002245497_002_20260412162110113.jpg" alt="" /></span></div><br><br>다만 직전 전영오픈서 안세영과 왕즈이의 구도는 새롭게 정립될 기미를 보였다. 왕즈이는 최고 권위의 대회서 안세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반전을 일궜다.<br><br>이에 이번 대회에 앞서 왕즈이가 재차 안세영을 앞설 것이란 전망이 쏟아졌다. 실제로 중국선 왕즈이가 안세영 공략법을 찾았다며 '공안증'을 완전히 털어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안세영은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으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br><br>1세트선 안세영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7-7로 엎치락뒤치락, 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던 흐름서 연속 공격에 성공하며 달아났다. 안세영은 15-8로 격차를 벌리며 인터벌을 맞이했고, 특유의 왕성한 체력과 수비력으로 더욱 고삐를 당기며 1세트를 21-12로 가져왔다.<br><br>2세트선 왕즈이의 집요함이 돋보였다. 그동안 왕즈이는 유독 안세영과 경기서 후반부에 뒤지는 양상을 보였다. 이날은 달랐다. 왕즈이는 고된 체력 훈련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긴 랠리에도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왕즈이는 끈질긴 승부 끝에 안세영을 17-21로 잡고, 2세트를 따냈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UFC 백악관 대회, 잭 브라운 밴드가 콘서트 헤드라이너 04-12 다음 "이혼에 승자 없어, 아이들에게 미안"…이범수 심정 고백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