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신겨줘"… 오은영도 경악한 '시녀와 야수 부부'의 실체 작성일 04-1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Xj5LFY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6e2e59fa10605de1f3b2be4e16e4e4e2cce7b8b8a54588f6ea53400c49cd02" dmcf-pid="4IZA1o3G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oneyweek/20260412161803820bebj.jpg" data-org-width="680" dmcf-mid="VFyLYeXSk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oneyweek/20260412161803820be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7343326a4af7c9a80f25498cb3b61443c24919036a8575a98f02105140dfa5" dmcf-pid="8C5ctg0Hcq" dmcf-ptype="general"> 마치 상사와 부하 직원 같은 관계에 지쳐 "남편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고 호소하는 이른바 '시녀와 야수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349e34629981d560a8d9a9143586b2f680e19fc6c3d617ccae7e016c3ab905c9" dmcf-pid="6h1kFapXAz" dmcf-ptype="general">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24시간 내내 이어지는 남편의 명령 모드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 아내의 눈물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전 수영선수 박태환이 스페셜 MC로 참여해 사연에 몰입을 더한다. </p> <p contents-hash="7d7c4b9c73c88be98f467d844018af1b099ab3fdc522c882cb5394dea34fdc92" dmcf-pid="PltE3NUZN7"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과거 헬스장 상사와 사원으로 인연을 맺어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된 케이스다. 하지만 결혼 후 함께 헬스장을 운영하는 지금도 남편은 아내를 부하 직원 다루듯 끊임없이 지시하고 명령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p> <p contents-hash="e61857b91e521bd109b037a28f74464096fa490469643ba26f4eb24970c09a66" dmcf-pid="QSFD0ju5au" dmcf-ptype="general">더욱 충격적인 것은 남편의 이중적인 태도와 폭언이다. 회원들 앞에서는 한없이 친절하던 남편은 아내와 단둘이 있을 때면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내뱉는가 하면, 화를 참지 못하고 휴대전화를 집어던지는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조차 "너무 무섭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을 정도다. </p> <p contents-hash="7647231ed15d138be17d0d846fea9a1d9e1adda1ba3ed34c184ea92c7dc9e858" dmcf-pid="xv3wpA71oU" dmcf-ptype="general">남편의 '왕' 같은 행보는 집에서도 계속됐다. 퇴근 후에도 아내에게 생선 가시를 발라달라고 하거나, 양말을 직접 신겨달라고 요구하는 등 안팎으로 아내의 수발을 당연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p> <p contents-hash="cbdf8db368c72d13e5eee0840f074a88f6cf38080d581c549e13cd2ea8a69cc0" dmcf-pid="yPaBjUkLAp" dmcf-ptype="general">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부부가 아니라 하인인 것 같다. 남편의 모든 수발을 다 들어줘야 한다"라며 "이제는 정말 헤어질 결심까지 한 상태"라고 눈물로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2b120cde9ed947aaefedc58e8cd2889c88b9e16d7181a2c63c6870006a9f48c" dmcf-pid="WQNbAuEok0" dmcf-ptype="general">과연 오은영 박사는 상하 관계로 뒤틀린 이들 부부에게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위기의 '시녀와 야수 부부' 이야기는 13일 오후 10시 2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3a9ad507d093d74d7f35716d801f590e90916a850037fb1487c1a5e1e02dbba" dmcf-pid="YxjKc7Dgg3" dmcf-ptype="general">전민준 기자 minjun84@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으로 40.5조원 달라”...메모리 사업부 1인당 6억2000만원 04-12 다음 경리, 벚꽃길서 포착된 비현실적 비율과 여신 미모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