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노을과 함께 한 1만127명 레이스… MBN 선셋마라톤 성료 작성일 04-12 1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MBN·매일경제 주최, 11일에 개최<br>영종도 씨사이드파크 낙조 코스서<br>마라톤과 페스티벌의 결합 눈길 끌어<br>‘신청자 전원’ 이름으로 테디베어 기부<br>안전 중심 운영과 상생 가치 실천도</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12/0005664679_001_20260412165309388.jpg" alt="" /><em class="img_desc"> 영종도서 펼친 마라톤 축제 MBN과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인천공항공사가 지원한 MBN 선셋마라톤이 1만127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1일 오후에 열렸다. 이날 마라톤 출발선이 있는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질주를 시작하고 있다. MBN</em></span>인천 영종도의 낙조를 배경으로 펼쳐진 ‘마라톤 축제’ 2026 MBN 선셋마라톤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br><br>MBN과 매일경제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공항공사가 지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오후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를 붉은 노을로 물들인 코스에서 1만127명의 러너가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마라톤과 페스티벌의 조화로운 결합을 선보였다. 이날 오후 식전 버스킹으로 시작된 현장의 열기는 완주 후 메인 스테이지에서 절정에 달했다. ‘힙합의 아이콘’ 다이나믹 듀오와 실력파 밴드 드래곤포니가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러너들은 기록의 부담을 내려놓고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함께 영종도의 밤을 만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12/0005664679_002_20260412165309430.jpg" alt="" /><em class="img_desc"> 영종도서 펼친 마라톤 축제 MBN과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인천공항공사가 지원한 MBN 선셋마라톤이 1만127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1일 오후에 열렸다. 이날 마라톤 출발선이 있는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질주를 시작하고 있다. MBN</em></span>특히 이번 대회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공간과나눔, TRA KOREA와 협력하여 진행된 기부 캠페인은 현장에서 달린 러너뿐만 아니라 대회에 마음을 보탠 ‘전체 신청자’ 수에 맞춰 1인당 1개의 테디베어 인형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에 따라 레이스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전체 신청자들의 이름으로 테디베어 인형이 투병 중인 소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대회를 향한 관심이 곧 소외된 아이들을 향한 위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12/0005664679_003_20260412165309477.jpg" alt="" /><em class="img_desc"> 영종도서 펼친 마라톤 축제 MBN과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인천공항공사가 지원한 MBN 선셋마라톤이 1만127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1일 오후에 열렸다. 이날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MBN</em></span>운영 면에서도 내실을 기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완주 직후 메달과 간식을 수령하는 구간에 ‘하이패스 동선’을 적용해 배부 효율을 높였으며, 코스별 피니시 지점을 이원화해 현장 밀집도를 세심하게 관리했다. 또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등 지역 인프라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과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상생 모델을 제시했고, 에버켐텍의 친환경 봉투 도입 등 ESG 경영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대회의 이정표를 세웠다.<br><br>대회 관계자는 “영종도의 노을 속에서 함께 달린 1만127명의 러너와 대회를 응원해주신 모든 신청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협력해주신 인천공항공사와 영종도 주민들 덕분에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명품 마라톤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왕즈이 꺾고 아시아 정상… 4번째 도전만에 금메달 '한 풀었다' 04-12 다음 "지지 않는 선수 되겠다"던 안세영, 왕즈이 잡고 그랜드슬램 달성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