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델링 접근성 높인 유니티…웹·노코드 기반 ‘유니티 스튜디오’ 써보니 작성일 04-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조·자동차 등 기존 산업군서 활용도 높아<br>에디터서 사용 가능한 에셋 지원…외부와도 연동<br>드래그앤드롭 방식 구동, 블록코딩 제공…진입장벽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g2ZntWE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86c3eb6472c0e3ea556401de9dc3765bc8ae085b5600af976e5fe72d2b2b33" dmcf-pid="XAaV5LFY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니티 스튜디오 실행 화면. 김영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dt/20260412170804416hsvb.jpg" data-org-width="640" dmcf-mid="WLOKHJ5T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dt/20260412170804416hs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니티 스튜디오 실행 화면. 김영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b708158db28e6bc59e7531a8c48bd9d42c521973f3ee54924ec280e94f0e38" dmcf-pid="ZcNf1o3Gwb" dmcf-ptype="general"><br> “기존 에셋 및 데이터 적극 활용 시 단시간 내에 3D 결과물 도출 가능.”</p> <p contents-hash="e8a2226701eb61b2d1973ac203e518c4b6caf5623e443040bf7df33e3910ea6d" dmcf-pid="5kj4tg0HOB" dmcf-ptype="general">전통 산업군의 디지털 전환에 활용되고 있는 게임 엔진 유니티가 비개발직군의 직원들도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에디터인 ‘유니티 스튜디오’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489dce44c3f84aba48b7e99e357e27019d8a6cde8eff24f24fe3d089d4bf1e27" dmcf-pid="1EA8FapXOq" dmcf-ptype="general">유니티 스튜디오는 누구나 쉽게 접근,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의 3D 모델링 도구로 설계됐다. 아이디어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수많은 논의와 시간, 인력들이 필요해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3713c49c77ef8c9f36c42c8d30b5e04d6ef5bb6b05c5dcd6be13e2efc029cdc0" dmcf-pid="tDc63NUZOz" dmcf-ptype="general">기획자 또는 디자이너가 고안한 아이템을 직접 만들면서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린다면, 워크플로우의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0947e2b986a412d9f6c36949d99de0736b5e680ba068570fa9a3fad33b996561" dmcf-pid="FwkP0ju5O7" dmcf-ptype="general">유니티 측은 “산업 영역에서 수년간 사업하면서 많이 들은 피드백 중 하나가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에 소통 장벽이 있다는 것”이라며 “유니티 스튜디오를 통해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큰 타겟 포인트였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126b75af8a39698e75d169b05d5012bd16a18736e7288e03328fb86cbcc89c5c" dmcf-pid="3rEQpA71Du" dmcf-ptype="general">누구나 쉽게 3D 모델링 작업을 가능케 하겠다는 철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에서 두드러진다.</p> <p contents-hash="b2a9ae796decda48f421d93ab30bd134eee8fe6fda31c732876cbb774251dfc8" dmcf-pid="0AaV5LFYsU" dmcf-ptype="general">사용자가 별도 설치 없이 웹에서 유니티 스튜디오를 실행하면 △자동차 리뷰 △e커머스용 솔루션인 컨피규레이터(Configurator) △오일 펌프 블록 데모 △교육용 자료 △HMI 묵업 △물류 센터 등 용도에 맞게 세팅할 수 있고, 이미 존재하는 각종 에셋들을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도 간단히 구현하고 원하는 대로 세팅값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61a9535a9e18727915945070a524c29a62ae621cef325c6448463fde1004b41" dmcf-pid="pcNf1o3Gmp" dmcf-ptype="general">유니티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자동차, 소파, 도로 등 다양한 요소들을 사용자가 직접 골라 제작 환경에 올린 뒤, 마우스로 간단하게 설정만 바꿔주면 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713ed132cfb2132004ff5f9a2cb26387ca4a5c993b54bdd7efa5ff35e7659569" dmcf-pid="Ukj4tg0HE0"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소파를 생성하면 사용자는 쿠션의 재질, 색 변경 외에도 지지대를 원목 또는 철로 할 지 결정하고 결과물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유니티 스튜디오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동돼 가능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559c18436883be4efcc4dccab6d98f5f0dbcc675a225728642a6ac7d89fe14" dmcf-pid="uEA8FapX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D 에셋 외에도 화면 내 타일, 하늘, 노을 등 외부 환경 여건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유니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dt/20260412170805704rkpz.png" data-org-width="640" dmcf-mid="YU1mdXnQ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dt/20260412170805704rkp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D 에셋 외에도 화면 내 타일, 하늘, 노을 등 외부 환경 여건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유니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365e797dab31e2ff5feffea25504f0f89f48e2d7fe03e2647d30e6af42b423" dmcf-pid="7Dc63NUZIF" dmcf-ptype="general"><br> 유니티의 데이터만으로는 산업의 니즈를 충족하기 어렵다. 자체 데이터가 아무리 방대하더라도 기업이 원하는 것과 다를 수 있는데다, 회사마다 캐드(CAD)를 비롯한 다른 소프트웨어(SW)로 제작한 데이터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015747bf4112b99df06ec9f1f1d77a393cb574bace82139125ea886fc81b2cf" dmcf-pid="zwkP0ju5mt"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유니티는 3D 데이터의 일반적인 모든 형식을 지원하며 카티아(CATIA), 솔리드웍스(SolidWorks) 등의 캐드 독점 형식을 사용하는 경우 유니티 에셋 트랜스포머를 통해 30가지 이상의 추가 파일 형식도 지원한다. 기업들이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 버추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29ad775779ec549f9b67b0ec097b3089526f6467fbe0bff75607cbed96355ba" dmcf-pid="qrEQpA71s1"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간단한 동작과 애니메이션을 클릭과 키프레임 설정으로 생성할 수 있고, 복잡한 움직임과 시뮬레이션 테스트도 블록 코딩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코딩 역량이 없는 이들도 가상 환경에서 테스트를 돌려보면서 문제 해결과 작업 처리를 능동적으로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8706804c033817a080034e1be6c6ce1a57d7eb36ca90db05362c5e746c7f745" dmcf-pid="BmDxUcztw5" dmcf-ptype="general">유니티 측은 “실제로 개발자에게 구현을 의뢰하더라도 어려운 케이스가 상당하다”며 “유니티 스튜디오를 통해 시나리오를 만들면 어느 정도 구현이 가능한지 (개발자와 기획자가)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3dd9e3095b5c55d77b884cdb3f0764d22930fca6d7d6c0b788b4030dfccb1a" dmcf-pid="bswMukqFD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니티 스튜디오의 전문가(Expert) 기능이 있는데, 디자이너나 기획자들이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이 기능을 실행하면 해당 프로젝트를 개발자들이 유니티 환경에서 확장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5e0bc4d321ef16f336b8efa0a6eed18afd3e35eec6743a7bd6dbf790af3e75" dmcf-pid="KOrR7EB3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드 작성 없이 드래그 앤 드롭으로 블록 코딩하면 시뮬레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유니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dt/20260412170806955kycp.png" data-org-width="640" dmcf-mid="GzLKHJ5T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dt/20260412170806955kyc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드 작성 없이 드래그 앤 드롭으로 블록 코딩하면 시뮬레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유니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be6dfe9c3c7d9f297a346e5b11f2ba2b1edfde21dcedfdfa2e13ec2b28097f" dmcf-pid="9CsdqwKpwH" dmcf-ptype="general"><br>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이랑' 김경남, 유연석X이솜과 제대로 맞붙었다 04-12 다음 안세영, 적진 중국의 중심에서 마침내 ‘커리어 그랜드슬램’ 완성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