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에 분노 "이게 정상이냐 개XX들아" 작성일 04-1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yV5LFY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fa24c6a204927fbec02e2684d54dfc2e9572b9b9c7dd5bf4bec8cd324fa863" dmcf-pid="ugWf1o3G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xportsnews/20260412170656305bnke.jpg" data-org-width="1280" dmcf-mid="0FEFIflw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xportsnews/20260412170656305bnk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9632a255e1bc022875453a0056917e9c3811bc58a7b3931672eadd784a9136" dmcf-pid="7aY4tg0HH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허지웅이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에 분노했다.</p> <p contents-hash="7038cba28a1ef450caa03da5ddd8c60aae5db77174346158b3f28584622ac674" dmcf-pid="zNG8FapXtg" dmcf-ptype="general">허지웅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때려죽였고 CCTV에 고스란히 과정이 촬영되었다. 가해자들은 사과하지 않고 음반을 냈다. 시끄러워지니 렉카 유튜브에 나와 사과했다. 유족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8c6f10612647c785711bb428c07964e20eaaaacda48b45307265de1e8a649925" dmcf-pid="qJlbGdZvto" dmcf-ptype="general">그는 "나는 도무지 여기에 무슨 수사와 재판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죽여야한다. 최초 부실한 수사를 한 자들은 해임하고 모든 층위에서 공동체로부터 배제해야한다. 문제의 렉카 유튜버는 세무 조사를 받고 자기 자식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 유족에게 채찍으로 맞아야 한다. 이십대의 나라면 이런 말을 하는 나를 사람 취급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오십대를 바라보는 나는 이십대의 그런 내가 꼴도 보기 싫다. 이제는 정말 정치사회쪽 문제에 대해선 글을 쓰지 말아야 하는 모양이다"라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0c12a6586e4532fdc896014e469616f0d9686ac9a7ddae68e1fa4821af17cfc6" dmcf-pid="BiSKHJ5T1L"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 말라는 말이 없어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하지 말라는 걸 간신히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법이 있든 없든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있고, 어찌됐든 합법이라며 선을 넘는 사람이 있다. 공동체를 사수하는 건 전자다. 정말 얼마 남지 않은 파수꾼이다. 후자는 다 쳐죽여야한다는게 지금의 내 생각이다. 지금 씨X 모르는척 하는건지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마는건지.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피해자고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억울한데 심지어 세상이 이걸 지지해주니까 개꿀이라는 인간들 덕에 학교부터 식당까지 공동체가 산산조각나고 있다. 막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막지 않은 자들 모두 유죄다. 씨X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라고 이게 정상이냐 개XX들이 진짜"라며 울분을 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cdf425355fc2d86b5549d40361f792432b6edda38f261549170b89080cb9c7" dmcf-pid="bnv9Xi1y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xportsnews/20260412170657661kihn.jpg" data-org-width="1200" dmcf-mid="pOUnKsV7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xportsnews/20260412170657661kih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04af4717b2b2cc12d74698d2fadc850270a6729c2d933b46e72a523037fa07" dmcf-pid="KLT2ZntWXi" dmcf-ptype="general">한편 고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발달장애 아들과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테이블의 손님과 소음 등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중 주먹으로 가격당해 쓰러졌다. 약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57ceb8e3cc295c8d3ce20383f3bdf98b33162cd50ae233c0b87d36e0d275cfe5" dmcf-pid="9oyV5LFYXJ"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사망 소식은 지난해 11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김 감독의 유족은 엑스포츠뉴스에 지난해 10월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으며,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을 살리고 떠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72ed64d5e333b41dae7b8324e1d21040869c6d44ce1a472bb6122115b4c533" dmcf-pid="29jZrKOc5d" dmcf-ptype="general">당시 고인의 피해 상황이 담긴 사진과 CCTV 영상 등이 공개되면서 유족 측은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0e6ee2fbc14e51b1a1ef4166fbe66c6292344944a68c6e870146d95e0e29f462" dmcf-pid="V2A5m9Ik5e" dmcf-ptype="general">이에 지난 2일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은 구리경찰서로부터 김창민 감독에 대한 상해치사 사건을 송치받은 뒤 9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편성하며 신속하고 엄정한 보완 수사 진행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6e8f27fdf4be5dc1dc3f19411a817894942d013bae71a8c4b6340f66cc1a8b40" dmcf-pid="fVc1s2CEYR" dmcf-ptype="general">7일에는 경기북부경찰청이 김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한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 현장 출동과 수사 등을 담당한 구리경찰서 관계자들을 상대로 감찰에 착수했다. </p> <p contents-hash="ff3c09a307cceb22fb6de2d08752198b0a9bc96fe7c4b4dd9b1ceb064b478da3" dmcf-pid="4fktOVhDXM" dmcf-ptype="general">사진 = 고 김창민 감독,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78d0df1d28ead479c3667b0836cbb4455d5ec854ec7d2a6abb3bf1cf25a361b8" dmcf-pid="84EFIflwHx"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 월클 BTS"…고소영·장동건도 찾았다 ‘콘서트 인증’ [MD★스타] 04-12 다음 20년 잠적한 아들 속사정…딸 “母, 엄마 아닌 악마”(‘영업비밀’)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