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80년 세대 작성일 04-12 1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16강 ○ 강동윤 9단 ● 신진서 9단 초점8(109~13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12/0005664678_001_20260412165025989.jpg" alt="" /></span><br><br>한국에서는 10위 안쪽에 1989년생 친구가 둘 들어 있다. 6위 강동윤과 8위 김지석. 세계대회에서는 강동윤이 두 번 우승해 한 번 우승한 김지석보다 앞서는데 GS칼텍스배를 들추면 김지석 앞에서 할 말이 없어진다.<br><br>프로 24년째를 맞은 강동윤은 1146승을 쌓으며 승률 66.5%를 기록했다. GS칼텍스배에서는 승률 72%가 넘었는데도 우승 근처라고는 두 차례 4강에 간 것뿐이다. 김지석은 2연속 우승도 했고 2연속 준우승도 하며 모두 다섯 차례 결승 무대를 뛰었다.<br><br>중국 순위를 보면 1위는 2000년에 태어난 딩하오. 한국 1위 신진서와 나이가 같다. 신진서는 "중국 20위 안쪽 누구와 맞붙어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때 신진서 천적 노릇을 하며 세계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했던 천야오예가 27위인데 30위 안쪽에서는 가장 나이가 많다. 강동윤과 동갑이다.<br><br>신진서가 부리는 흑돌이 가운데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백 공격을 피하고 있다. 흑 덩치는 갈수록 커지는데 마음 편히 누울 두 집이 없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12/0005664678_002_20260412165026020.jpg" alt="" /></span><br><br>흑9에 강동윤은 백10으로 늦춰 받았다. <참고도> 백1에 끊어 흑 두 점을 잡고 보면 오른쪽에서 집이 조금 늘어나는 것은 좋은데 실전처럼 가운데 흑돌을 공격하는 즐거운 흐름을 타지 못한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속보] '여제' 안세영, 왕즈이 꺾고 아시아선수권 제패...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04-12 다음 안세영,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왕즈이 꺾고 亞선수권 첫 제패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