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심석희, 국대 선발전 1·2위로 대표팀 승선 작성일 04-12 1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길리와 함께 2026-2027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br>남자부 이정민·김태성, 1·2위로 태극마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2/PYH2026041206070001300_P4_20260412163512400.jpg" alt="" /><em class="img_desc">압도적인 최민정의 질주<br>(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br>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2026.4.12 pdj6635@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힘을 합쳐 여자 계주 금메달을 일궈냈던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서울시청)가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순위 1, 2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차지했다.<br><br> 최민정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026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br><br> 1차 선발대회 여자 500m, 1,000m에서 1위, 1,500m에서 3위, 2차 선발대회 여자 500m와 1,500m 1위를 기록한 최민정은 랭킹 포인트 총점 183점으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br><br> 이미 2차 선발대회 첫날 결과로 종합 우승을 확정 지은 최민정은 이날도 최고의 기량을 펼쳤다.<br><br> 여자 1,000m 예선, 준준결승, 준결승을 모두 조1위로 통과한 최민정은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br><br> 그는 2위로 달리다가 결승선 3바퀴를 남기고 직선주로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속도를 끌어올리며 1위로 올라섰다.<br><br> 이후 2위 그룹을 떨어뜨리며 여유 있게 가장 먼저 결승전을 끊었다. <br><br> 일찌감치 종합 2위를 확정한 심석희는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속도를 줄여 최하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B파이널에선 3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 총점 77점으로 최민정의 뒤를 이었다. <br><br> 이로써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우선 출전권은 김길리(성남시청), 최민정, 심석희에게 돌아갔다.<br><br> 김길리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라 대표팀에 자동 선발됐다.<br><br> 최민정에게 새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 그는 지난 9일 1차 선발 대회를 마친 뒤 2026-2027시즌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br><br> 남자부 대표 선발전 우승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계주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이정민(성남시청)이 차지했다.<br><br> 이정민은 이날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7초090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랭킹 포인트 139점으로 우승했다.<br><br> 김태성(화성시청)은 랭킹 포인트 73점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br><br> 이정민과 김태성은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라 대표팀에 자동 승선한 임종언(고양시청)과 새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한다.<br><br> 남자부 종합 순위 3, 4위를 차지한 배서찬(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여자부 3, 4위 김민지(한국체대), 최지현(전북도청)은 국제대회 계주 멤버로 뛴다.<br><br> 남자부 5∼7위인 이규호(한국체대), 이동현(단국대), 남윤창(한국체대)과 여자부 5∼7위인 김건희(성남시청), 노아름(전북도청), 박지원(전북도청)은 국가대표 후보로 활동한다.<br><br> 전 세계랭킹 1위 남자부 박지원(서울시청)은 종합 순위 9위로 아쉽게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br><br>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부 노도희(화성시청)와 이소연(스포츠토토) 역시 9, 10위에 올라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br><br> 한편 이날 대표 선발전엔 지난 시즌 ISU 월드투어 남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캐나다 국가대표 윌리엄 단지누가 찾아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IS 목동] '신화' 최민정, 쇼트트랙 2차 선발전 3개 종목 1위·1위·1위…남자부는 이정민 우승 04-12 다음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으로 40.5조원 달라”...메모리 사업부 1인당 6억2000만원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